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찾아서
박산호 지음 / 더라인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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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박산호

영화 툼스톤 원작소설<무덤으로 향하다> 번역

영화 월드워z 원작 <세계대전z> .영화 차일드 44 원작등 다수

저서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 <단어의 배신> 등 다수

너를 찾아서 박산호 더라인북스

<<너를 찾아서 >> 분량 396쪽, 초판 2022년 8월 24일 한국소설

목차/내용

1부 선우 이야기

2부 아난 이야기

3부 연우 이야기

4부 모두의 이야기

이제껏 본 소설 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반전이 넘치며 스릴 있는 소설 중에 하나인 것 같다. 강추강추 몰입감이 최고인 건 이 소설의 사랑 이야기와 이별 이야기 그리고 미스터리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너를 찾아서는 박산호 작가의 첫 소설 작품이다. 박산호 작가가 약간 중성적인 이름인 듯해서 남자 작가인 줄 알았다. 그래서 소설 중 앞집에 남자 작가 잘생기지 않았어요?라는 질문이 작가 자신을 두고 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여자 작가님이시고 리암 니슨의 영화 툼스톤의 원작 소설인 <무덤으로 향하다>의 번역자이기도 했던 작가님은 여러 스릴러 명작들을 20년 가까이 번역한 베테랑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 작가의 우아한 심리 스릴러 첫 장편소설 어떤 내용일지 몹시 기대하며 봤다.

목차는 선우 이야기, 아난 이야기, 연우 이야기, 모두 이야기 이렇게 총 네 편으로 서술된다. 프롤로그의 이야기는 처음에 누굴 이야기하는 걸까 하며 읽었는데, 프롤로그는 책을 다 읽고 읽는다면 그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다. 너를 찾아서 소설은 각 이야기마다 서로 연관되어 있어서 선우 이야기를 보다 아난 이야기를 보면 조금 더 이해가 가고 또 연우 이야기를 보면 거의 실마리가 풀리는 기분이 들 것이고 모두 이야기에서는 모든 이야기가 결말을 맺는다. 한시도 놓칠 수 없는 스펙터클한 전개가 손에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다.

선우는 남자 주인공이다. 잘생긴 외모에 공부도 잘하는 그다. 단지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아비를 잘못 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아비의 선택은 선우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말이다. 글 중에서 아버지를 아비라고 표현하는 것도 선우가 아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선우의 앞집에 젊은 여자와 아기가 이사를 왔다. 선우는 그 여자에 자꾸 눈이 간다. 자기와 나이차가 열 살 족히 넘을 것이 추측됨에도 말이다. 왜 그 여자에게 눈이 가는 걸까. 자기 집에서 같이 있는 선아누나가 그 여자인 아랑과 친하게 되면서 선우와도 친분을 쌓아가게 되는 일이 생긴다. 그 일이 있은 후로 선우는 아랑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쌓이게 되고 아랑과 함께 하고 싶어 한다. 그런 그녀가 사라졌다.

소년 선우와 청년 선우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진행된다. 청년 선우는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에 대학교에서 교수직을 하며 강의를 하게 된다. 그런데 '김지아'란 소녀가 아랑과 너무 닮았다. 그런 그녀에게 자꾸 눈이 간다. 난 아랑을 사랑했는데 자꾸만 지아에게 빠져들 것만 같다. 이러면 안 되는데 말이다.

아난은 아랑의 쌍둥이 언니이다. 아랑은 임신해서 한국에 들어가 살겠다며 엄마와 언니와 의절하고 간다. 그런 그녀와 연락을 끊었는데 엄마에게 연락이 온다. 아랑이 없어졌다고... 암투병 중에 있는 엄마의 말에 의사인 그녀는 자기가 아랑을 찾겠다며 한국에 들어가게 되는데, 아난이 아랑과 연락을 끊게 된 이유와 아랑 아난의 가정사 그리고 아난의 이야기가 이 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아난이 아랑과 멀어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아랑을 찾기 위해 한국에서 수소문도 하고 그리고 아랑의 그 남자에게 도움도 구해보지만 쉽사리 아랑의 행방을 찾을 수도 없다. 그러다 알게 된 선우 이야기.. 아난은 선우가 너무 수상하다..... 선우의 한쪽 다리도 아난과 관련이 있다는 걸 선우는 알까?

