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게 오시네
아룬다티 로이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럼 이제 이 집이 내 거라는 말이야?˝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우리의 웃음소리가 밤공기 속으로 퍼져나갔다. p439

이해와 용서는 다른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면도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4
서머싯 몸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은 자신을 희생시키는 순간 하나님보다 훨씬 더 위대한 존재가 되지. 왜냐면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자신을 희생시키진 못했으니까. 기껏해야 자신의 독생자, 그러니까 예수만 희생시켰지. p36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풍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4
나쓰메 소세키 지음, 노재명 옮김 / 현암사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날이라면 시라이 도야나 다카야나기 슈사쿠를 따라 읽었겠지만 지금은 나카노 슌타이가 계속 신경 쓰인다. 그리고 12장 금전 백엔을 둘러싼 스펙터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쁜 사람 한 명 없고 등장인물 모두 똑똑하고 착한 사람들만 나오다니... 그런 세상이... 소설을 읽다가 한 소설가가 떠올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슨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그건 옳지 않아요. 그리고 난 그게 옳지 않다는 걸 알아요."

네, 알아요. 옳지 않다는 걸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살아오면서 저지를 다양한 실수들이 모여서 결국 저란 인간인 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