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배 - 어리석은 삶을 항해하는 인간 군상에 대한 통렬한 풍자
제바스티안 브란트 지음, 팀 구텐베르크 옮김 / 구텐베르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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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머리가 삐죽 서고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다. 이 책은 유럽 사회에서 베스트셀러 고전으로 제바스티안 브란트 작가가 집필한 풍자글이다.
인간이란 동물 자체가 스스로 강하다 믿으며, 현명하다 생각하고 그들 스스로를 매혹적이라 생각한다. 이런 인간이란 존재는 그들의 속내가 남들에게 드러남에도 같은 자들과 도모하며 자기 합리화 시킨다.

이러한 자들에게 신랄한 비판을 가하는 글이다. 자기 자신도 쓸모없는 책 수집에 집착하는 자라고 시작하며 책을 모으는 기쁨과 장식장에 수집하는데 만족하고 책의 의미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데서 작가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줄 알고 잘못을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리석은 것들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글이다. 불완전함이 가득한 것들에서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는 길은 변화를 도모하는 자세여야 한다.

바보들의 배는 수많은 어리석은 이들이 배를 탈 수 있는 자격이 있음을 알려준다. 탐욕과 시기심 욕정 허영 자만은 바보들의 필수 조건이면서 인간들이기에 생길 수밖에 없는 것들이기에 인간이라서라는 생각으로 항상 불안정함을 생각하고 지혜롭게 노력하고 안정됨을 추구하여야 함을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1번부터 60번까지 바보는 모든 이들이 한 번쯤은 겪어봤을 어리석은 인간의 행동들이었다. 1494년에도 25년 지금도 인간의 어리석음은 어쩔 수 없이 변하지 않는 것인가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다가도 그것을 헤쳐 나가는 것 또한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일 거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 든 책이다.
60번의 바보 속에서 중복되는 바보가 있었는데 그 바보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 육욕에 빠진 자, 입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 자였는데 이것이 더 중요해서 중복으로 넣어두었는가 싶기도 했다.

어리석은 내가 읽어서 뭔가 느끼는 것이 있었던 책이었고 첫 장부터 무언가 생각할 수 있었던 전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라 꼭 읽어보시라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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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지텔프 기출VOCA - G-TELP KOREA 공식 지정 지텔프 핵심 빈출 어휘 1,500개 수록
시원스쿨 어학연구소.곽지영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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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텔프는 공무원 시험의 영어 시험 대신으로 자격요건을 갖추거나 가산점을 취득하기 위한 요건으로 사용되고 있는 어학시험으로 강의를 들어서 비법 스킬로 어학점수를 취득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어느 한계점이 있는 것이기에 가장 기본인 단어를 암기함으로써 지텔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책인 지텔프 기출 보카로 공부해 보았다.


나도 지텔프로 어학시험을 쳐봤던 적이 있어서 인지 토익보다는 성적 취득을 하기 쉽다는 생각에 어학점수를 대신하기 위한 시험으로 지텔프를 치는 것이 더 나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어떤 시험의 목표가 있어서가 아닌 어학을 공부하여 자격을 취득하고 싶은 마음에 공부해 본 책이다.


이 책은 문법보다는 단어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책으로 매일 4시간씩 30일만 공부한다면 지텔프에 빈도수 높은 단어를 익힐 수 있고 문법도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단어 하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닌 파생된 단어까지 같이 공부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단어를 익힐 때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고 공부하면 들을 수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친절히 한국식 발음을 기록해 두어서 공부하기 쉽도록 해두어서 더욱 친절한 지텔프 공부 책이 아닐까 싶다.


출제 빈도별로 별점 표시되어 있기에 어떤 단어에 더 집중하면 좋을 지도 확인하며 공부할 수 있고,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의 이용권도 수록되어 있어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지텔프 공부를 한다면, 단어 책으로 더욱 탄탄히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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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인생공부 - 보고 듣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김태현 지음, 니콜로 마키아벨리 원작 / PASCAL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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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군주는 언제든 자기가 한 약속을 깰 정당한 권리가 있다는 것으로 시작하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군주가 권력을 잡고 유지하는 데는 도덕적일 필요도 없으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극적인 명제에 대한 이 글들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군주론은 교황청에서 금서로 지정했었을 만큼 마키아벨리가 겪은 인간관계와 리더로서의 자리 위치에 대한 책임은 중요했었던 글들이 아니었나 싶다.

