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자카야 유산 세트 - 전2권 일본 이자카야 유산
오타 가즈히코 지음, 이은주 옮김 / 안목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을 기다렸던 책. 저자가 소개하는 일본이자카야 100선과 새롭게 소개하는 신이자카야100선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미 가본 곳도 있지만 대부분 가보지 못한 곳. 구글맵에 저장하고 찾아가는 일만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석에 반하여 수전 손택 더 텍스트
수전 손택 지음, 홍한별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정한 예술에는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힘이 있다.‘ p27
그래서인가 책 표지를 얼핏 볼 때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이 보이는 것 같아 불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빛은 얼마나 깊이 스미는가 - 열 가지 바다 생물로 본 삶
사브리나 임블러 지음, 김명남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어 챕터에선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는 말을, 설인게 챕터에선 냉동 꽃게와 꽃게찜을 떠올리고 ‘우리의 불평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불평을 털어놓는 일이 지상에서 가장 순수한 위안 중 하나‘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래도 불평은 나만 할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
고다 아야 지음, 차주연 옮김 / 책사람집 / 2024년 12월
평점 :
품절


저 오래된 나무는 그냥 죽어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새로 자란 나무도 그냥 살아 있는 것이 아니었다. 생사의 경계, 윤회의 무참함을 봤다고 해서 그렇게 집착할 필요는 없다. 죽음의 순간은 찰나다. 죽은 후에도 이처럼 온기를 품을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다. p24
4월 4일 오전 11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지젤 사피로 지음, 원은영 옮김 / 이음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약 이 문장이 이해의 관용에는 한계가 없으며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용서해야 함을 의미한다면, 이 문장은 도덕적으로 몹시 의심스러워진다." p138

분리할 수 없는게 당연하다. 건강검진 받으면서 피, 소변, 대변 검사를 왜 하는데 그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