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시를 읽었다...

말과 침묵

이해인 수녀

말을 할 때마다
쓸쓸함이 깊어 가는 것은
내가 아직
어리석기 때문일까

마음속 고요한 말을 꺼내
가까운 이들에게
소리를 건네어도
돌아오는 것은
낯선 메아리뿐

말을 하는 사이에
조금씩 빠져나간
내 꿈의 조각들은
언제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말을 거듭할수록
목이 말라 찾아오는
침묵의 샘

이곳에 오래 머물러야
나는 비로소
맑고 고운 말 한마디가
내 안에 찰랑이는
소리를 듣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말만 잘하는 사람이 있다....

말로는 성인군자인 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상은 다른 아시타비를 지금도 우리는 목격한다....
그를 추종하는 세력 역시 무시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말 잘하는 것도 좋고,
경청도 좋다...
더 좋은 것은 언행일치가 되는 사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리로 일하지만마음을 쓰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천천히 서두르라생각은 신중하게, 행동은 신속하게

마음이 너무 좋기만 해도 잘못이다새들도 허수아비는 비웃는다

이빨을 드러낼 타이밍을 알라용감해야 할 때 물러서면 살아도 죽은 삶이다

모두가 당신 책임은 아니나당신은 당신 책임이다

선행은 작게, 가끔 몰래 베풀어라지나친 은혜는 마음의 빛이 되어 불편하다

끝장을 보려 하지 말라즐거움도 지나치면 사라진다

장사꾼의 감각을 갖춰라실용적인 지식이 있어야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

결단력 있게 행동하라우유부단해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기에 집중하라무조건 열심히 해서는 헛수고다

믿음직한 사람으로 남아라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박수칠 때 떠나라미련을 가지면 조롱 속에 퇴장한다

재능이 일류여도다듬어지지 않으면 삼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을 바꾼 질문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왜 역사를 배워야 할까요?"

"자신에게 질문하라.
질문하는 사람은 답을 피할 수 없다"
- 카메룬 속담

삶의 마지막 순간,
무슨 말을 남길 것인가

인생은 아름다워라!
훗날의 세대들이모든 악과 억압과 폭력에서 벗어나삶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자!"

"내 모든 행동이 곧 나의 유언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천천히
그러나 온 힘을 다해
더 높은 곳으로 오르는
매미들의 위대한 여정

나는 누구로 살 것인가

그들이 세상과 맞설 수 있었던
‘그래도‘의 힘

처음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했을 때는벅찬 감동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걱정이 커지더군요.
《직지심체요절》에 쓰인 기록만으로는이 책이 금속활자로 인쇄됐다는 것을믿을 유럽인들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마음을 듣고 깨우치다

"용기를 갖고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라.
당신의 마음은 자신이 진정 무엇이 되고 싶은지이미 알고 있다."
-스티브 잡스

"잘못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무덤 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내 이름자 묻힌 언덕 우에도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우리는 모두 염치와 부끄러움을 압니다. 이 감정들은 남을 위하는거창한 마음이 아닙니다. 그저 나 좋자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는지 주위를 살피는 정도의 노력만으로도 떨칠 수 있는 감정입니다. 윤동주의 시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은 시인 그 자신에게도 불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다해 부끄러워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보냈을까요. 저는 문득 두렵습니다.

단점은 줄이고장점은 극대화했을 때비로소 완성되는반전의 묘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밖으로 나가지 마라. 그대 자신 속으로 돌아가라.
인간의 내면에 진리가 자리 잡고 있다."

"한겨울 날씨가 추워져서야소나무와 측백나무가시들지 않음을비로소 알 수 있다."
- 《논어》, <자한편>

남의 자식을 죽여자기 자식을 살리는 것은매우 옳지 못하다.

지행상방 분복하비(志行上方 分福下比]:뜻과 행동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고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만약 한 백성이라도 굶어 죽은 자가 있다면,
감사나 수령이 모두 교서를 위반한 것으로죄를 논할 것이라.
99-《세종실록》 3권, 세종 1년 2월 12일 정해년 네 번째 기사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지시‘보다는 ‘실천‘으로 이끄는것이 리더십의 요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를 이끄는 자리에 있는사람이라면, 혹은 언젠가 그런 자리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면, ‘행동‘
의 힘과 중요성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가장 위대한 영광은절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실패할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공자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라는 자들이출세와 부귀를 바라고거짓 위협에 겁을 먹어 뒤로 물러나 벌벌 떨며매국의 역적이 되기를 달게 받아들였다.
4,000년 강토와 500년 종사를 남에게 바치고2,000만 국민을 남의 노예로 만드니아! 원통하고, 아! 분하도다.
우리 2,000만 남의 노예가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 기자 이래 4,000년 국민 정신이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멸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득인론: 인재 등용의 중요성

<서경>에 이르기를 "임금은 훌륭한 신하가 아니면 나라를 다스릴 수가없다"라고 하였고 "팔다리가 있어야 사람이 되고 훌륭한 신하가 있어야 성군이 된다"라고 하였으며, 또한 "스스로 스승을 얻으려고 노력하면 왕도정치를 이룰 수 있지만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고 여기면 망하게 되는 법이다"라고 하였고 "이 신하들이 여기에서 열심히 노력하

붕당이 이렇게까지 나라에 해를 끼치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대개 붕당이 생기고 나면 시비가 뒤바뀌고 현사가 뒤섞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군자는 모두 물러나고 소인은 모두 진출하여 임금이

안민론: 백성을 편안하게 함

그 첫 번째가 각사의 노비를 추쇄하는 일이었다

두 번째는 해도의 거민을 축출하는 일이었다.

세 번째로 든 것은 어부를 강화도로 이주시키는 일이었다.

네 번째는 여러 곳에 산성을 쌓는 일이었다.

예론: 왕실과 사가의 예는 다름

-실용성과 박학성

소리는 혹 있은들 마음이 이러하라
마음은혹 있은들 소리를 누가 내랴
마음이 소리에 나니 그것을 좋아하노라

혈연적 네트워크

지역적 네트워크

학문적 네트워크

관료적 네트워크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3-02-03 2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민ngs01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2월이 되고 벌써 금요일입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우민(愚民)ngs01 2023-02-04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새로이 시작된 2월 계획대로 잘 지내시기를 빌어 봅니다...^^~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 : 실전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가다 보면 직장이나 가정에서 생겨나는
갈등의 원인은 대부분 적절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해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상하게 가까운 사람일수록 마음속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럽게 말해야지 다짐하지만
실제로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원하는 대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 결과 내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를 낳고
난처한 상황이 발생한다.
의도와는 다른 말이 자꾸 나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공감 능력과 관련된 심리학적 문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 장신웨는 300여 개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교육한 경험과 현대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결합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대부분 갈등 상황에 대한 대화법을 완성했다....

대화의 목적에 따라 상황을 구분해서 어떻게 상대방의 말을 해석할지, 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에게 어떻게 공감하고 경청하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흔히 같은 의미의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말이 그래서 중요한
이유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