인간의 본성과 권력에 대한 본질을 꿰뚫는 군주론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으로, 현시점에서 명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생각해 보면 좋을 지혜들을 이 책에 담았다.

자극적인 명제가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수단과 목적을 구분하지 말라는 것과 복수는 상대가 두려워할 정도로 심하게 하라는 것,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는 것, 때로는 도덕적 기준을 무시하고 행동하라는 것은 이것이 리더로서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것에 과연 도움이 될까 의문이 든다. 군주론을 오늘날 현대적인 개념으로 해석해 둔 이 책이 군주론에 대하여 절대적이고 강인한 개념보다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해석된 책이다.

마키아벨리의 이야기를 통하여 명제에 대한 현대식으로 이끌어낸 군주론의 내용은 중용적인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있어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팁을 줄 수 있을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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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허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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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법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다. 교묘하게 속이고 교묘하게 빠져들어 놓쳐버리게 되는 법률망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이 책에 담아두었다.

최소한의 법률 상식이라 제목에도 해두었듯이 우리가 실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상식을 모아두었다.
작가는 기자로 활동 하다 변호사가 되었고 공수처 검사로 활동 했던 이다.

이 책은 허변의 모르면 호구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이후에 출간한 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그 후에 출간 된 책이라 더욱 유용한 정보만을 뽑아 담아 두었지 않나 싶다.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 다는 말이 있듯이 생활함에 있어 최소한 이정돈 알아두어야 한다는 법과 변호사를 선임 할 때 있어 이런 변호사는 거르는게 좋다는 것을 변호사의 입장에서 말하기에 솔깃할 수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생활 하는데 가장 민감한 부분인 층간소음부터 이중주차, 근로에 관한 법, 권리에 관한 법,지갑을 지켜주는법, 호구 탈출에 관한 법, 집에 관련한 법을 아주 쉽게 설명 하였고 법을 모르는 분들도 아주 상식적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적어두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겪을 만한 상황에 대한 분쟁에서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오 난해한 법리 해석을 쉽게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라, 법에 대하여 최소한의 관심을 위한 책이라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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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우라 - 청년 안중근의 꿈
박삼중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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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성질이 가볍고 급한 편이므로
이름을 중근이라 하고,
P.166

안중근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배우 현빈 출연 영화 하얼빈이 개봉했다. 현빈이라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가 주이고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극복해야 할 정신을 알려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박삼중 스님이 쓴 책으로 처음에는 스님이 안중근 의사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건가 싶었지만 읽어 나갈수록 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갔다.

안중근이라는 인물은 이토라는 인물을 죽인 영웅이 아닌 척박한 시대에 화합과 평화를 실천한 진정한 실천자라는 점이 이 책을 읽는데 중점인 것 같다.

중간부 까지는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스님에 대한 이야기가 다수 여서 내가 책을 잘 못 고른건가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스님과 관련된 애국활동에 관한 것이 었기에 스님이 왜 그렇게 장황 스럽게 쓰셨는 지 이해가 갔다.


안중근 의사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동양의 평화를 원했고, 이것의 의미를 안 일본 재판관과 헌병은 일본의 지시보다는 세계를 위한 것을 생각한 사람들 아니었나 싶어서 모든 일본인을 적대시 생각했던 것에 대한 오해를 풀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경천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몰랐는데 가장 뜻깊고 가장 위대하고 가장 평화로웠던 말이었다는 것을 안중근 의사를 통해서, 토마스 안중근을 통해서 이 시국에 진정 우리나라의 위대한 선조들의 고마움을 모습을 모르고 이러고 있구나 싶어 뭔가 씁쓸함이 있었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이기도 했지만 다시금 이 시기에 우리나라의 열사들의 진정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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