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실전편 - 하루 1시간, 어느새 900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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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2년이라는 성적 유효기간이 있다 보니 해당 성적이 필요한 경우 시험을 다시 봐야 합니다. 찾아보니 토익 성적의 인정 유효기간을 현행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자 한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해서 확정된 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면 토익 성적이 필요한 취준생이나 직장인에게는 큰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는 유효한 토익 성적이 없어 시험을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실전편>입니다.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실전편>은 주간 학습지 8주 분과 실전 모의고사 3회차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당 주 5일 학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어느 요일에 하든 주마다 5일씩 투자해 밀리지 않는다면 8주, 실전 모의고사까지 3회 치른다면 총 약 9주 동안의 학습이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우선 첫 두 주(Week 01, 02) 간은 고득점 하기 위한 출제 포인트를 잡습니다. Part1부터 7까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줍니다. 중간중간 [만점 보장 TIP]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고득점의 발판으로 삼아야겠습니다. 학습지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MP3와 강의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는 바로 들을 수 있지만, 강의의 경우 시원스쿨 회원가입이 필요한 서비스니 참고시면 좋겠습니다. 3주 차 학습지부터는 본격적으로 Half Test가 시작됩니다. 3~6주 차는 매일 LC와 RC를 50문제씩 번갈아 가면서 풀고, 마지막 7, 8주 차에는 매일 LC, RC를 각각 50문제씩 총 100문제를 푸는 구성입니다.


실전편이다 보니 아주 기초적인 이론은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900점이라는 고득점을 위해, 필요한 포인트들만 2주분으로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죠. 나머지는 실전 감각을 위한 테스트가 주를 이룹니다.


학습 커리큘럼은 이미 시원스쿨에서 다 짜주었기에, 우리는 하루하루 정해진 분량을 소화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느 Part를 얼마나 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 그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죠. 또한, 주별 학습지로 교재가 나눠져 있어 두꺼운 교재를 무겁게 들고 다니거나, 분권화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여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해당 주차 교재만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토익은 출제 경향, 즉 트렌드가 중요한 시험인 만큼 최신 경향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도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실전편 내용 전반, 그중에서도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은 기출 변형 모의고사로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제공된 것이니, 시험 전에 꼭 풀어봐야 하겠습니다.


실전편인 만큼 곧 시험을 보시고자 하는 분들, 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주 5일씩 꾸준히 실전 문제를 풀고 해당 내용을 익히며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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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한국사 - 우리 지갑 속 인문학 이야기
은동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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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나라 것이든 세계의 것이든 '역사'가 예능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평소 교양 예능을 즐겨 보다 보니 <화폐 한국사>라는 이름을 보고 흥미가 일었습니다. 화폐를 통해 배우는 한국사라니, 우리나라 역사를 접하는 새로운 관점이라는 생각과 함께 읽기 전부터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다 느꼈습니다.


생각해 보면 화폐만큼 그 나라의 이야기가 많이 담긴 물건도 드물지 싶습니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에서 사용되는 화폐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사물이나 인물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화폐 종류도 많고 화폐마다 들어가 있는 인물과 사물이 다 다른 만큼, 화폐에 대해 알아보면 볼수록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화폐 속에 담긴 가장 우리나라스러운 소재들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요즘이야 대부분 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이제는 핸드폰 앱을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보니, 그 카드도 실물을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실물 화폐를 들고 다니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갖고 다니더라도 만일을 위해 극히 소액을 갖고 다니죠. 종이 화폐도 그러니 동전 화폐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한국사 강사, 역사 작가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화폐 한국사>에서 일원부터 오만원까지, 화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꺼내 풀어놓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화폐 자체를 잘 들고 다니지 않고 결제 수단으로 그 빈도가 많이 줄어든 만큼, 이런 기회가 생겨 정말 다행이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화폐 이야기, 특히 화폐와 관련된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알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화폐 별로 [ㅇㅇ(금액)원 속 비하인드 스토리]와 [ㅇㅇ(금액)원 속 인문학]라는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코너에서는 해당 화폐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 즉 과거와 현재에 대해, '인문학' 코너에서는 화폐 속에 담겨있는 사물이나 인물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 표지 뒷면에 화폐 별로 질문이 적혀 있는데, 보면 정말 그 답이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질문들입니다.


