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빌리티 - 일잘러의 성장을 위한 자기경영 전략
김예진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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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빌리티


 

 

워커빌리티

저자

김예진,하수민,이선혜,조은님,김윤정

출판

Book Insight

발매

2025.01.03.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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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워커빌리티 #bookinsight #김예진하수민이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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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그룹인 워커빌리티 연구회는 일 중심으로 변화하는 직업 생태계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변화된 시대의 일과 직업인에 관한 학술지와 통계자료, 단행본을 넘나들며 이뤄진 긴 연구 끝에 일머리를 향상시키는 3가지 키워드 '다양성, 유능성, 능동성'과 8가지 세부 방법론을 이 책에 담을 수 있었다고 소개한다.


변화, 워커, 책임, 협업 , 소통, 사고, 마음, 문화 8가지 키워드가 만들어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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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챕터 01 변화 속의 위기와 기회로 시작해 마지막 챕터 08 문화를 만들어가는 여정까지 전체 8개의 장 약 33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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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그룹의 주장에 따르면 워커빌리티는 크게 세 가지 핵심 역량과 여덟 가지 실천역량으로 구분할 수 있다며 이론과 사례의 연구 결과로 다양성, 유연성, 그리고 능동성 이 세 가지가 핵심 역량으로 도출되었다고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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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역량


워커 : 자기 경영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발휘하는 역량


책임 :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결과의 주인이 되는 용기와 역량


협업 : 다양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량


소통 : 뜻이 잘 통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역량


사고 :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마음 : 긍정적이고 강한 정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역량


문화 :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역할을 수행하는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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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다양한 기술발전의 변화는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우리를 이끌고 있으며, 조직 문화도 자율성과 책임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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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에 대한 정의와 예시를 드는 부분도 흥미롭게 읽었는데, 업스킬링은 현재 직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 기존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리스킬링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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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포럼에 따르면, 현재 직업의 약 50%가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직업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업스킬링과 리스킬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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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일잘러가 되는 길과 방법을 일러주는 책 중에 하나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워낙 시중에 많지만, 이 책의 특징을 꼽아보자면 책의 콘셉트를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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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가 되기 위해 8가지의 필요조건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인지, 어떠한 성공사례들이 있는지를 나열하는 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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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을 하고 일잘러로서의 폼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번쯤은 참고해도 좋을만한 책, 워커빌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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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변화와 위기 그리고 기회


세 가지의 핵심 역량


여덟 가지의 실천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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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샘터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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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저자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출판

샘터(샘터사)

발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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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북유럽 #초등공부가쉬워지는그림책수업 #샘터(샘터사) #그림책사랑교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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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그룹인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으로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 내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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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활용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학생들을 만난다고 밝힌다.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3단계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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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들어가는 말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후는 읽기 습관을 형성하고 언어 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의 독서 경험은 지식 습득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주변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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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으며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역량인 자기 관리 역량,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주변 세계를 탐색하는 지식 정보 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공동체 역량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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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단계 주제별 그림책 읽기, 2단계 함께 생각해요 & 본문 읽기, 3단계 내용을 확인해요 & 사고력을 높여요 마지막으로 더 읽어 봐요 까지 4개의 단계로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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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은 1장 나와 친구, 이웃의 마음을 헤아려요로 시작해 마지막 6장 과학이 바꿀 미래, 우리의 역할을 생각해요까지 전체 6개의 장 약 21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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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약 서른 권 정도의 책을 요약정리해 설명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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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정도를 예로 들어보면, 미우 작가의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를 첫 책으로 소개하는데 부제를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져요'로 뽑았다. 결국 스마트폰에 대한 과의존을 통해 어떻게 해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통해 생각해 볼 만한 꺼리를 던져줌과 동시에 교훈을 얻고 배움을 가질 수 있는 구성으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어낼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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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고력을 키우는 어휘를 리스팅 한다던가, 책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 그리고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생각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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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렸을 때 어떻게 책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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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고 최신 기술이 도입된다고 해도, 책이 주는 지혜와 깊이를 느끼는 방식을 대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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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이번 책은 상당히 의미 있고 짜임새 있게 잘 쓰인 책이라고 정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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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림책으로 수업을


초등 독서의 시작


잘 쓰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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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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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단순해지는 연습

저자

임태환

출판

모모북스

발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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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단순해지는연습 #임태환 #모모북스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은 당신에게


