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를 마주하며
미셸 우엘벡 지음, 이채영 옮김 / 필로소픽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게 쇼펜하우어고 어느 게 우엘벡인지 모를 편집... 우엘벡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사서 읽겠지만서도. 장도비라 부분에 강아지 뒷모습은 귀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 윈도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이윈도를 마지막으로 선집을 다 읽었다. 이제 어디서 말로처럼 말하는 사람을 볼 수 있으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칵테일, 러브, 좀비 안전가옥 쇼-트 2
조예은 지음 / 안전가옥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콘텐츠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틀 시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5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브라질 정글 속의 원숭이가 떠드는 소리만큼이나 의미없었다.‘
이런 비슷한 문장을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하루키 소설이었나. 여튼, 시리즈중 가장 피곤해보이는 말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울 레이터 Saul Leiter 열화당 사진문고 46
사울 레이터 지음, 마이클 파릴로 글, 강수정 옮김 / 열화당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을 통해, 촛점은 나가고, 유리에 비친, 무엇을 보는지 알 수 없는... 세상은 분명하지도 선명하지도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