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교과서 - 생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경매
안정일 지음 / 지상사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이력

안정일

고려대학교 정보공학과 졸업

3000만 원으로 경매 시작, 07년 집 22채 보유

저서 3000만 원으로 22채 만든 생생 경매 성공기, 설마와 함께 경매에 빠진 사람들, 생생 경매 성공기 2.0

경매 교과서 설마 안정일 지상사

<<경매 교과서>> 분량 203쪽, 초판 2021년 3월 10일 부동산/경매

목차/내용

제0장

경매

제1장

권리 분석의 시작

제2장

임차인

제3장

소액임차인(최우선변제권)

제4장

안분배당(평등배당)

제5장

다가구주택

제6장

말소기준권리 5가지

제7장

땅(대지권, 토지별도 등기)

제8장

임차인 대항력 발생 시점

경매 왜 나오나?(빚이 많아서)

권리 분석의 시작

임대차 보호법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보증금 중일정액의 보호)

깜짝 퀴즈 : 임차인 배당금 계산하기

다가구주택 권리 분석

전세권

대지권 미등기

이혼한 경우

배당 결과

말소기준권리

임차인의 권리

소액임차인의 기준

배당의 방법: 순위바당vs안분배당

주택임차권 등기

가등기

대지권이란

전소유자의 경우

빚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항력

최우선 변제(=0순위 배당)

배당의 방식 다시보기(순위배당)

채권과 물권에 대한 이해

강제경미기입등기

주의: 미분양 아파트

법인인 경우

권리분석이란?

 

우선변제권(확정일자)

소액 보증금 범위와 우선 배당금 한도

안분배당

 

법원입찰방법

토지별도등기

외국인인 경우

경매정보 어디서 보나?

 

배당요구

소액임차인 보증금 기준: 담보물권 설정일

흡수배당

  

조세채권/당해세, 체불임금

상가임차인

권리 분석 기초_가장 단순한 유형

 

권리 분석 순서

소액임차인을 따지는 기준일의 기준은 무엇인가?

가압류가 여러 개라면..

    
  

임차인 배당순위

체크포이트: 물건지 주소/ 담보물권 설정일

     
  

한발 더 깊이 들어가 보기

수도권 정비계획법: 과밀얼제권역

     
  

배당요구하지 않은 선순위 임차인

같은 듯 다른 두가지 사례

     
  

위장 임차인 잡는법

배당을 받을 수 있었으나, 못받은 사례

     
  

보증금 증액

소액임차인의 자격: 경매되기 전에 전입

     
  

사례, 저당권 이후 전입,왜?(근저당 말소하기로 특약)

집주인과 임차인이 짜고 치는 고스톱

     
  

사례, 등기 볼 줄 모르는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싼 전세란

부동산 경매작전 빌라(신축빌라 급급전세 3천만원)

     
  

전입보다 확정이 빠른경우: 주소를 뺐다가 다시 넣으면?

소액임차인:주택가액 1/2 조항

     
  

전입세대열람

임차인이 많은 경우(예, 다가구주택)

     

