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번 버스의 기적
프레야 샘슨 지음, 윤선미 옮김 / 모모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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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는 많은 일들이 생기는 것 같다. 인연이 생길 수도 있고 악연이 생길 수도 있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버스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일도 생긴다. 이번에 읽어 본< 88번 버스의 기적>은 88번 버스라는 소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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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꿔 준 첫사랑을 찾는다는 말이 어찌 보면 낭만적인 것 같기도 한일인 것 같다. 88번 버스에서 인연이 된 프랭크 할아버지의 사연은 바로 부모님의 말을 거역한 적 없던 프랭크 할아버지의 삶을 어떠한 여인을 만남으로써 프랭크 할아버지의 삶이 바뀌었다. 그런 그녀의 연락처를 받았음에도 연락처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애타게 그녀를 찾게 되면서 그를 도와주려고 한 이웃들의 프랭크 할아버지 첫사랑 찾기 프로젝트가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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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할아버지의 사연도 두근거림이 있는 사연이지만 프랭크 할아버지를 도와주려고 나온 리비의 이야기도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였다. 자신의 처지가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도 다양한 일들이 펼쳐지게 되면서 프랭크 할아버지를 도우려고 한 좋은 일이 그녀에게도 행운을 주는 것이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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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할아버지와 리비가 어떤 면에서는 공동 선상에 놓여있도록 글을 쓴 것이 아닌가 했었던 부분도 있었고 슬플 때도 즐거울 때도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행복한 순간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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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번 버스는 모든 사람을 이어준 버스 같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버스 나도 좋은 일 하면 행운을 가져다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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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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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알고 먹는 거니? - 그림으로 보는 우리 집 약국
최서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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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플 때 약을 복용하는 것이 의사나 약사의 말에 의존하기도 하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올바른 약 사용법과 증상에 따른 효과 좋은 약 사용을 위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책 <약, 알고 먹는 거니?>을 읽어보았다.



책에서는 감기, 상처, 속이 불편함, 피부에 뭐가 났거나, 여성들만의 질환 등에 대해서 이 책에서 각 질환에 맞는 적절한 약에 대해 알려 준다. 사실 이런 것은 정보성이기에 사람들이 어려워할 만한 약에 대해 설명을 해서 그냥 글자로만 보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학생부터 성인까지 보기가 괜찮은 책이었다.



요즘 같은 휴가철에 피부가 타기 쉬운 계절이다. 그래서 피부의 상태에 따라 바르는 약들을 사서 바르면 될 것 같았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감기, 기침, 상처에 관한 것도 있어서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더없이 좋은 정보도 많이 담겨 있어서 필수 템인 책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젤 뒷장에서는 각 증상별로 좋은 약들을 나열하고 제약사 명도 나열되어 있어서 필요한 순간에 찾아서 확인하여 약국에서 바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모여진 이 책이 약의 무분별한 사용과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빨리 치료될 수 있는 것을 오히려 치료를 힘들게 만들어 약국에서 약으로 먹고 나을 수 있는 것을 병원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어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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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배신 -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다 잘할 수 있을까?
김영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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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던 것 같다.노력하나면 못하는게 없다라고 믿고 살아온 만큼 노력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노력이라는 것에 많은 잘못된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이번에 읽은 <노력의 배신> 작가 김영훈 은 노력이라는 것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준 책이다.

이 책은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끔 만든 책이다. 저자는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로 연구 기록을 넣어서 노력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가 조금 더 신빙성 있어보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처음 시작은 재능과 노력중 어느 것이 더 우세할까 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평소에 재능과 노력 둘다 중요하지만 재능이 노력을 이길 수 없다고 많이 들어왔었고 우리가 사는 이 사회도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노력신봉사회에 살고 있다.