저자인 임태환 작가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으며 글이라는 가장 고전적인 방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뺏는 방법에 관심이 생겨 책을 한 권 썼고 YBM 커리어 캠퍼스에서 카피라이팅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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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챕터 1 왜 우리는 복잡하게 사는 걸까로 시작해 마지막 챕터 6 고수 편 - 단순함은 고도의 복잡함이다까지 전체 6개의 장 27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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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통해 저자는 이 책은 트렌디한 미니멀 라이프 방법론을 전달하지 않는다며 단순함이 주는 효율성과 집중을 통해서 내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가 방범이라며 스타일만 쫓지 않고 그를 통한 개인의 성장론에 관한 책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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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오직 일하지 않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고 했다며 제정 로마 시대에는 성인 남자의 20퍼센트가 일을 하지 않았다면서 그들 스스로 일하지 않는 삶을 꽤 뿌듯하게 여긴 듯하다고, 그 시간에 사색을 하고 여가를 즐겼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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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와 달리, 일의 성격이 바뀌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이라며 13세기까지 일은 사람이나 가축이 했는데 증기 기관이 개발되고 전기가 발명되면서 노동 방식이 바뀌게 되었고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미국 직장은 따분했지만 높은 보수와 안정된 생활을 주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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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우리는 자기 착취의 늪에 빠져 증가한 업무량의 부담을 느낀다면서 부담 중 하나가 멀티태스킹으로 현대 사회에서 멀티태스킹 능력이 없다면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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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을 통해 다양한 예시와 책 그리고 문장 등을 인용하는데, 허먼 멜빌의 단편 소설 필경사 바틀비에서 바틀비의 말 '안 하는 편을 선호하겠다'인 'I would prefer not to'를 예로 든다. 결국 하지 않음을 선택하는 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어렵고, 해야 함을 선택하는 것은 긍정을 긍정하는 것이지만 하지 않음을 선택하는 것은 부정을 긍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서 부정을 이룩한다는 것은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실존적 선택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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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니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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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는듯했으나 일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고찰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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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던져준 책, 단순해지는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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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의 의미


다양한 근거와 자료


삶에 대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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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잘하기 - 협력적 부부상담을 위한 실전가이드
데이비드 트레드웨이 지음, 김재희 옮김 / 힐링윙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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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가족치료가

장기적인 관계

부부 상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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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잘하기 - 협력적 부부상담을 위한 실전가이드
데이비드 트레드웨이 지음, 김재희 옮김 / 힐링윙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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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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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David C. Treadway는 저명한 부부가족치료사이자 슈퍼바이저라며 지난 40년 동안 미국 전역에 워크숍과 교육을 제공하며 부부 상담사들을 훈련해 왔으며, 4권의 책과 30개 이상의 논문을 집필했고 가족의 의사소통에 관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소개한다.


부부 상담의 판도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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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오래된 부부가 일반적으로 직면하는 도전들로 시작해 제15장 우리의 소명까지 전체 15개의 장 약 2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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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을 통해 저자의 말을 살펴보면, 본인 직원의 본질은 결혼 생활을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의 각 구성원이 '선택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믿으며 관계를 유지하는데 따르는 복잡성과 타협을 받아들이거나 이혼의 결과와 어려움에 직면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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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상담은 너무 많은 문제와 너무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쉽게 수령에 빠질 수 있다며 미해결된 문제가 부정적인 파급을 관계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는 동안, 관계의 일부 영역에서 발전을 이루도록 돕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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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모든 이론과 모델을 고려하고, 모든 기술을 적용한 후 내담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깊은 온정으로 내담자가 수치임 없이 갈망, 두려움, 결점 있는 인간성을 공유할 수 있는 양육적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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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내용 중 하나로 신경과학에 대해 설명하는데, 신경과학은 인류 초기부터 노래, 시, 예술, 음악에서 이상화되어 온 '사랑에 빠진'경험이 코카인이나 엑스터시와 같은 약물이 만들어 내는 고조된 희열 상태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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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이 갔던 대목 중 하나는 바로 장기적인 관계로 가는 성공의 열쇠를 다루는 부분이었는데, 부부는 결혼을 유지하든 이혼하든 실행 가능한 그들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좋은 상담의 핵심은 내담자가 부부 담화의 측면 중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해롭고 자멸적인 상호작용 패턴을 바꾸는 것이라며 부부의 자존감과 유능감, 감사와 즐거움을 강화하는 효과적이고 양육적인 상호작용 패턴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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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부 상담에 대한 전문가를 만나는 것도 처음이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본 경험도 처음이라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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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문제는 부부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이러한 분야에도 엄연히 전문가가 존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해결이 어렵거나 대화가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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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부 가족치료가


장기적인 관계


부부 상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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