집이 없는 나는 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요즘 집값이 천정부지이니 집을 살 수 있는 여력도 힘들뿐더러 대출도 장난이 아니다. 부동산을 공부했던 친구가 부동산 공부해 보라며 권유를 하면서 경매 공부도 해보라는 추천이 있었다. 하지만 경매에 1도 모르고 더군다나 부동산 등기도 볼 줄 모르는 나인데 어떻게 해보라는 것인가 막막하기만 했다. 그러던 중 경매 교과서 책을 접했고 이 책으로 경매에 관해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이 경매를 공부한 이유가 나의 추측이 건데 군 제대 후 집이 경매로 날아가면서부터 이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아픔이 있는 곳에 다시 그 아픔이 있는 일은 겪고 싶지 않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그래서 작가님이 돈을 모아 3천만 원으로 경매에 입문했고 3년 만에 집 22채라는 쾌거를(?) 얻었다. 그래서 tv 출연도 여럿 하신듯했고 카페에서 정보도 알려주고 강의도 하시는 것 같다. 책을 읽고 작가님을 다시 보니 고려대 출신이신 거 보니 공부에는 소질이 있으셨던 것 같고 자기가 공부한 것을 남에게 알려주는 실력도 아주 출중하신 것 같았다. 보통 자기가 아는 지식이 많아도 남에게 알려주는 실력은 별로 이신 분들이 많은데 실력과 강의력이 비등하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경매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경매에 사용되는 용어들에 관해 예시를 들어가며 친절한 설명을 해준다. 사실 법 공부할 때 용어들이 어려워 법을 알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경매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모두가 알다시피 빚이 많아 돈을 못 갚는 경우가 생기면 경매에 넘어간다. 경매에는 임의경매와 강제경매로 나뉘는데 임의경매는 권리권자가 경매해주세요 하고 신청하는 것이고 강제경매는 법원에 의해 경매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 여기서부터 경매에 관한 모든 내용이 설명된다.

경매를 하기 전 권리 분석을 먼저 해야 하는데 이 권리 분석이란 배당을 짜는 것을 말한다. 경매에 나온 금액이 순위 배당으로 평등 배당으로 그리고 채무자가 빚을 책임지는 소멸과 낙찰자가 책임지는 인수까지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설명해 준다. 작가는 이 권리 분석이 중요한 이유가 빚을 누가 책임지느냐를 판단하는 것이기에 낙찰자 입장에서는 이 빚이 소멸되면 좋은 것이고 인수되면 낙찰가를 잘 설정해야 하는 수고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솔직히 이런 법 용어들은 한 번의 설명으로 완전히 알기란 어렵다. 하지만 한 번의 설명이 이해는 바로 되었고 반복적으로 몇 번 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라서 나 같은 경매초보에게 기본 공부로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경매뿐 아니라 우리가 전셋집을 구할 때 그 집에 근저당이 잡혀 있는 것과 전입 일자, 확정일자 받는 것 등을 설명해두어 집 계약을 해서 경매에 넘어가면 벌어질 일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꼭 경매로 궁금한 분들이 아니어도 알아두면 좋을 법한 내용들이 많았다.

배당 부분을 보았는데 낙찰 후 첫 번째가 경매비용을 제하고 두 번째는 소액 임차권, 체불임금 등등 이렇게 순서대로 나가는데 얼마 전 이사님의 전 회사가 망해서 경매가 이루어졌고 체불임금을 준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체불임금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라는 서류가 왔었고 그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뒤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사님과 같이 일한 다른 한 분은 못 받았다며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다. 자기한테는 연락이 안 왔다고 하시며, 아마도 서류는 보냈는데 챙기지 못하여 체불임금에 대한 배당요구를 하지 않아 못 받으신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할 수 있었다.


 

전세사기도 많고, 급전세 이런 것도 전봇대에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해 주기에 나 같은 집알못은 정말 좋은 정보중에 하나다. 솔직히 경매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공부해 보려고 했는데 그보다 집을 매입하거나 전세를 얻는 것에 관한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좋다.

총 평

솔직히 부동산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그리고 등기에 관해 볼 줄도 몰라서 어려워했다. 그래서 동생 집 구할 때도 나도 같이 찾아봐 준다며 인터넷에 찾아보아도 솔직히 용어의 어려움 때문에 용어만 이해해도 다 이해한 것만 같은 그런 기분에 다음을 넘어갈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경매 교과서를 보고 경매에 관해 기본적인 용어설명과 경매를 분석할 때 필요한 예시들을 사진을 통해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경매를 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지 경매에 관한 박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작가는 말했다. 그만큼 경매에 필요한 것들만 쏙쏙 집어내어 설명해 주고 더 깊은 것은 따로 언급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자주 반복해 보면서 경매에 관한 내용을 이해한 다음 더 깊은 경매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저 같은 초보자에게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읽으면서 어려울 것 같은 책 제목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책이 재밌다며 생각을 하며 읽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경매 교과서

저자
안정일
출판
지상사
발매
2021.03.10.