그러하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어요 라는 것이 노력을 강조 하는 사회에서는 당연한 이치고 그리고 미덕으로 생각해 온 것이다. 하지만 노력보다 재능이 더 우세 함에도 노력에 묻힌 재능에 대해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노력 역시 재능 중 하나라고 말하며 노력, 재능, 환경의 이 세가지 조합이 어느 운의 조합에 잘 맞춰져야 성공이라는 고지점에 오른다고 말하는 것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려왔다.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고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건 재능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나의 과거의 실패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재능이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P.108

이 책이 왜 나는 노력해도 안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꼭 읽어 보길 권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노력의 배신이라는 책 제목 그대로 배신당한것 같은 기분을 느끼긴 했기에 우리가 노력에 대해 필요한 모든 것 그리고 사회적으로 변화 해야 하는 모든것에 대해 우리가 노력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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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마음상자 이야기 - 우울한 마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심리학
박수희.이원재.정종식 지음 / 파지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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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는 여러 가지의 상자들이 나누어져 있는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 등 여러 마음 중에서도 어느 부분의 마음만큼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설 때도 있다. 그래서 읽어본 책 <7가지 마음 상자 이야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여러 마음들을 보면서 내가 겪어봤던 마음들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함에 있어 좋은 책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7가지 마음 상자들 이야기는 우리가 평소에 겪어봤었기도 했을 것 같은 마음들 중에 꼽은 7가지다. 거짓 가면, 자기비난, 꼭두각시, 좁은 시야, 무조건 네네 하는 것, 과거 집착, 무한 생각으로 다루는 이 일곱 가지가 평소 이것이 잘못된 것 같다라고만 생각하고 그 상황과 생각을 바꾸지 못했던 우리들에게 그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각각의 주제에 자신이 그 상황들을 겪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어서 그 상황에 대해서 내가 그런 것을 겪었는지에 대해서 평가해 볼 수 있어서 조금 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주는 것 같다. 또한 상황에 대한 예시도 대화문으로 엮어 두어서 그 상황을 겪어본 사람이면 공감이 되기도 할 것 같았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또 그에 대한 행동을 하면서 그 행동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이 들었다. 거짓 가면을 쓴 채 그것이 맞는 것인 양 행동하고 무조건 내 잘못인 거 같으면서 누가 이게 맞다 하면 그게 맞는 거 같은 느낌을 받고, 내 생각이 온전히 다 맞는 거 같아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누가 뭐를 시키면 무조건 네네 하면서 다 들어주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 않을까. 이러한 갖가지 마음에 있어서 누구한테 제대로 내 마음이 이렇다고 말하지 못할 때가 오히려 더 많을 것 같다. 그러함에 있어 7가지 마음 상자 이야기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해 주며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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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의 책장 - 나와 내 일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책의 힘
김윤수 지음 / 파지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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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인 기업이 많아지고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만 계속해서 다닐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서면서 프리워커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프리워커의 책장>이 프리워커를 준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인 것 같아 읽어보았다.




프리워커와 프리랜서가 같은 개념일 줄 알았는데 주체에 따라 다른 개념이라고 한다. 프리워커의 주체는 본인이 스스로 일을 정하는 것에서 일을 발주 받아 하는 프리랜서와 다른 개념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프리워커로의 성공하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책으로써 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작가는 시사교양 프로의 작가를 하면서 책 읽기를 했지만 정보성 책 읽기를 통해 허탈함을 느끼고 퇴사 후 프리워커로서의 책 읽기를 통해 다량의 책을읽고 책을 추천해주는 일을 한다. 많은 독서양으로 인해 추천해줄 수 있는 특별함을 자신의 다른사람들과 차별점으로 두면서 프리워커로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들었다.



그러한 차별점을 두고자 하는 것 중에 중요한 것이 바로 “독서”인 것 같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도 프리워커로의 멋진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나 역시도 책 읽기를 하고 있어서 책읽고 단순히 끝내는 것이 아닌 그것으로 인한 실천과 경험을 독서 기록에 녹여 두고 다른 작품을 비교하는 그런 독서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워커의 자기관리 역시 프리워커로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데 그 중 “감사”함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감사함을 알아가면서 남과 비교하지 않는방법을 알아 간다는 것이 나를 더욱 성장시키는 비결인 것 같다.



이 책은 프리워커를 희망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추천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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