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의 다카포
호란 지음, 밥장 그림 / 마음산책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인생에 비지엠 따위는 없기를

- 서울대 어떻게 들어갔어요??
- 걸어서 들어갔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란의 다카포
호란 지음, 밥장 그림 / 마음산책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려하지만 어색한 이미지의 세 보다는차분하고 속직한 진심의 세계를 볼수 있는 때가 오지 않을까

 "사람들은 진실이 아닌 이미지만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뒷북을 울려라 둥둥둥!

‘그대를 만나서 내 눈이 열려 하늘이 보이고 나무가 보이는 너무도 아름다운 존 레논‘ 의 (Oh my love)다.

악필 주제에 붓 타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란의 다카포
호란 지음, 밥장 그림 / 마음산책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외로, 혼자놀기는 보통 일이 아니다.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자리 잡은 낙원상가는 오랫동안 뮤직 키드들과 뮤지션들의 데카 역할을 하였다. 

음악을 들을 때 제일 먼저 귀에 감기는 것은 일반적으로 멜로디다. 

십수 년째 훌륭한 가격안정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1,500원 국밥집의 포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줄 수 있을까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 샛길 산책자 김서령의 쫄깃한 일상 다정한 안부
김서령 글.그림.사진 / 예담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길을 잃어도 괜찮아, 돌아가면 되지, 

노랗게 가물가물해지는 일몰을 보면

 돈을 대주든 안 대주든 무능한 부모인 것 같은 열패감에 시달려야 했다. 

을 그렇게 살아? 회사는 충성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네가 먹고즐기고 하는 데 필요한 돈을 벌려고 다니는 거야, 너 좋자고 회사를 다녀야지 회사가 좋자고 네가 묶여 있어야 한다는 게 말이돼? 인생 그렇게 살 거야??

그러니까 책을 낸다는 건, / 소설을 쓴다는 것 말고, 책을 낸다는 건 이토록 쓸쓸한 일이라는 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키는 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야 (윈터 에디션) - 오늘도 너에게 반짝이는 하루가 찾아가기를
미키 마우스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바람이 제법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다.
위로?를 해주는 책이 한 때 유행한 적이 있다.... 그만큼 삶이 힘들어진 탓이다...

독불장군은 외롭다...
사람은 타인과 어울려야 한다.
좋은 일도 혼자보다 주위에 축하와 환호를
들으면 그 기쁨이 두배가 되듯이 말이다.
나쁜 일은 더더욱 그렇다...
예전에는 위로를 해주려고 간혹 억지로 쓸데 없는 말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어렸을
적에 말이다... 요즘은 느낀다. 힘들거나 안
좋은 상황에는 말 보다는 곁에서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가을이 오니 시즌답게 결혼식이 많아 졌다.
거기에 친구들의 부모님들도 한분씩 돌아
가시는 분들도 생긴다....
나는 경사에는 부득이하면 못 가더라도 애사는 꼭 챙기는 편이다....

힘들 때 더 사람이 그립기 때문이다....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된다....
늘 누군가에게 힘이 되주는 사람이고 싶다.
벌써 11월이다.
2019년도 이제 한장의 달력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세월이 빨리 간다고 느껴
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