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피아노 - 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
김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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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앓는 일이 죄를 짓는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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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8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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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작은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죠. 부부 사이 나빠지잖아요, 대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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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의 밤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시리즈
박솔뫼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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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서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좋았다’
제목이 정말 근사하다. 몇 번 중얼거려 본다. 인터내셔널의밤 인터내셔널의밤인터내셔널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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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의 나날
시바타 쇼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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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니라면 읽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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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바바 2018-12-29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읽기 포기~!!!
 
누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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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 두 달이라니 두 달이라니... 여름, 청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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