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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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집에선 이렇게 항상 큰소리로 말해야 한다. 선생 부부는 절대로 동시에 한곳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건 좀 웃긴 일이기는 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난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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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엔딩 크레딧 이판사판
안도 유스케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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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라앉을 뿐.... 그나저나 책임 편집자인 삼송 김사장님 책 가격은 고민 많이 하신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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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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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후기‘를 쓰기 위해서 소설을 쓴 게 아닐까싶다. 김훈의 문장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이후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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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리
에르베 르 텔리에 지음, 이세진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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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얼마나 관심이 없는지 충분히 깨달을 만큼 오래 산 사람은 없다.˝p112

네, 그래요. 자기 자신에게도 관심 없을 때가 얼마나 많은데요. 번역의 어려움에 징징대고 마지막 문장의 텍스트는 비밀이라고 말하는 옮긴이의 글에 한번 웃는다. 넷플릭스 만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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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방 마르틴 베크 시리즈 8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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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와의 로맨스도 좋았고 양로원에서 어머니와의 대화 장면에서는 눈물도 찔끔났고 ‘요즘처럼 일손이 절박하게 부족한 시국에도, 사크리손은 어디서든 없어도 괜찮은 존재로 여겨졌고 그래서 각종 특별 조직에 동원될 수 있었다.라는 말에는 웃음이 또. 번역가님 다음 권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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