#경매교과서#안정일#지상사#경매#법원#전세권#권리분석#집경매#경매공부#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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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 엄마와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독서 골든타임
박은선.정지영 지음 / 더블북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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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박은선, 정지영

박은선

중, 고등학교 교사

저서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엄마의 큰 그림

정지영

작은 도서관 관장 역임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박은선 정지영 더블북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분량 296쪽, 초판 2022년 8월 3일 좋은 부모 되기

목차/내용

1부

현명한 엄마의 선택은 책 모임

2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책 모임

3부

책 모임 엄마들의 책 육아 실천 비법

1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보통 엄마들

1장. 사유가 오가는 엄마들의 책 토론

1장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책 육아

책을 아이의 평생 친구로 만들 수 있을까?

부모란 무엇인가?_ 완벽한 아이

책 육아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

꾸준히 책을 읽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아이의 말을 잘 듣고 마음을 얻었을까?_ 말의 품격

책 육아 환경 만들기

차라리 반, 모임을 나갈까?

나와 아이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_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책으로 아이와 교감하기

아이와 엄마를 위한 책 모임은 어떨까?

나에게, 아이에게 필요한 공부는 무엇일까?_ 공부의 미래

아이에게 맞는 책 읽기

2장. 엄마에게 책 모임이 필요한 이유

인생은 고통이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은 길은 있다 _12가지 인생의 법칙

재미있게 독후 활동하기

함께여서 든든한 초등 엄마들

자기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_임포스터

수다로 푸는 책 육아 Q&A 믿는 만큼 읽는 아이

꾸준한 모임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기 전에 심호흡 세 번_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2장. 책 육아의 중심은 튼튼한 가정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정보를 나누는 장

나는 누군가에게 의미가 될 수 있을까?_긴긴밤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

현명한 엄마로 성장하는 길

엄마들의 책 모임 시작하는 법 Q&A 회원 모집, 책 토론 방법

튼튼한 아이로 키우기

 

2장, 육아의 중심을 잡는 엄마들의 수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

 

책 모임 수다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

아이의 꿈 응원하기

 

아이 교육의 큰 그림

튼튼한 가정 만들기

 

아이의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골든타임

수다로 푸는 책 육아 Q&A 엄마는 아이의 북 큐레이터

 

아이 공부의 우선순위

 
 

사교육 대신 엄마표 영어의 힘

 
 

엄마는 언제나 아이의 든든한 보호자

 
 

엄마가 아닌 '나'를 찾는 시간

 
 

엄마들의 수다 운영방법 Q&A 수다 방법, 모임 운영

 

우리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는 더 좋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부모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아이의 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그 나이 또래의 엄마들과 친목 도모를 하며 아이의 미래에 대해 공유를 한다.

