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8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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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작은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죠. 부부 사이 나빠지잖아요, 대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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