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말리
에르베 르 텔리에 지음, 이세진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이 사람에게 얼마나 관심이 없는지 충분히 깨달을 만큼 오래 산 사람은 없다.˝p112

네, 그래요. 자기 자신에게도 관심 없을 때가 얼마나 많은데요. 번역의 어려움에 징징대고 마지막 문장의 텍스트는 비밀이라고 말하는 옮긴이의 글에 한번 웃는다. 넷플릭스 만큼 재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긴 방 마르틴 베크 시리즈 8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레나와의 로맨스도 좋았고 양로원에서 어머니와의 대화 장면에서는 눈물도 찔끔났고 ‘요즘처럼 일손이 절박하게 부족한 시국에도, 사크리손은 어디서든 없어도 괜찮은 존재로 여겨졌고 그래서 각종 특별 조직에 동원될 수 있었다.라는 말에는 웃음이 또. 번역가님 다음 권은 언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이먼드 챈들러 - 밀고자 외 8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2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승영조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Trouble Is My Business.... 역시, 필립 말로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만치 혼자서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몸에 맞는 소설이 있다. 수녀원 이야기 읽으면서 눈물도 조금 났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설 써 주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색이름 사전 - 모든 색에는 아름다운 이름과 이야기가 있다
아라이 미키 지음, 정창미 옮김, 이상명 감수 / 지노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5쪽의 원추리꽃색 (C0 M50 Y80 K0)의 ‘꽃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정신을 둔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근심을 잊게 하는 풀이라 해서 망우초라고도 불린다.‘는 소개글을 읽고 원추리꽃색을 들여다보니 아, 그런 것도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