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용 매트: 바닥에 깔아서 사용하면 부상 방지에 도움을 주며, 더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 인터벌타이어 쉽게 운동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터벌타이머 대신 스마트폰의 타이머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운동할 마음을 먹었다면 이제 시작하는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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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 간단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운동 자세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 풀업 밴드: 다양한 운동에 활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몸에 맞게 운동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쿠션 : 간단한 운동에 이용되며, 부상 방지를 위해 이용하기도 합니다. 쿠션 대신 베개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 스텝박스(발판) 종아리 및 힙업 등 하체 유연성 강화에 도움을 주는유산소 운동기구입니다. 스텝박스 대신 무릎 아래 높이 정도의 안전한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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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는
절망보다.
희망과 나란히 있으려는
관성을 따른다.

끝으로 이 책의 계목을 ‘2146, 529 로 짓게 된 이주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이 숫자 중 2146 은 LA산재사망자 수의 추정치(2,146명) 입니다. 또한 ‘529는 20%명의 산재사망자 중 사고로 사망하거나 과로사한 노동가수만을 따로 표기한 것으로, 트위터 ‘오늘 일하다 즈이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한 권의 책이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현된다. "그는 나나와 내가 각각 아홉 살과 열 살일 때 죽었다. 공장에서 일하다가 거대한 톱니바퀴에 말려들었다. 상반신이 갈려 나왔으므로 공장에 남은 직원을 모아 점호를해보고서야 사고를 당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었다.
고 한다. (11쪽)

해 죽고 나면 그뿐‘이라고 냉소하듯 말하는 세상과 상대하면서 살아갔을 소라와 나나도 있다. 말해져야 할 말, 다르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노동자의 죽음을 마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죽음으로 ‘자연화 하려는 이들은 사건을 "단순교통사고로 보고" "개인사로 몰아 간다거나

많다는 얘기로 읽힌다. "현장실습계획서" 에 쓰였던 바와는 다르게 전개된 작업장에선 실제로 어떤 위험이 있었을까. 그날 그이는 어떤

이 책을 이루는 건조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슬픔을 느끼는 이가 있다면 그것은 그이의 감성이 특별히 풍부해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2146, 529"
라는 숫자에 담긴 한국의 노동 현실과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자신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체감하는 경로에 그이가 들어섰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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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에 진실이 있습니다.

오후 5시 42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의 한 재활용 의류 수출업체에서 일하던 A씨(34)가 압축기계에 빨려들어가숨졌다.

2021년 6월 30일 

어제 울산에서 발생했던 상가 화재를 진압하다가 화상을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20대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전북 장수군에서 시추기를 옮기던 60대 화물차 운전사가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납기일을 맞추려고 18시간 연속 근무하던 30대 이주노동자가 압축기에 머리가 끼여 숨졌다.59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 공사장에서50대 노동자가 철근 더미에 깔려 숨졌다.

2021년 9월 5일

서울특별시 소재 주유소 도색작업 현장에서 캐노피 상부 도색 부위 점검 중이던 재해자가 강화유리가 깨져 추락사망.

2021년 9월 30일 

현대중공업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작업 중 숨졌습니다. 초대형 포클레인에 치인 건데, 현대중공업에서 올해만네 번째 사망사고이자 다섯 번째 중대재해 사고입니다.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던 환경미화원이 차에 치여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것은 부고다!"
"왜 나의 죽음은 애도되지 못하는가!"

2022년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첫해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한전과 하청업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여러 건 적발하고 총 과태료 3,480만 원을부과했다. 하청업체는 고작 한 달간의 작업중지 처분을 받았다. 위험을 외주화하면서 한전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감면받은 산재보험료만 262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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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다

고시원처럼 창이 없는 공간

‘반지하에서 바라보는 시선‘

당연함을 의심하라.

2020년 3~4월만 해도 ‘비생산적‘이라는 키워드의 연관어는사다‘ ‘스트레스‘ 등이었는데, 5월 이후에는 ‘혼자‘ ‘집착‘ ‘시간‘
‘책‘ 영화 같은 단어와 함께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배울 게 많아지니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렇게 팬데믹을 겪는 우리의 분투를 돌아보았습니다.
엄마는 파김치.
고3은 초불안.
김 대리는 생산성 집착.

세금은 각자 내는데, 보호는 가족 단위로 받으라는 거죠.

코로나19가 일으킨 삶의 변화를 돌아봄으로써 알게 된 건,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변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오래된 문제들이이번에 격정적으로 노출됐을 뿐이었습니다.

첫째, 분화하는 사회. 우리는 혼자 살고 좀 더 작아진 집단으로가고 있습니다.
둘째, 장수하는 인간.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오래 살고 젊게 삽니다.
셋째, 비대면의 확산. 이는 기술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대면을꺼리기 때문에 강화됩니다.

방향이 먼저입니다.
그냥 해보고 나서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고 나서 검증하지 말고,
생각을 먼저 하세요.
Think first‘가 되어야 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과거의 계획은 무의미해집니다

"출근을 꼭 해야 하나요?"

생각의 지반이 흔들린다

비대면 non contact 이 아니라] )선택적 대면 selective contact

자신의 가치관을 의심하라

변화는 중립적이어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
내가 준비했으면 기회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될 뿐입니다.

환경이 바뀌면 규칙이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에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오늘도 본다면,
지금으로부터 미래를 볼 수 있으므로우리는 좀 더 현명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을 한순간에 기분 나쁘게 하는 질문 :
"행복하세요?"

어쨌든 공사는 대기업이든 들어가기는 힘듭니다. 희소하니까요

숟가락 얹는 사람이 최악

바야흐로 사람이 상품이 되는 시대입니다.
현대의 노동자들은 유형이건 무형이건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팝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팔 게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경쟁의 추이가 바뀐다면나는 어떤 능력을 얻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외국인의 눈에 한국은 여러 가지로 신기한 나라인데, 그중 하나가 길거리에 있는 야쿠르트 카트래요. 전동인 데다 보냉 기능이 있다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 요즘엔 야쿠르트 카트의 위치를앱으로 찾는다고 했더니 그게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어느 조직의 기관장이 있는데, 일명 낙하산이라 하는 분입니다.
전문성이 없지도 않지만 있지도 않은 거죠. 그 밑에 있는 분들은피로가 쌓입니다. 또 왔어?‘ 대충 이런 느낌일 겁니다.

고민의 총량을 판다는 것은나의 전문성 및 숙고의 결과를 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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