좋은 부모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과연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아이의 나이대에 그에 맞는 학원교육을 보내고 선수 학습을 시키는 것이 과연 맞는지에 의문을 가진 엄마들의 독서모임에 대한 책이다.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책은 책 읽기가 공부와 관련 있음을 이야기(책을 읽기에 무조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도 설명) 하며 책 읽기를 하는 엄마들의 교육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작가님은 두 분이시다. 박은선 작가님과 정지영 작가님인데 박은선 작가님은 중,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성인이 된 이후로 일 년에 책 한 권 읽을까 말까 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작가님의 겸손한 말이 아닐까 생각되는 부분이 선생님이면 학생 수업을 계획하고 준비하셔야 하는데, 책 한 권 읽지 않으셨다는 말이 이 책을 내기 위한 말인 건지 아니면 수업 준비 외에 내 아이들을 위한 책을 읽지 않으셨다는 말인지 궁금한 부분이긴 하다. 정지영 작가님은 박은선 작가님과 하는 독서모임에서 만났으리라고 추정된다. 책 내용 중 독서모임에 영어독서모임과 책쓰기 모임을 한다고 했는데, 책 쓰기 모임에서 함께 하는 분이 아닌가 싶다. 정은선 작가님은 워킹맘으로 하시다 전업맘이 되셨고 책을 가까이한 후로는 작은 도서관 관장으로 역임하셨던 분이다. 두 분 다 책을 다독하신 느낌이 책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책 읽기는 공부와 연관이 있다는 말은 내가 학생 때도 들어왔던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책을 읽지 않아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없었고 지금에서야 왜 그때 책을 읽지 않았을까 하며 후회하는 중이다. 내 나이가 삼십 대 중반을 넘어가다 보니 주변 친구들은 거의 결혼을 다 했고, 육아를 하고 있다. 내 조카와 비슷한 나이대를 가진 아들을 둔 친구는 나에게 자기 전에 책을 읽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 그 친구가 말하기 전까지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100%까지 와닿지 않았다. 내 동생의 자녀이고 나는 조카일 뿐이라는 것과 책 읽기와 공부의 상관관계에 대해 몸소 못 느껴 봤기 때문이다.

아이를 둔 엄마들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 엄마 모임을 나가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모임은 거의 대부분 자녀 자랑, 남편 연봉자랑, 자기자랑 등등 이런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는 것과 아이들의 교육방식이 이렇게 하면 좋아요가 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학원 교육방식을 따르는 게 좋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집에서 하는 책 읽기와 주도적인 습관을 키우는 교육방식을 따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이렇기에 나와 맞지 않는 교육철학관은 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고 도태되는 것인가란 비관적인 생각에 빠질 수도 있다.

아이와의 관계가 우선이지요.

내 아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엄마이기에

기준은 옆집 아이가 아니라 내 아이입니다.

p.57

그래서 작가는 엄마들의 독서모임을 만들기로 하고 독서모임을 만드는 방법, 이끄는 방법, 규칙 등을 책에서 설명한다. 독서모임은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남을 비난하지 않으며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을 목표로 이끌어 나가는 모임으로 한다. 이 독서모임은 아이를 위해서 시작된 것이지만 아이로 인해 엄마들의 삶을 잃어가는 엄마들을 위한 모임으로 책에 대한 이야기만 하되 육아에 대한 수다도 따로 시간을 두는 모임으로 한다.

수다의 방향은 상대방의 감정 존중이 우선입니다.

p.157

엄마들이 주축이 되어 하는 모임에서 읽는 책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궁금했다. 심지어 내가 봤던 책 두 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내가 읽었을 때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서는 책을 읽고 감명 깊은 부분에 대해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것인데, 나도 독서모임을 하고 싶지만 게을러서 내가 생각해낸 방법은 서평 책을 읽고 같은 서평 책 읽은 사람들의 글을 읽고 그분의 생각과 내 생각을 비교하며 나 혼자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을 하고 있다. 이것도 나름 독서모임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에 다른 사람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살고 싶은 미래가 일상이 된 사람, 그 사람을 찾아 만나라.

당신을 꿈과 미래에 더 가까이 데려다줄 것이다.

인용 김미경 "김미경의 리부트" 웅진지식하우스 216쪽

p.204

육아에 대한 수다를 하면서 아이들이 책을 대하는 자세, 교육 방법 등을 이야기한 것을 적어 두었는데 라테도 영어 공부를 하긴 했지만 중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웠었다. 하지만 요즈음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교육을 하는 것을 보고 확실히 언어에 대한 표현력을 기르는 시기부터 필요한 부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영어는 필수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대목이기도 했다.

책은 아이와 엄마를 이어줄 수 있는 도구인 것 같다. 아이와 책으로 교감하며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고 자신감을 심어줄 수도 있으며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보내 줄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작가는 아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는데, 이런 육아법을 한 아이들 모두 스스로 책을 읽고 흥미를 붙이며 재미있게 독후감까지 썼다는 후문이 있다.

