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시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5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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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정글 속의 원숭이가 떠드는 소리만큼이나 의미없었다.‘
이런 비슷한 문장을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하루키 소설이었나. 여튼, 시리즈중 가장 피곤해보이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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