인물이야 크게 인쇄되어 있고 종종 색과 함께 화폐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니, 비교적 인식이 잘 되고 사람들 기억에도 많이 남는 편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물까지 상세히 잘 아는 사람은 드물 것 같습니다. 평소 화폐를 그렇게까지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았던 탓인지, 화폐에 이렇게 많은 사물이 담겨 있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 외에도 화폐 속 인물, 사물에 대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이 참 많습니다.


화폐에는 그 나라의 역사, 정치, 문화, 그리고 사상까지 담고 있기에 그 안의 숨은 이야기를 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저자가 전해주는 화폐에 담긴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 덕분에 새로운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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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메카닉 - 일과 인생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작지만 강한 ‘슈퍼 습관’의 힘
존 핀 지음, 김미란.원희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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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이름부터 흥미로웠습니다. 해빗 메카닉? 직역하면 '습관 정비공'입니다. 습관을 정비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요?


새해가 밝았으니 많은 분들이 새로운 목표를 세울 것입니다. 어학공부, 자격증, 운동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지킬 의지를 다지겠죠. 하지만 또 1, 2월에 가장 많이 듣고 말하게 되는 사자성어 중 하나가 '작심삼일'일 것입니다.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어 버리는 것이죠. 저자는 이에 대해 두 가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을 내립니다. 먼저, 새로운 목표, 즉 발전적이고 긍정적 습관을 새로 세우려는 계획이 최신 과학을 기초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행동을 변하게 만드는 모든 학습은 '지식에서 기술, 기술에서 습관으로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그러한 체계가 부재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해빗 메카닉은 우리가 살고 있는, 하루가 다르게, 그것도 빠른 속도로 변하는, 이런 세상 속에서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우리의 인생을 빛나게 만들어 줄 습관은 오로지 체계적인 과학, 즉 심리학, 신경과학, 행동과학을 바탕으로만 개발이 가능하다고도 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듯, 아무리 좋은 습관을 개발해도 그것을 몸소 실천해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처럼 저자도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자기성찰과 연습을 통해서만 개발한 습관을 적용해 성공을 쟁취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은 무엇일까요? 건강, 행복, 성과 등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앞서 말했던 지식, 기술, 습관이라는 체계적 과정을 통해 우리 각자가 원하는 바를 얻어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본 책을 통해 소개해 주는 신경과학, 행동과학, 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해빗 메카닉 도구들을 사용하기를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수면 관리, 스트레스 관리, 자신감, 생산성, 성과, 리더십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해빗 메카닉>에 담긴 내용이 모두 절대적이지는 않고, 각 개인은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로 독자성을 가진 만큼 각자가 직접 시도를 해보고 본인에게 알맞은 도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이 책을 한번 읽고 치워버릴 것이 아니라 자주 들여다볼 수 있게 가까이 두고, 자신에게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다시  들여다 봄으로써 좋은 습관이 능숙해질 수 있도록 하라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새해 첫 달부터 이렇게 귀하고 유용한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을 만난만큼 나쁜 습관을 줄이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오롯한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습관을 관리하고 정비하는 사람, '해빗 메카닉'이 되어 새해 소망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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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커스 유통관리사 2급 한 권으로 합격 이론 + 최신기출문제 15회분 (최신 5개년) - 빈출 개념 요약집+상세한 해설집│최근 2개년 기출해설 무료특강│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제공
이인호.임준희 지음 / 해커스금융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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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관리사는 세계화에 따른 유통시장의 개방과 유통 업체의 대형화 및 전문화로 인해 그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유통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국가자격 시험을 만든 것이 바로 유통관리사입니다.


