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 제40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민음의 시 294
최재원 지음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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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도 좋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직선』도 좋다. 이제 소설은 김초엽이고 시는 최재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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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가을 - 1946년, 전후 독일의 현장 취재기
스티그 다게르만 지음, 이유진 옮김, 박노자 해설 / 미행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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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분석하지만, 굶주림을 함께 분석하지 않고 굶주린 이들의 정치적 태도를 분석하는 것은 사실 협박이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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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옴빠 - 유리 올레샤 단편집
유리 올레샤 지음, 김성일 옮김 / 미행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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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꿈이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아니라 인생이었다.‘ _작은 거울
‘리옴빠‘ ‘세상 속에서‘가 좋다. 서체는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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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여인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4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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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같은 직업에서는 그런 일이 아주 많겠지?˝
˝어떤 일이 많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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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들 - 손석희의 저널리즘 에세이
손석희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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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달라도 가는 방향은 같기를 바란다는 말. 가짜뉴스가 가짜뉴스를 덮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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