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춤추며 꿈을 키웠고꿈이 나의 춤을 키웠다.
그대는 기어 다니라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러니 그러지 마라. 그대는 날개가 있다. 그것을 사용해서 날아오르는 방법을 배우라.
춤은 무대에서만 살지 않습니다. 삶 어디서나 누구하나 살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가? ‘나는 지구에 왜 왔는가?" ‘왜 태어났는가?‘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꿈은 태어난다.
완전히 승복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승복한다는 것은 완전히 교감한다는 것이고, 느낀다는 것이고 합일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치유다. 합일을 경험한 암이 미련 없이 나에게 ‘기적‘이라는 선물을 주고 홀연히 떠났다.
우리는 역할로 산다. ‘나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ㄴ
"병과 몸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관계와 배치다. 몸의 소통 능력이 암의불통을 이길 수 있는가도 거기에 달려 있다. 암뿐만 아니라, 어떤 병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늘 자기를 돌아보라고 하는 것이다."
"우주와 삶의 의미,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은가. 나와 세계 사이에는언제나 몸의 감각이 있다. 나는 결코 바깥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언제나 내 몸속 감각에 반응할 뿐이다." -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꼬리친다는 것은 움직임, ‘Move‘가 있다는 것이다.
세로토닌 호르몬이 나오는 조건은 리듬, 접촉, 웃음이라고 하셨다.
‘더하기 빼기춤‘의 핵심은 나의 Want‘를 아는 것과 ‘표현하기‘이다.
"무엇을 털고 싶으세요?" "잡념요, 집착요, 긴장요, 스트레스요. 욕심요, 뱃살요, 빗요. 마음, 상처. 회한이요. 부정적 감정요, 무거움이요…. 남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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