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감”이라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나요? 나는 기시감을 느껴 본 적이 많은 것 같다. 얼마 전에 본 것 같은데 똑같은 현상이 또 발생하네 하면서 말이다. 이번에 본 책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은 바로 이 기시감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에서 방영했던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비슷한 류로 이 책은 어떠한 사건이 있고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어떤 사건의 방향을 알아가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작가는 변호사로 일했던 사람으로 이 책의 주인공 “젠” 역시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어느 날 내 아이가 누군가를 찌른 장면을 본다면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젠은 그런 장면을 보게 된다. 자신이 변호사임에도 아이를 변호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죽은 사람과 아들 토드의 관계가 어떠하였는지에 대해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충격적인 사실을 맞이한 채로 잠이 들게 되고 깨어나니 다음 날인 미래가 아닌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오직 젠 자신뿐이었고 젠의 말을 믿어줄 사람을 찾아 나서기도 하면서 자신이 토드에게 제대로 엄마 노릇을 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되고 남편 켈리의 수상한 행적을 발견하게 되는데..이 책의 시간 순서는 뒤로 가는데 나는 책을 빨리 읽어 가며 미래로 가고 있다. 이 책의 묘미는 바로 시간을 뒤로하며 나타나는 여러 사건의 연관성이 이야기의 해결 실마리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다. 빨리 다 읽어야 될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책, 미쳤다 미쳤다 하면서 읽어가며 마지막에 핵 반전을 안겨주는 책, 작가님 사랑해요라고 감히 외칠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시옷 북스 광고에서 이 책의 반전에 놀라지 않으면 환불해 주겠다는 글이 이해가 가는 책이다. 스토리가 아주 탄탄한 책!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상은 2+3=?이라는 결론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학습법을 해왔다면 유대인은 *+*=5의 값을 생각해 보는 학습법을 배운다고 한다. 생각을 다양하게 하는 방법이 부족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에 유대인의 생각 방법은 어떠하였는지 궁금해서 읽어 본 책 <1% 유대인의 생각 훈련> 심정섭 작가를 읽어 보았다.우리나라에 있는 유대인과 관련된 책들은 일본 작가가 집필한 책이 많다고 한다. 그 작가는 극우 성향의 작가로 한국인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라 심정섭 작가님이 유대인 관련 책등을 공부하여 그중에서도 유대인들의 생각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지에 대해 집필한 책이다.이 책에서는 탈무드식의 생각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인생의 답은 어디에서 내려지는지, 탈무드식 생각법이 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행복한 가정을 위한 탈무드식 생각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복잡한 세상을 어떻게 꿰뚫어볼 수 있는지와 그들의 5000년 생각 훈련법에 대해 이야기한다.탈무드식 생각법은 긍정 성향을 토대로 결과보다는 과정 주의 그리고 기본을 토대로 다른 것을 플러스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을 설명하기에 가장 근본이 되는 토대는 아마도 자신의 기본적 성향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각각의 주제별로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이해를 돕고 탈무드에서는 어떤 식으로 했는지에 대해 이해를 도와 우리가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부분과 바뀌어야 되는 부분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중요한 부분은 볼드체로 표시해 두어 그 주제의 핵심문장이 눈에 먼저 들어오기에 여기서 무엇을 말하려는지에 대해 이해를 도왔다.유대인의 생각 방법도 우리의 생각 방법도 어느 것이 맞는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좋은 것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버스에서는 많은 일들이 생기는 것 같다. 인연이 생길 수도 있고 악연이 생길 수도 있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버스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일도 생긴다. 이번에 읽어 본< 88번 버스의 기적>은 88번 버스라는 소재의 소설이다.내 인생을 바꿔 준 첫사랑을 찾는다는 말이 어찌 보면 낭만적인 것 같기도 한일인 것 같다. 88번 버스에서 인연이 된 프랭크 할아버지의 사연은 바로 부모님의 말을 거역한 적 없던 프랭크 할아버지의 삶을 어떠한 여인을 만남으로써 프랭크 할아버지의 삶이 바뀌었다. 