무엇보다 책 읽기에 제일 필요한 것은 튼튼한 가정이다. 가정에서 불안감이 없어야 아이들도 마음 놓고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총 평

아이의 교육을 위장한 책 읽기로 시작된 모임이 나의 삶을 위한 책 읽기가 되었고, 그 모임에서 얻은 공통된 교육철학은 우리 아이들을 더욱 잘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들을 도모하고 내 교육철학이 도태되고 틀림이 아니란 것을 증명해 주는 모임이 된 것 같다.

아이를 가진 부모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고 또 모든 것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독서모임에 참여한 모임원분 모두 아이들이 예의 있고 배려 깊으며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길 권하는 엄마들이라서 이 모임의 엄마들이 생각하는 바를 엿볼 수 있어서 이 아이들은 좋은 부모 밑에서 바른 아이로 크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는 지역에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뛰어가다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형제였다. 그런데 동생이 형한테 "형 아저씨한테 잘못했다고 말씀드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들 부모도 차 사고에 관해 문제 삼지 않는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본 적이 있다. 이 아이들을 보고 인성이 바른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은 달라도 뭐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아 아이가 없지만 지금 크고 있는 조카에게 공부는 못해도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은 아이를 가진 부모가 아니어도 책 읽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았고 물론 부모가 읽으면 더없이 좋은 책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중간중간 아이의 교육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는 쪽이 있어서 그 부분은 부모가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들이 적혀 있어서 작가님과 생각이 같으신 분들이라면 좋은 대답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책과 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독서 골든타임

저자
박은선
출판
미등록
발매
2022.08.03.

#책읽기보다더중요한공부는없습니다#박은선#정지영#더블북#좋은부모되기#육아법#육아#초등학교#책모임#책육아#독서모임#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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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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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가님의 상처가 묻어나는 것만 같은 글이었다. 작가님을 알고 책을 읽으니 다르게 보였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간뒤 만나는 우리는 정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상태서 만난 사람이라 우리가 손을 잡고 저 별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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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저자/이력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남.

항공 서비스과 입학을 위한 면접 시크릿 노트 집필

콘텐츠 회사 마리토 대표

저서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손힘찬 RISE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분량 256쪽, 초판 2022년 4월 22일 에세이

목차/내용

제1장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제2장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제3장

나와 너, 우리가 될 때까지

하늘을 올려다보며

행복한 지금을 살자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마음의 틈

슬픈 만큼 기쁨이 찾아올 거야

진심 어린 사랑

있는 그대로의 나

하루하루가 소중해

하나의 행복은 당신이에요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방향

사랑한다면

나는 내가 소중하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사랑을 위한 노력

생각 정리, 마음 청소

마음 맞는 사이

연인끼리 중요한 건

나를 지키며 나아가기

건강한 관계 만드는 비결

기대하지 않으면 포기할 것도 없다

말하려다 삼키는 마음

당신은 언제라도 빛날 존재에요

후회하는 나를, 후회하지 않도록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내려놓음이 주는 행복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기

참 좋은 인연이란

우리는 늘 서로의 곁에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이미 그대로 충분히 좋은 사람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소중한 인연이란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한 당신에게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걸 막는 법

버려야 할 감정들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는 4단계 방법

차라리 덜 사랑했다는 걸 인정하라

틀린 질문에는 옳은 답이 나올 수 없다

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우리가 살아갈 세월은 아름답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내가 살아내야 하는 곳이다. 그런데 나를 위한 삶보다 이타적인 삶이 더 많았고 나는 다른 사람에 의해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삶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하루에 세 번 하늘을 보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 바쁜 삶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인데 별 볼 시간적 여유까지 없어지는 삶 속에서 별을 보며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책 제목처럼 별을 볼 수 있는, 여유를 부릴 수 있는 나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열어보았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하는 법을 찾은 뒤 내 삶의 주체는 나라는 인식을 갖고 그런 다음 우리가 만들어지는 단계에 이르는 순서로 서술된다. 약간 시적인 요소와 산문시 느낌이 있어서 글 길이가 짧아서 좋다!

