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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저자/이력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남.
항공 서비스과 입학을 위한 면접 시크릿 노트 집필
콘텐츠 회사 마리토 대표
저서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손힘찬 RISE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분량 256쪽, 초판 2022년 4월 22일 에세이
목차/내용
제1장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 제2장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 제3장 나와 너, 우리가 될 때까지 |
하늘을 올려다보며 | 행복한 지금을 살자 | 주는 사랑, 받는 사랑 |
마음의 틈 | 슬픈 만큼 기쁨이 찾아올 거야 | 진심 어린 사랑 |
있는 그대로의 나 | 하루하루가 소중해 | 하나의 행복은 당신이에요 |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 |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방향 | 사랑한다면 |
나는 내가 소중하다 |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 사랑을 위한 노력 |
생각 정리, 마음 청소 | 마음 맞는 사이 | 연인끼리 중요한 건 |
나를 지키며 나아가기 | 건강한 관계 만드는 비결 | 기대하지 않으면 포기할 것도 없다 |
말하려다 삼키는 마음 | 당신은 언제라도 빛날 존재에요 | 후회하는 나를, 후회하지 않도록 |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 내려놓음이 주는 행복 |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기 | 참 좋은 인연이란 | 우리는 늘 서로의 곁에 있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 이미 그대로 충분히 좋은 사람 |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소중한 인연이란 |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한 당신에게 |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 자존감이 떨어지는 걸 막는 법 |
버려야 할 감정들 |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는 4단계 방법 | 차라리 덜 사랑했다는 걸 인정하라 |
틀린 질문에는 옳은 답이 나올 수 없다 | 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 우리가 살아갈 세월은 아름답다 |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 | |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내가 살아내야 하는 곳이다. 그런데 나를 위한 삶보다 이타적인 삶이 더 많았고 나는 다른 사람에 의해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삶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하루에 세 번 하늘을 보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 바쁜 삶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인데 별 볼 시간적 여유까지 없어지는 삶 속에서 별을 보며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책 제목처럼 별을 볼 수 있는, 여유를 부릴 수 있는 나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열어보았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하는 법을 찾은 뒤 내 삶의 주체는 나라는 인식을 갖고 그런 다음 우리가 만들어지는 단계에 이르는 순서로 서술된다. 약간 시적인 요소와 산문시 느낌이 있어서 글 길이가 짧아서 좋다!
그만큼 내가 생각해 볼 것이 많아진다는 것이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라면…? 이러면서 말이다.
사는 게 힘들 때면 세상으로부터 고립되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도 날 찾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느낌말이다. 나도 모르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모든 것을 부정한다. 이런 힘든 시기에 내 주변에 나를 사랑해 준 사람들은 분명 있었다. 그들은 여전히 내 곁에 잘 있어 주었는데 등을 돌리고 있었던 건 바로 나였다. 이런 경험 많이들 해봤을 것 같다. 혼자인 느낌, 아무도 내 이야길 안 들어 줄 것 같은 고립된 느낌말이다. 우울증 환자는 좀 더 심하겠지만 일반인들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이럴 때 해쳐 나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을 작가는 말하려고 하는 거 같았다.
마음이 어두워지면 시야가 좁아진다
세상이 밝아도 내 마음은 어둡기에 온 세상이 어두워 보인다. 나를 걱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요즘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얼마나 살기보다 죽는 게 더 낫다 생각했으면 그럴까 싶다가도 주변에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고립감에 의해 그리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의해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그런 마음을 먹는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
진심 어린 걱정으로 당신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작가님이 혼혈이어서 우리나라에서 혼혈인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가 작가님을 더 아프게 했고 그 상처가 이런 마음을 낳았는지도 모르겠다 싶었다. 물론 요즘 같은 시기에 자기만 생각하고 공동체 적인 삶을 살지 않으니 당연히 이런 마음이 따라올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주 사소하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찾고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내가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찾는 건 아주 쉽다. 우리의 옆에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우리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을 겁먹어 한다. 이것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누군가에 나쁜 사람도 다른 사람에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듯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없다. 나와 잘 맞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면 되는 것이다. 사실 나는 좁은 생각으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다 좋은 사람일 것이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렇게 경찰 면접을 준비하며 코칭을 받는데 코칭 선생님이 딱 저 말을 집어내어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다. 토리 누나님에게 좋은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사람일 수 있어요.라는 말에 내가 사람 볼 줄을 모르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러웠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나를 믿고 내 주변에 좋은 이들과 관계만 잘 이어져 가면 되는 것이지 저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근시안적 사고의 폐해 중 하나였다.
우리라는 말은 공동체적인 느낌이 강하다.
나와 한 울타리에 있는 느낌이 있어서 소속감이 든다고 해야 할까? 이런 우리라는 단어에 연인이라는 단어가 함께 한다면 얼마나 위대한 소속감이 들까 싶다. 너와 나가 함께한다는 것이 이 세상 큰 행복 중에 하나일 것 같다.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안 뒤 내 곁에 같이 있는 그/그녀는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일까.
책에서도 함께하는 그/그녀에 대해 서로 노력하고 앞으로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들이 많다. 소중한 이와 두 손 꼭 잡고 바라보는 하늘의 별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을 해보았다.
밤하늘의 별이 항상 당신을 비추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라며..


총 평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는 나다! 타인이 될 수 없다. 그렇기에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한다. 나를 이 세상의 주체라고 생각하고 살면 곁에 보이는 사람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을 상상해 보게 만드는 책 같다. 서정적인 느낌이 들고 짧지만 생각할 것을 남겨주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다
출판사(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 저자
- 손힘찬
- 출판
- 떠오름
- 발매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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