난 알아. 아무리 아랑이 즉흥적이고 피가 뜨거운 아이라고 해도

연우를 두고 사라질 아이는 아니야.

그건 쌍둥이인 내가 안다고.

아무튼 나도 여기 있을 동안 흥신소든 뭐든 다 동원해서 알아볼 테니까

너도 알아봐 줘.

아무리 미국 정보부라고 해도 이쪽 경찰에도 인맥을 동원할 수 있지 않겠어?

p.190

연우라고 불리는 아랑의 딸. 여기에서는 한국에서 지아라고 불린다. 그리고 아난을 엄마라고 부른다. 엄마를 찾기 위해서...

연우는 어릴 때 자기와 놀아주던 선우를 기억한다. 엄마가 선우 이야기를 자주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사라졌다. 나를 두고 며칠간 집에 들어오질 않았다. 엄마를 잃어버린 연우는 나를 데리러 온 이모와 함께 엄마를 찾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엄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 나를 버리고 간 걸까? 이모는 선우가 수상하다며 선우의 기억을 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지아와 함께 한다. 지아는 선우에게 접근하며 최대한 선우의 기억에 아랑을 끄집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런 선우는 연우에게 빠져들게 되고, 지아는 이따금씩 보이는 아랑의 모습에 놀라는 선우의 모습을 보게 된다. 선우는 점점 그녀에게 빠져버리게 되고 노골적인 지아의 유혹에 사랑이라 느끼는 선우는 별장에서 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야기 순서가 선우-아난-연우-모두 이야기로 배열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이야기의 순서대로 앞의 이야기와 연결되며 실마리가 착착 풀려가기 때문이다. 선우의 기억상실 상태에서 아랑이 꿈에 나와 아랑을 그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섬뜩해 하는 것이 이 소설의 복선일까도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난은 아랑과 쌍둥이 자매지만 아랑에게 상처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딸 연우를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아난과 아랑의 오해가 있었음을 그리고 아난의 드넓은 포용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모두 이야기가 클라이 막스인데, 여기에서 반전 반전 대 반전을 볼 수 있다. 책 읽으면서 신인작가라고 하던데 "이런 마무리까지"라며 감탄하며 읽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궁금하게 만들고 그리고 책을 손에서 놓치게 하지 않는 이 책의 매력은 무한 매력임에 틀림없다.

총 평

사실 스포 쓰고 싶다. 하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서 참는다.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정말 강추 강추 또 강추 한다.

감정선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선우의 감정, 연우의 감정 모두 이해할 수 있어서 뭔가 슬픈 사랑인 거 같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바라보는 한 사람은 같았지만 바라보는 대상에 대한 느끼는 감정은 서로 달랐다. 소유욕일까. 사랑일까. 선우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 점이기도 하고, 그리고 그런 선우를 바라본 연우의 감정 또한 측은함일까 사랑일까를 생각해 봐야 하는 점이기도 했던 것 같다.

스포 하나 드리자면 선우의 반전이 이 소설의 최고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어지면 안 되는 관계에서의 마지막은 어떨까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이 책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적극 추천!!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너를 찾아서

저자
박산호
출판
더라인북스
발매
2022.08.24.

#너를찾아서#박산호#더라인북스#우아한심리스릴러#슬픈사랑#스릴러번역가의첫장편소설#이별과슬픔과고통#한국소설#한국장편소설#국내도서#소설추천#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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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세끼 3
치즈 지음 / 므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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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으로 보고 있는데 책까지 나와서 너무 좋아요!
눈이 아파서 핸드폰 보기가 힘든 분들에게는 더 없이 강추!
음식은 정말 사진으로 찍은듯한 그림이라서 배고플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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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세끼 3
치즈 지음 / 므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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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치즈

건국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졸업2019년

네이버웹툰 〈백수세끼〉 데뷔

백수세끼3 치즈 므큐

<<백수세끼3 >> 분량 304쪽, 초판 2022년 8월 19일 웹툰/카툰에세이

목차/내용

34화 대창 덮밥 6

35화 핫도그 22

36화 에그인헬 38

37화 군만두 56

38화 닭볶음탕 72

39화 소불고기 86

40화 즉석 카레 103

41화 하몽과 멜론 122

42화 초코바 140

43화 광어회 156

44화 닭강정 176

45화 김밥 197

46화 양꼬치 213

47화 민트초코 231

48화 치즈 돈가스 251

49화 편의점 도시락 267

50화 생맥주와 감자튀김 284

혹시 웹툰 좋아하시나요? 웹툰을 즐겨 봤었는데 요즘은 책을 읽는다고 웹툰 보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그럼에도 웹툰은 그림이 기억에 남아 머리속에 맴돌아 자주 찾게 되는 것 중에 하나 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먹는게 나오는 웹툰을 좋아하는데,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백수세끼가 실물 음식이랑 정말 비슷하게 잘 그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구독 하고 있는 웹툰중에 하나기도 하다.

