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던 것 같다.노력하나면 못하는게 없다라고 믿고 살아온 만큼 노력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노력이라는 것에 많은 잘못된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이번에 읽은 <노력의 배신> 작가 김영훈 은 노력이라는 것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준 책이다.이 책은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끔 만든 책이다. 저자는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로 연구 기록을 넣어서 노력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가 조금 더 신빙성 있어보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처음 시작은 재능과 노력중 어느 것이 더 우세할까 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평소에 재능과 노력 둘다 중요하지만 재능이 노력을 이길 수 없다고 많이 들어왔었고 우리가 사는 이 사회도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노력신봉사회에 살고 있다.그러하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어요 라는 것이 노력을 강조 하는 사회에서는 당연한 이치고 그리고 미덕으로 생각해 온 것이다. 하지만 노력보다 재능이 더 우세 함에도 노력에 묻힌 재능에 대해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노력 역시 재능 중 하나라고 말하며 노력, 재능, 환경의 이 세가지 조합이 어느 운의 조합에 잘 맞춰져야 성공이라는 고지점에 오른다고 말하는 것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려왔다.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고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건 재능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나의 과거의 실패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재능이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P.108이 책이 왜 나는 노력해도 안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꼭 읽어 보길 권하는 책이다.개인적으로 노력의 배신이라는 책 제목 그대로 배신당한것 같은 기분을 느끼긴 했기에 우리가 노력에 대해 필요한 모든 것 그리고 사회적으로 변화 해야 하는 모든것에 대해 우리가 노력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