유통관리사를 따고자 공부하는 학습자분들이 주로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이론의 양이 워낙 방대해 어떤 것을 어디까지 학습해야 할지 파악이 어렵고 정말 중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 출처인 기출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어봐야 하는 것인지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과목에 대한 기본적인 베이스 없이 혼자서 공부해도 합격이 가능할까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들에 대해 해커스에서는 이 책에 그 해법을 담았습니다. 방대한 이론 양에 대해서는 철저한 기출 분석을 바탕으로 빈출 이론 중심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기출문제의 양에 대해서는 수험생들의 어려움에 더해, 기존에 출간된 시중의 교재들에도 기출문제가 충분치 않다는 점에 대한 보완으로 본 책에 최근 5년 치의 기출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총 15회분이라는 충분한 수의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준비를 보다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죠. 기본 베이스 없이 독학으로도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에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이론과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하는 기출문제 풀이로 해당 자격의 학습 경험이 많지 않은 학습자도 시험 대비 및 합격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아직 시험을 보러 가진 않아 직접 활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별책부록으로 함께 달려온 "빈출 개념 요약집"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과목 별로 빈출 개념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시험 직전에 뭘 봐야 할지 헷갈리거나 확신이 없을 때 이런 요약집만큼 유용한 것도 드물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제공되는 '무료 기출해설 강의, 빈출문제 180선, 필수 용어집' 등의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습 효율을 더욱 올릴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학습을 해 오면서 기출문제 풀이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수험생이나 어떤 부분이 시험에 나올지 몰라 과목마다 여기저기 이론 사이를 헤매도 다녔던 분들. 이론부터 기출까지 충실히 담겨있는 본 책과 함께라면, 올해에 유통관리사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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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월령별 육아 맞춤 코칭
손근형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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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난 저자. 진료를 보면서 많은 부분에 있어 엄마와 아빠가 궁금해하고 우려하는 것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꼭 신생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월령별로도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 대해 비슷한 질문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레 월령별로 확인하고 챙겨야 할 사항을 정리하여, 모든 것이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두려워하는, 엄마와 아빠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데 생각이 미쳤고, 이에 책을 집필한 것이죠.


어느 엄마, 아빠나 첫아이를 만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잘 모르다 보니, 어디 한 곳이 아주 조금만 달라져도 이건 뭘까?, 뭔가 잘못된 걸까?, 아이가 이것 때문에 아파서 우는 건 아닐까?, 그냥 두면 심해지거나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까? 같은 온갖 생각과 걱정이 듭니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걱정은 점점 더 심해지고 나쁜 상황으로 치닫습니다. 바로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 같은 책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세상의 많은 초보 엄마, 아빠가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태어나자마자부터 24개월 때까지의 월령별 주요사항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짧게는 한, 두 달부터 길게는 약 다섯 달 정도씩 시기를 묶어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월령 장의 제일 마지막에는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주었습니다. YES와 NO가 체크되는 상황에 따라 잘 크고 있는 것인지,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지 아닌지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가 태어나기 전 엄마와 아빠로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습니다. 젖병부터 시작하여 이불, 베개, 그리고 카시트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물품들이 왜 필요한지, 사용법과 주의할 사항 등을 조언해 줍니다.


본책의 제일 뒤에는 [부록]이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꼭 알아야 하는 가정 내 응급처치법이 실려있는데, 아이와 함께 하면서 다양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조언해 줍니다. 거기에 더해 영유아 검진 항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영유아 검진이지만, 평소 생각해 보지 않는 항목도 제법 많아 실제 검진 시에 당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통해 4~24개월의 영유아 검진 항목을 미리 살펴봄으로써 나중에 보다 순조롭게 설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는 본책도 좋지만, 별책부록 육아 포토북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포토북은 출산 후부터 24개월까지의 성장 발달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비록 엄마와 아빠가 조금 버겁고 귀찮더라도 꼭 사진으로 성장 발달 기록을 남길 것을 권합니다. 해당 시기에 아이가 큰 성장 발달을 이룰 뿐만 아니라, 먼 훗날 아이가 엄마와 아빠가 기록해 준 자신의 성장 기록을 보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페이지 별로 아이의 어떤 모습을 담으면 좋을지 가이드를 해주고, 해당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확인해야 하는 이유도 덧붙입니다.


아이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른 성장과정을 보이기에 육아에 답은 없다고 하지만, 기준이 되는 내용은 있습니다.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는 그런 내용을 최신 육아지식으로 전달해 줌으로써,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 데 든든한 안내자이자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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