그만큼 내가 생각해 볼 것이 많아진다는 것이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라면…? 이러면서 말이다.

사는 게 힘들 때면 세상으로부터 고립되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도 날 찾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느낌말이다. 나도 모르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모든 것을 부정한다. 이런 힘든 시기에 내 주변에 나를 사랑해 준 사람들은 분명 있었다. 그들은 여전히 내 곁에 잘 있어 주었는데 등을 돌리고 있었던 건 바로 나였다. 이런 경험 많이들 해봤을 것 같다. 혼자인 느낌, 아무도 내 이야길 안 들어 줄 것 같은 고립된 느낌말이다. 우울증 환자는 좀 더 심하겠지만 일반인들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이럴 때 해쳐 나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을 작가는 말하려고 하는 거 같았다.

마음이 어두워지면 시야가 좁아진다

세상이 밝아도 내 마음은 어둡기에 온 세상이 어두워 보인다. 나를 걱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요즘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얼마나 살기보다 죽는 게 더 낫다 생각했으면 그럴까 싶다가도 주변에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고립감에 의해 그리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의해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그런 마음을 먹는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

진심 어린 걱정으로 당신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작가님이 혼혈이어서 우리나라에서 혼혈인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가 작가님을 더 아프게 했고 그 상처가 이런 마음을 낳았는지도 모르겠다 싶었다. 물론 요즘 같은 시기에 자기만 생각하고 공동체 적인 삶을 살지 않으니 당연히 이런 마음이 따라올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주 사소하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찾고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내가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찾는 건 아주 쉽다. 우리의 옆에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우리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을 겁먹어 한다. 이것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누군가에 나쁜 사람도 다른 사람에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듯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없다. 나와 잘 맞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면 되는 것이다. 사실 나는 좁은 생각으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다 좋은 사람일 것이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렇게 경찰 면접을 준비하며 코칭을 받는데 코칭 선생님이 딱 저 말을 집어내어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다. 토리 누나님에게 좋은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사람일 수 있어요.라는 말에 내가 사람 볼 줄을 모르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러웠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나를 믿고 내 주변에 좋은 이들과 관계만 잘 이어져 가면 되는 것이지 저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근시안적 사고의 폐해 중 하나였다.

우리라는 말은 공동체적인 느낌이 강하다.

나와 한 울타리에 있는 느낌이 있어서 소속감이 든다고 해야 할까? 이런 우리라는 단어에 연인이라는 단어가 함께 한다면 얼마나 위대한 소속감이 들까 싶다. 너와 나가 함께한다는 것이 이 세상 큰 행복 중에 하나일 것 같다.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안 뒤 내 곁에 같이 있는 그/그녀는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일까.

책에서도 함께하는 그/그녀에 대해 서로 노력하고 앞으로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들이 많다. 소중한 이와 두 손 꼭 잡고 바라보는 하늘의 별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을 해보았다.

밤하늘의 별이 항상 당신을 비추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라며..

총 평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는 나다! 타인이 될 수 없다. 그렇기에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한다. 나를 이 세상의 주체라고 생각하고 살면 곁에 보이는 사람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을 상상해 보게 만드는 책 같다. 서정적인 느낌이 들고 짧지만 생각할 것을 남겨주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다

출판사(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저자
손힘찬
출판
떠오름
발매
2022.04.22.

#저별은모두당신을위해빛나고있다#손힘찬#RISE#시#에세이#산문집#산문시#리뷰어스#리뷰어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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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리즈
헤이든 핀치 지음, 이은정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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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미루기의 정의와 미루기원인 미루는 습관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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