그리고 스토리 역시도 탄탄하고 다음을 알고 싶게 만들어서 이기도 한데, 그런 백수세끼가 책으로 나왔다 해서 너무 기대되어 읽어보고 싶었다. 과연 웹툰과는 얼마나 다를까 똑같을까 하며 말이다.

백수세끼의 내용은 주인공 재호와 수정이의 연애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일상의 이야기도 다루는데 한편의 웹툰에 꼭 먹는것은 들어간다는게 먹는 웹툰의 특징일까 싶다. 백수세끼를 보고 있으면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그림을 너무 사실적으로 먹음직 스럽게 잘 그려서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 을 보다가 수정이가 취업을 해서 재호가 파티를 해주었는데 그 음식이 군만두 였다. 취업을 하지 못한 재호에게는 과분한 음식이었기에 수정은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연출한다.

심지어 굽는 과정까지 이렇게 담아 평소에 군만두를 집에서 먹어본 사람이라면 군침을 돌게 만드는 그림까지 이걸 보면 안먹어 볼 수 없겠단 생각이 들 정도다.

나도 오늘 집에가서 군만두 먹어야지를 생각하며 이 서평을 쓰고 있을정도니 말이다.

진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색표현까지 너무 사실적인 그림이라서 나도 먹고 싶게 만들어서 책을 보며 약간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백수세끼 웹툰을 볼때면 항상 밥을 먹고 이것을 본다. 아니면 나도 따라서 해먹거나 사먹으러 갈거 같아서 말이다. 이외에도 다른 먹음직 스런 그림과 함께 많은 스토리가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란다.

현재 웹툰은 잘생긴 외모의 재호와 이쁜 수정이의 연애 그리고 지금은 결혼준비까지 하고 있는 상황까지 왔다.

둘의 아름다운 연애, 결혼, 그리고 결혼 후의 밥상까지 너무 기대가 되는 웹툰이고 그리고 책이다.

백수세끼를 구매하면 이렇게 맛깔나는 스티커도 함께 증정되니 다이어리 쓸때 너무 좋은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백수세끼 3

저자
치즈
출판
므큐
발매
2022.08.19.

#백수세끼3#치즈#므큐#웹툰#네이버웹툰#백수세끼#만화#음식웹툰#음식#리뷰어스서평단#리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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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지음 / 델피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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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이동건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델피노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 분량 254쪽, 초판 2022년 8월 23일 추리/미스터리

목차/내용

1. 악행

2. 고립

3. 나락

4. 효시

5. 작두

6. 문제

7. 악연

8. 고비

9. 그늘

10. 어둠

11. 매듭

12. 착수

추리 소설, 미스터리 소설, 범죄 스릴러 소설 이런부류의 책들을 좋아하고 영상도 이런 부류를 좋아한다.

뭔가 내가 그 사건을 찾아간다는 기쁨이 너무 좋아서이다. 이번에 내가 읽은 소설역시 범죄 스릴러 소설인데, 이 책은 이동건 작가의 소설로 출간 전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고 웹툰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한다. 과연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데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져 갈지 너무 궁금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제목만으로 뭔가 섬뜩한 느낌이 드는건 무엇일까 하며 읽어보았다.

중학생 이던 종혁은 도덕 수업시간에 살인에 대해서 배운다. 살인은 하면 안되어요~라는걸 배우는데 왜인지 "살인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가 생각나는것은 무엇일까,이렇게 이야기는 시작한다. 그리고 보통 범죄 스릴러 소설은 범인을 바로 드러내지 않는데, 이 소설은 범인을 바로 드러낸다는게 특징이다. 그럼 범인을 바로 드러내면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 바로 연쇄 살인 느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살인의 느낌이 궁금했던 종혁은 여러 생각을 한다. 살인을 하면 특별한 느낌이 있지 않을까? 마약같은 쾌락? 성취감? 이라며 말이다. 그렇게 종혁은 살인의 호기심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살인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교묘히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흔적도 남기지 않는 살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살인의 대상을 찾는데, 그 대상은 바로..........ooo이었다.

