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사랑이다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로부터 당신의 목적 찾기
프랜시스 헤셀바인.마셜 골드스미스.세라 맥아서 지음, 이미숙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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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게 되었다..

일의 의미를 통하여 살펴본 리더십론이다.
세계은행 제12대 총재였던 김용은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변화
를 일으키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물었다. 그는 극빈 국가에 보건과
교육을 제공하는 일을 했다....
그가 찾은 해답은 결국 리더십이었다.
그는 ˝회사와 직원 더 넓게는 사회에 가장
좋은 일을 실천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리더의 임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총 33편의 수필에서 세계 주요 리더들이
말하는 일의 가치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미래의 리더는 더이상 ‘보스‘가 아니다.
미래의 리더는 순환 관계의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 독단적인 결정과 명령은 지양하고
구성원 모두 함께한다라고 말한다.
기존의 팀 구성원이 부하였다면 미래의 팀
구성원은 동료라는 것이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지독한 계층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기에 그 계층 사다리를 누군가는 기를
쓰고 오르려하고 기존에 있던 것들은 아예
사다리를 없어 버리려고 한다.
마치 국민들을 개, 돼지로 여기듯이 말이다.

권력을 가지면 변하는 게 정말 당연한 것인가?
아니면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당연한
것인가?

실수나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고쳐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정책 잘못으로 서민들만 더 힘들어지는데
잘하고 있다고 딴소리를 늘어 놓고 정권에
불리한 기사는 가짜뉴스나 기레기 탓을
하는 것이 정상인가?

소통도 중요하고 비판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올바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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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프로젝트가 성공하든 그렇지 않든, 역사적 관점에서 볼때 근대 후기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대부분이 죽음과 사후세계를 방정식 바깥으로 이미 제쳐놓았다는 점은 대단히 흥미롭다. 18세기

우리는 기술 시대를 살고 있다.

과학에는 돈이 매우 많이 든다.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떠올랐겠지만, 적절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지성으로도 그것을 보충할 수 없다.

한마디로, 과학연구는 모종의 종교나 이데올로기와 제후했을 때만 번성할 수 있다. 이데올로기는 연구비를 정당화한다. 

과학과 제국의 결혼

최초의 근대인은 아메리고 베스푸치였다. 

돈은 제국 건설과 과학 진흥에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돈이 이 모든일의 궁극적 목표일까, 아니면 단지 위험한 필수품일 뿐일까? 근대사에서 경제의 진정한 역할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수가 말했듯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려우니라" (마태오 복음 19:24)였다.

하지만 스미스의 주장 - 개인적인 수익을 늘리려는 이기적 인간의 욕구는 공동체 부의 기반이다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혁명적인 아이디어에 속한다.

고용하는 데 쓴다는 전제다. 그래서 스미스는 "수익이 늘면 지주나직공은 더 많은 조수를 고용할 것이다 라는 말을 주문처럼 되풀이할 뿐 "수익이 늘면 스크루지는 돈을 상자에 숨겨둘 것이고 세어볼때나 꺼낼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지구의 화석연료 전체에 저장된 에너지의 총량은 태양이 매일 공짜로 보내주는 에너지에 비하면 무시할 만한 정도다. 

쇼핑의 시대

끝없는 혁명

친밀한 공동체란 구성원 각자가 서로를 잘 알며 생존을 위해 서로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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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가르쳐주는 것이 하나 더 있다. 기술은 이야기의 절반에불과하고, 마침내 사람들이 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지난 1915년 한반도 남쪽과 북쪽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었던 기술은 정확히 똑같았다. 하지만 오늘날남북한의 기술 격차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동일한 언어와 역사와전통을 지닌 동일한 민족의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기술을 사용해서독전히 다른 사회를 건설한 것이다.

같은 조상에게서 진화한 각기 다른 종들을 묶어서 ‘속,
라 부른다. 사자와 호랑이, 표범과 재규어는 표범 속unther‘에 속하는 각기 다른 종이다.

P인간의 또 다른 이례적 특징은 직립보행이다.

인간은 불을 길들임으로써 무한한 잠재력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독수리의 달리 인간은 불을 일으키는 장소와 시기를 선택할 수

개미나 벌도 많은 숫자가 모여 함께 일하는 능력이 있지만, 이들의 일하는 방식은 경직되어 있으며 그것도 가까운 친척들하고만 함께한다. 

국가는 공통의 국가적 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더 많은 사자를 피하고 들소를 사당하는 등의 복잡한 행정보를 전달하는 능력.
동을 계획하고 수행한다.

