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실패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것은 참 어처구니없는짓 아닌가?

건강 염려증은 흔히 사용되는 회피 전략이다.

세상은 과학과 기술의 진보로 변화하고 있다. 현실을 살아가려면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습관의 동물이라서 기존에 익숙한 대로 하는 것을 훨씬 편하게 느낀다. 과음을

전통을 지키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현실은 ‘채널을 바꾼다.

유아에게는 맛이 현실을 인식하는 척도다.

한 가지 일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다른 일에서 무리를 해서라도보충하려 한다. 이런 철학은 제대로 적용하기만 하면 잘못이라고막학 수는 없다.

‘신경증 환자는 하늘에 성을 짓는 사람이고 정신병 환자는 그 성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상으로 내려올 수만 있다면 가끔 하늘의 성을 방문하는 것도 크게 해롭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예 그 성에 들어가 살게 되면 위험해진다. 지나치게 공상적이라는 것은 평범하고 오래된 부정적인 성격 특성이며 이런 성격을가진 사람들은 현실과 공상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

우리는 누구나 권력욕에 휘둘릴 수 있다.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

이 세상은 온갖 고통으로 넘쳐난다.

스누피는 심하게 현실을 왜곡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