책을 읽으며 완벽한 살인이란게 과연 가능할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도 미제 사건이 있는걸 보면 어찌보면 단서를 찾는다는것이 쉬울 수도 있겠지만 반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완벽한 살인도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읽으니 뭔가 소름이 끼쳤다.그 살인자는 얼마나 철두철미한 사람이어야 저게 가능할까 하면서 말이다. 소설속 종혁은 철두철미 할 만큼 살인을 준비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사이코패스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이익을 따지며 어디에 붙어야 할지 생각하고, 강한 자에게 주저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사이코패스는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렇게 첫번째 살인이 성공으로 끝나고, 그 첫번째 살인은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된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 소문만 무성히 남게 되고 종혁은 어른이 되어 공장에 취직하게 되는데, 종혁의 유일한 삶의 의미는 바에서 위스키 한잔하는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다가오는 어여쁜 그녀 박하윤에게 마음이 뺏길락 말락 혼자서 고민하고 있을때쯤 그의 남자친구 김태수가 오해를 하고 종혁에게 폭력을 가하게 된다.그렇게 또 종혁의 살인의 대상이 추가 되게 되는것이다. 두번째 살인이 끝나고 태수의 아버지가 종혁을 찾아온다.

종혁아

솔직하게 버린 아들이라 사라지거나 죽거나 해도 상관없다.

그래도 최소한 아비로서 복수는 하게 해줘야지

p.58

이렇게 찾아온 김태수의 아버지 김필경의 제안에 의해 종혁은 살인을 저지르는 댓가로 돈을 받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김필경의 살인 제안을 수행하고 돈을 받고 돈을 쌓아도 자신에게는 더더욱 힘든일들이 찾아오게 되는데..

종혁씨가 김성국 죽였죠?

p.137

자신의 범죄를 알고 있는 듯한 검사 이진수와와 그리고 김태수의 형과 엮이면서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검사와 기업과의 관계, 이렇게 특권층의 이야기를 담아 조금 더 그 세계의 유착관계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총 평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살인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다는 말이었다. 그만큼 치밀한 살인을 준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치밀한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었는데, 준비과정에 대해 어떻게 하는지를 미리 사전조사하는것만 나오고 더 자세한 사항은 말해주지 않는다. 아마도 소설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생략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모방범죄는 많으니 말이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를 통해 한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그리고 그 사람으로 인해 여러 사건이 벌어지면서 특권층의 비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뭔가 머나먼 이야기 같은 특권층의 이야기지만 있을법한 이야기를 다룬거 같아서 씁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처음부터 살인자를 드러내어 소설에 다룬 만큼 큰 임팩트가 있는 이야기 일까 했지만 큰 임팩트가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잔잔하게 이어가는 이야기들이 책을 손에 놓지 못하게 만들어서 책을 든뒤 손에 내려놓지 않고 쭉 읽게 되었다.

범인을 알았는데도 흥미를 놓지 않게 이야기가 이어져 가는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를 한번 보시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책과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저자
이동건
출판
델피노
발매
2022.08.23.

#우린그림자가생기지않는다#이동건#델피노#웹툰#영화#드라마#소설#장편소설#범죄스릴러#범죄소설#스릴러소설#신간추천#베스트셀러#책과콩나무카페#책과콩나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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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손바닥 마음 클리닉 2
김한준.오진승.이재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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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김한준, 오진승, 이재병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DF 정신과 의원 정신과 의사

저서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김한준 오진승 이재병 카시오페아

<<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분량 176쪽, 초판 2022년 8월 11일 교양 심리

목차/내용

[1장] 불안한 내 마음, 정체가 궁금합니다

[2장] 쿵쾅쿵쾅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3장] 불안이 터져서 공황이 되었습니다

[4장] 공황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

[5장] 더 이상 공황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불안과 공황 사이에서

과도한 걱정이 범불안장애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사회불안장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광장공포증으로