사피스의 사회적 관계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전달하는 능력,
규모가 더 크고 응집력이 더 강한 집단.
최대 150명,

부족정신, 국가, 유한회사, 인권 등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
A: 대단히 많은 숫자의 낯선 사람들끼리 협력...
B: 사회적 행태의 급속한 혁신

애니미즘은 특정한 종교가 아니다. 수천 종이 넘는 종교와 사교와 신앙의 포괄적 이름이다. 이들 모두를 애니미스트‘라고 부르는

역사의 몇 안 되는 철칙 가운데 하나는 사치품은 필수품이 되고새로운 의무를 낳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사치에 길들여진

"우리는 다음의 진리가 자명하다고 믿는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이들은 창조주에게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를 포함하는 양도 불가능한 권리를 부여받았다."
- P162

"우리는 다음의 진리가 자명하다고 본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르게 진화했으며, 이들은 변이가 가능한 모종의 특질을 지니고 태어났고 여기에는 생명과 쾌락의 추구가 포함된다."

 자연의 질서는 안정된 질서다.

이보다 더욱 흥미로운 질문은 사회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서 있는자들에 관한 문제이다. 그들 스스로가 상상의 질서를 신봉하지 않는다면 남에게 그걸 강요하고 싶어 할 이유가 있을까? 냉소적인 탐

1. 상상의 질서는 물질세계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 

2. 상상의 질서는 우리 욕망의 형태를 결정한다. 

다양성을 권하는 낭만주의는 소비지상주의와 꼭 들어맞는다.

3. 상상의 질서는 상호 주관적이다.

역사에 정의는 없다

미국의 질서는 또한 부자와 가난뱅이는 계층이 다르다고 선언했다. 당시 대부분의 미국인은 부자 부모가 돈과 사업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데 따른 불평등에 대해서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다.

 첫째이자 가장 중요한 점은, 대부분의 재능에는 육성과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사회는 상상의 위계질서를 기반으로 한다.

. "좋은 쇠로 못을 만드는 것은 낭비다."

인간의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다. ‘고통은 집착에서 생긴다‘는

"자연의 강철 논리와 싸우려는 사람은 자신에게 인간으로서 생명을 부여한 바로 그 원리와 싸우는 것이다. 자연과 싸우는 것은스스로를 파괴하는 행위다. "

과학혁명은 되먹임 그리다.

무지를 기꺼이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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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그 무책임한 남자를 미워하는 것이, 이 미련한 여자를사랑하는 것보다 힘든 것일까.

"그냥…….…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

이제는 그 이유를 안다.

"미련해. 엄마는 미련한 여자야 정말."

기타 줄이 끊어지는 순간과 비슷했을까.

다 옛날 일이다. 모두.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영향력은 쓰는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이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돌이켜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독자였기

이나 나왔으며, 스크린 상한제 도입이 논의되었다. 한국독립예술영화 관객 점유율은 1% 미만으로 떨어졌다. 여전히 근로 계약을 맺지 못한 채 일하는 영화인들이 있었고, 나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이하여, 영화를 그만두고 싶었다.

종로3가역 출구로 나가면, 영화로부터 도망칠 출구가 없었다. 14번 출구로 나가면 서울극장과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가 나왔고, 2-1 출구로 나가면CGV 피카디리 1958이 나왔으며, 9번 출구로 나가면 단성사가 있던 자리가 나왔다. 내가 처음 단성사를 봤을때, 단성사는 이미 폐허가 된 건물이었다. 한국 전쟁에서도 살아남았는데, 부도를 맞았다고 했다.
- P63

군인 두 명이 대낮에 지하철에서 대화를 나눈다. 선임이후임에게 말한다. "영화가 개인의 예술이라고 생각해?
민중은 생각 안 해?"

인디스페이스 관객석이 꽉 차 있는 모습을 살아생전 볼 수 있을까.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에 정부 지원으로 세워진 국내 최초의 독립영화 전용관인데, 2009년부터 2년간 잠정적 휴관 상태였다가, 민간독립영화 전용관설립 추진 모임에 의해 재개관하였다. 

"내가 말로 할 수 있었다면 말로 했지, 구태여 영화로 말하려고 하지 않았겠죠. 한마디로 될 일이었으면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되잖아요."  - P76

대한극장은 1956년 충무로에 세워진 극장이었다.

었다. 한국 영화 100주년에 서울독립영화제‘는 44주년이 되었고,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창립 21주년이 되었다.

누구는 마약도 하는데, 저는 왜 예술 뽕도 못 맞아요?
왜 저는 그것도 하면 안 돼요?
서이제, [0%를 향하여,

친구들과 함께 웃고 놀고 마작을 하는 것. 그것으로 자신의 죽음을완수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임솔아, 희고 둥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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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죠, 오늘도

"피시버거는 없는데요."

"나무는 크크크 하고 웃지 않는다"

"사랑한다며?"
"네, 사랑하죠."
"그런데 내일은 어떨지 몰라?"
"네."

몇 년간 세상은 점점 나빠지지만 내게는 역설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많아진다. 나는 그들을 대부분 짝사랑하지만 가끔은 참지 못

도 보통의 반대편 존재들과 만날 채비가 되어 있음을 알린다. 우리는 언제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삶 이상의 삶, 혹은 그다음의 삶, 덜하거나 더한 삶, 그러니까 삶의 ‘외부와 만나게 되어 있다. 

여동생은 새처럼 여린 목소리로 그의 등을 할퀴었다.

길을 잃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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