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방 마르틴 베크 시리즈 8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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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와의 로맨스도 좋았고 양로원에서 어머니와의 대화 장면에서는 눈물도 찔끔났고 ‘요즘처럼 일손이 절박하게 부족한 시국에도, 사크리손은 어디서든 없어도 괜찮은 존재로 여겨졌고 그래서 각종 특별 조직에 동원될 수 있었다.라는 말에는 웃음이 또. 번역가님 다음 권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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