그런 그녀의 연락처를 받았음에도 연락처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애타게 그녀를 찾게 되면서 그를 도와주려고 한 이웃들의 프랭크 할아버지 첫사랑 찾기 프로젝트가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프랭크 할아버지의 사연도 두근거림이 있는 사연이지만 프랭크 할아버지를 도와주려고 나온 리비의 이야기도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였다. 자신의 처지가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도 다양한 일들이 펼쳐지게 되면서 프랭크 할아버지를 도우려고 한 좋은 일이 그녀에게도 행운을 주는 것이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프랭크 할아버지와 리비가 어떤 면에서는 공동 선상에 놓여있도록 글을 쓴 것이 아닌가 했었던 부분도 있었고 슬플 때도 즐거울 때도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행복한 순간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었기도 했다.88번 버스는 모든 사람을 이어준 버스 같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버스 나도 좋은 일 하면 행운을 가져다주겠지..?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디 아플 때 약을 복용하는 것이 의사나 약사의 말에 의존하기도 하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올바른 약 사용법과 증상에 따른 효과 좋은 약 사용을 위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책 <약, 알고 먹는 거니?>을 읽어보았다.책에서는 감기, 상처, 속이 불편함, 피부에 뭐가 났거나, 여성들만의 질환 등에 대해서 이 책에서 각 질환에 맞는 적절한 약에 대해 알려 준다. 사실 이런 것은 정보성이기에 사람들이 어려워할 만한 약에 대해 설명을 해서 그냥 글자로만 보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학생부터 성인까지 보기가 괜찮은 책이었다.요즘 같은 휴가철에 피부가 타기 쉬운 계절이다. 그래서 피부의 상태에 따라 바르는 약들을 사서 바르면 될 것 같았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감기, 기침, 상처에 관한 것도 있어서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더없이 좋은 정보도 많이 담겨 있어서 필수 템인 책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젤 뒷장에서는 각 증상별로 좋은 약들을 나열하고 제약사 명도 나열되어 있어서 필요한 순간에 찾아서 확인하여 약국에서 바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모여진 이 책이 약의 무분별한 사용과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빨리 치료될 수 있는 것을 오히려 치료를 힘들게 만들어 약국에서 약으로 먹고 나을 수 있는 것을 병원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어 추천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노력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던 것 같다.노력하나면 못하는게 없다라고 믿고 살아온 만큼 노력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노력이라는 것에 많은 잘못된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이번에 읽은 <노력의 배신> 작가 김영훈 은 노력이라는 것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준 책이다.이 책은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끔 만든 책이다. 저자는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로 연구 기록을 넣어서 노력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가 조금 더 신빙성 있어보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처음 시작은 재능과 노력중 어느 것이 더 우세할까 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평소에 재능과 노력 둘다 중요하지만 재능이 노력을 이길 수 없다고 많이 들어왔었고 우리가 사는 이 사회도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노력신봉사회에 살고 있다.그러하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어요 라는 것이 노력을 강조 하는 사회에서는 당연한 이치고 그리고 미덕으로 생각해 온 것이다. 하지만 노력보다 재능이 더 우세 함에도 노력에 묻힌 재능에 대해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노력 역시 재능 중 하나라고 말하며 노력, 재능, 환경의 이 세가지 조합이 어느 운의 조합에 잘 맞춰져야 성공이라는 고지점에 오른다고 말하는 것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려왔다.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고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건 재능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나의 과거의 실패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재능이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P.108이 책이 왜 나는 노력해도 안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꼭 읽어 보길 권하는 책이다.개인적으로 노력의 배신이라는 책 제목 그대로 배신당한것 같은 기분을 느끼긴 했기에 우리가 노력에 대해 필요한 모든 것 그리고 사회적으로 변화 해야 하는 모든것에 대해 우리가 노력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