밤의 인문학 - 도시남녀의 괜찮은 삶을 위한 책 처방전
밥장 지음 / 앨리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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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자기 그림이 제 나이고,
시인은 자기 시가 제 나이고,
시나리오 작가는 자기 영화가 제 나이다.
바보들만 자기 동맥이 제 나이다.

 설렘과 불안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긴장이 없으면 모험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장 행복한 삶이란 인간관계나 인간관계 이외의 것 어느 한쪽에 대한관심을 유일한 구원의 수단으로 이상화하지 않는 삶일 것이다.
_『고독의 위로』에서

작가는 "하느님 나라는 절대 하나 되는 나라가 아니라 빛깔과 모양이다른 일만 송이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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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인문학 - 도시남녀의 괜찮은 삶을 위한 책 처방전
밥장 지음 / 앨리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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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되새기는 건 참 미련한 짓이다. 처음엔 달콤하지만 언제나 씁쓸한 뒷맛을 남기며 현실을 더욱 구리게 만든다.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 나는 내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죽는 날까지그림을 위해 다 써버려야겠다. 남는 시간은 술로 휴식하면서. 내가 오로지 확실하게 알고 믿는 것은 이것뿐이다.

 아마추어라는 말은 무엇인가를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마토르(Amator)‘ 에서 나왔습니다. 푹 빠져 있는 사 람에겐 열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늘 바쁩니다. 왜 바쁜지도 모른 채 바쁩니다. 바쁜 게 곧 삶 의 의미고 구원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한심하 요. 한 가지 일에 빠져 정신과 육체를 혹사시키거나 어디에 쓸지도 모른 채 평생 준비하고 삽니다. 

우리를 비참함에서 위로하는 유일한 것은 심심풀이이다. 그런데 심심풀이야말로 우리의 비참 중에 가장 비참한 것이다. 왜냐하면 심심풀이는무엇보다도 우리가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것을 방해하고, 자신도 깨닫 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를 멸망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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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강지해 지음 / 마음의숲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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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건 서로의 다른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주며, 함께 태풍을 맞고, 노을을 맞이하고, 가끔은 같은 방향과 속도로 움직이기도, 다른 곳을 보기도 하며 그렇게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것아닐까.

문득 엄마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날이 있다.
따뜻한 엄마 품이 그립다.

때론 힘들고 아쉽고 고통스럽다 생각했던 모든 순간들을 통해
‘엄마인 나는 진정한 내 보물을 알아간다.

기다림이라는 건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시간이다.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행복을 아이와 함께 느껴보자.

아이가 기고, 서고, 걷듯이 나도 조금씩 엄마다운 엄마가 되어간다. 괜찮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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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강지해 지음 / 마음의숲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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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속에 가두지 말자.
행복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

언제나 좋은 아내, 좋은 엄마일 필요는 없다. 타인의 기대가 아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자.

몸이 아프면 마음도 외롭다. 그 외로움은 아픈 몸을 더 외롭게만든다. 그래서 몸은 더 아파온다.

해를 거듭할수록 행복이라는 퍼즐이 더 잘 맞춰지는 길이다.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행복하길.

지금의 내 아이들을 키우며 매 순간 생각나는 것이,
그리도 벗어나고 싶었던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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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삶이 흘러가는 것이 보일 때면 명심보감이 들린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시리즈
범립본 지음, 박훈 옮김 / 탐나는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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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에 있는 이는
청렴하고 신중하고 근면해야 한다.

관리들의 녹봉은 백성들로부터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충신은 옳은 말을 함에 두려움이 없다.

백성은 덕으로 다스려야 한다.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이 드나드는 문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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