두려운 존재에 대한 불안이 특정공포증으로

의심과 확신 사이에서

공황장애가 의심됩니다

공황발작으로 죽을 것 같아요

예기불안과 회피행동으로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공황이 찾아오는 다섯 갈래의 길

내 DNA에 잠재된 유전적 요인

트리거를 당기는 환경적 요인

살려달라는 위험 신호 심리적 요인

마음의 창문을 닫게 만드는 성격적 요인

뇌신경망을 교란하는 신경화학적 요인

추측에서 진단으로

내 몸의 상태를 정확히 알아보는 내외과적 검사

대화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병력 청취

나도 몰랐던 무의식을 마주하는 심리 검사

공황장애를 이겨내는 세 가지 방법

전문가의 도움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극복해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겨냅니다

나의 친구와 엄마가 공황장애를 겪어봐서 관심이 갔다. 내 친구는 회사를 그만두고 공황장애 증상으로 인해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서만 있었고 영화관 같은 곳에 가면 식은땀 나고 심장이 쿵쾅거린다고 했었다. 엄마 같은 경우는 사촌동생이 죽고 난 뒤에 충격을 받은 탓인지 그 이후에 어떤 갑자기 놀랄 만한 일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며 응급실에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를 보고 내 친구와 엄마가 공황장애가 맞는지 맞는다면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공부해 보고 싶어서 보게 되었다.

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책은 의사 세 분이 작가님이시다. 고려대학교 출신 정신과 의사 선생님 세분이신데, 요즘 공황장애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로 많이 알려져 있고, 공황장애와 또 다른 측면인 불안장애 증상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려주는 책이다. 인터넷에서 많이 공황장애 증상에 대해 찾아볼 수가 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로 인해 공황장애가 아님에도 저 공황장애 같아서 왔어요라며 선생님에게 상담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여러 불안장애들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자가 체크시트도 삽입되어 있어서 자기가 불안장애가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물론 병원에 가서 선생님께 상담받으며 치료하는 것이 제일이다.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사회불안장애와 범불안장애, 광장공포증, 특정 공포증을 비교하여 각각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다. 엄마가 공황장애라고 생각했었는데, 공황장애 증상과 전혀 연결되지 않아서 나 역시도 공황장애가 아닌데 공황장애가 맞는다고 혼자서 생각한 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심지어 그것 때문에 병원도 다닌 적 있었는데 그 병원 정신과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간단히 대충 상담도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이게 끝이어서 솔직히 그때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제대로 된 전문적인 선생님한테 가서 상담을 받았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공황장애는 한 가지 요소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는데,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못 먹어서 그렇다고 영양제를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영양제를 추천해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의학적인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받으면 나아지는 것이기에 상담받는 것에 두려움 갖지 말고 방문하면 된다고 말한다.

공황장애가 오는 사람들은 몸에서도 반응이 오지만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증상들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준다. 공황장애 증상이 오는 사람들이 있으면 주변에서 그 사람들에게 많이 관심을 가져주고 마음을 편안히 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화내고 윽박지르고 하면 이 병을 치료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렇기에 그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고 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다.

총 평

솔직히 엄마와 친구가 공황장애라 해서 여러 책들을 봤었다. 공황장애를 다루는 책 중에서 최고의 책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로 인해 공황장애가 아님에도 공황장애라고 생각하고 치료 방향을 잘못 선택한다면 더 긴 치료 기간과 제대로 된 치유를 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에 서는 공황장애와 다른 불안장애 증상들을 설명하며 공황장애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고 공황장애의 증상들을 설명하며 여러 원인들에 의해 생기는 것을 설명한다. 상담받으러 온 내담자의 내용을 각색하여 담음으로써 조금 더 그 증상에 대해 공황장애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특히나 공황장애 진단을 여러 검사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기에 꼭 병원에 가서 진단받는 것이 치유하는데 빠른 길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이제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쉬이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인 병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이것은 암과 같은 못 고치는 병이 아니라 치유가 가능하는 것임을 알고 관심을 갖고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가님들은 이 책을 쓰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책과 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저자

김한준,오진승,이재병

출판

카시오페아

발매

2022.08.11.

#공황인것같아서불안합니다#김한준#오진승#이재병#카시오페아#손바닥마음클리닉#손맘서포터즈#공황장애#닥터프렌즈#카시오페아출판사#책과콩나무카페#책과콩나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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