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 프로젝트가 성공하든 그렇지 않든, 역사적 관점에서 볼때 근대 후기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대부분이 죽음과 사후세계를 방정식 바깥으로 이미 제쳐놓았다는 점은 대단히 흥미롭다. 18세기

우리는 기술 시대를 살고 있다.

과학에는 돈이 매우 많이 든다.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떠올랐겠지만, 적절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지성으로도 그것을 보충할 수 없다.

한마디로, 과학연구는 모종의 종교나 이데올로기와 제후했을 때만 번성할 수 있다. 이데올로기는 연구비를 정당화한다. 

과학과 제국의 결혼

최초의 근대인은 아메리고 베스푸치였다. 

돈은 제국 건설과 과학 진흥에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돈이 이 모든일의 궁극적 목표일까, 아니면 단지 위험한 필수품일 뿐일까? 근대사에서 경제의 진정한 역할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수가 말했듯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려우니라" (마태오 복음 19:24)였다.

하지만 스미스의 주장 - 개인적인 수익을 늘리려는 이기적 인간의 욕구는 공동체 부의 기반이다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혁명적인 아이디어에 속한다.

고용하는 데 쓴다는 전제다. 그래서 스미스는 "수익이 늘면 지주나직공은 더 많은 조수를 고용할 것이다 라는 말을 주문처럼 되풀이할 뿐 "수익이 늘면 스크루지는 돈을 상자에 숨겨둘 것이고 세어볼때나 꺼낼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지구의 화석연료 전체에 저장된 에너지의 총량은 태양이 매일 공짜로 보내주는 에너지에 비하면 무시할 만한 정도다. 

쇼핑의 시대

끝없는 혁명

친밀한 공동체란 구성원 각자가 서로를 잘 알며 생존을 위해 서로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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