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하루 1단계 파닉스왕 2 : 이중자음과 이중모음 + 문장 속 단어 읽기 + 발음기호 + 문장 읽고 쓰기 - Step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3단계 파닉스 학습법 [파닉스 익히기]-[워크북 체화하기]-[실력 확인하기] 초등 영어 하루 1단계 파닉스왕 2
박은욱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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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바로 아이가 생각나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운이 좋았네요.


책을 펼치면 어떻게 공부를 할지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챕터별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챕터1은 이중자음과 이중모음인데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게 너무 좋은거 같네요.


챕터2는 문장 속 단어 읽기 그리고 챕터3는 발음기호와 문제풀이가 나열되어 있는데

발음기호도 중요한데 다른 책들과 다르게 되어 있어서 더 좋은거 같네요.


연습을 했으니 이제는 직접 써봐야겠죠? 챕터4에는 문장 읽고 쓰기로 되어 있어 제대로

공부를 통해서 영어를 익힐 수 있을꺼 같네요.


그리고 챕터1과2에서 무엇을 공부하는지가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챕터 3,4에 대해서도 역시 무엇을 공부하는지 알려주네요.


챕터1은 이중자음과 이중모음에 관한 것인데 대표 소릿값과 함께 해당 단어들을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챕터2는 문장 속 단어 읽기로 문제들을 직접 읽고 단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네요.


챕터3는 발음기호로 모음의 다양한 발음기호와 소릿값이 있어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연습 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마지막으으로 챕터4는 문장 읽기 쓰기로 문장을 직접 읽고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성이 기본에 충실해 아이들이 영어의 기본부터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너무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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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부 - 찻집 알바에서 52조 원까지
왕징 지음, 김우성 옮김 / 필로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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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부터 끌려서 무한의 부 서평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 책을 받을 수 있었네요.


목차를 보면 총 12개의 단어와 함께 그안에 단어와 함께 제목이 나열되어 있네요.


주인공인 리카싱의 어린시절부터 시작이 되는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와는 많은 배경으로

시작이 되네요. 지금보다 더 어렵고 힘든 환경이었다는건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꺼 같네요.


창업을 통해 나만의 일을 시작하는것으로 내용이 이어지는데 안정적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오히려 성공이라는 단서가 달려야 하지만 나만의 일을 하는게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과

함께 안정적인거 같네요. 하지만 이건 본인의 선택이죠.


이책을 읽는 분중에 창업을 하신 분들은 신용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잘 알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꼭 사업이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돈앞에

무너지는 경우가 진짜 많은데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신용과 함께 신념을 지키면

더 큰것들이 따라오는거 같네요.


대부분의 회사들은 기본적으로 부책가 있고 기업에 따라 비율만 다를뿐인데 부채없이

회사를 운영해 왔다는게 진짜 대단한거 같네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성공에 취해 절대 물러서지 않고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리카싱은 본인이 정한 계산만큼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넘어서면

물러서고 한걸 보면 때로는 사업도 포기할때가 있어야 하는데 원칙을

잘 지킨거 같네요.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성공을 할 수

없기에 조력해줄 사람 그리고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귀인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리카싱 역시 귀인이 존재했었지만 평범한 귀인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중국 현지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부동산 개발 소식 후에는

땅값 급등이라는 부작용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치밀한 전략을 통해 회의적인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성공을 위해 나아간점이 인상적이네요.


모두가 실패한 투자라고 말하는 투자에도 나름의 계산과 함께 다른 관점으로 결국에는

가장 위대한 투자라는걸 보면 어떤 투자든 원칙과 신념이 중요한거 같네요.


항상 성공만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가 아는 많은 기업들도 수많은 실패 속에서 여러 성공을 이어오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있듯이 가끔은 시작할때나 도중에 포기도

할 줄도 알아야만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거 같네요.


지금 우리가 아는 성공을 한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 중에 하나는 다름아닌

독서인데 리카싱 역시 매일 잠들기전 30분 독서를 했다고 하니 무슨일을 하고 있고

어떤 분야에 있든 독서는 필수인거 같네요.


또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꾸준한 기부 활동도 계속 이어서

하고 있는데 리카싱 역시 기부활동을 계속 하고 이를 통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하고 있네요. 워렌 버핏의 경우 담배회사에는 절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리카싱의 경우 절대 카지노 사업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마지막에 화웨이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미국의 제재 속에서 어떻게 통신장비 분야가 계속

점유율이 떨어지지 않고 이어지는지 의문이었는데 리카싱의 조력이 덕분인걸 알 수

있었네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리카싱의 출신과 국적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정이었겠지만요.가족과 아이들의 교육에는 많은 걸 생각하게 했던거 같네요.

오래만에 자기계발 책으로 추천 할만한 책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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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에 ChatGPT 사용하기 - 챗GPT를 활용한 프로그래밍부터 리팩터링, 문서 자동화, ChatGPT API, 랭체인까지
오노 사토시 지음, 김진호 옮김 / 제이펍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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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중에 하나인 ChatGPT에 관련된 책이라 서평을 신청했는데

이번에도 운이 좋게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차례를 보면 챕터1~9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 다시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전문 분야가 아닌 제 입장에서는 챕터1이 이해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준이고

챕터2부터는 코드관련 내용일 나오므로 업무나 전공분야가 아니라면

가볍게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이해를 하시면 될꺼 같네요.


챕터1의 시작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질문으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ChatGPT의 답변이 너무나도 논리적이라 놀라웠네요. 지금도 이미 이런 부분에서는

인간을 넘어섰지만 앞으로 더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챕터2에서는 자동 코드 작성으로 시작하는데 ChatGPT가 자동으로 코드 작성까지

가능한지처음 알았네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분야가 아니라 제대로 이해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완성된 프로그램은 아니였네요. 바로 다 작성이 되다면

힘들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정규표현식이라는걸 만드는건 가능한데 검증하는 코드작성을 예로 들고 있네요.


챕터3에서는 리팩터링에 대해 설명이 나오는데 간단하게 버그를 찾고 수정하기 쉽게

개선하는걸로 이해를 하면 될꺼 같네요. 이런 피랙터링 작업도 ChatGPT를 통해서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챕터4에서는 관련 있는분들이 많으실꺼 같은데 파워포인트로 기획서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네요. 이걸 직접 작성하지 않고 요청만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게 놀랍네요. 이를 통해 더 짧은 시간에 고품질의 기획서를

만들 수 있고 사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이 나온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하네요.


챕터5에서는 개발 방법에 대해 나오기 때문에 저와 같은 비전공자는 이해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예로 도메인 주도 설계에 대한 설명과 그 안에 나온 보편적 언어에 대한 설명을

ChatGPT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네요. 그리고 이어서 실제 설계를 시작하는걸 보여주고

있네요.


챕터6은 학습이라는 주제로 시작됩니다. 학습? 이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ChatGPT를 통해서

학습을 하고 이를 통헤서 생성 코드로직접 체험하는 방법으로 진행이 되네요.


챕터7은 ChatGPT API의 기본적인 사용 상법으로 시작이 되네요. API는 대화를 생성하게

해주는 도구로 생각을 하면 될꺼 같네요. API키를 발급을 받은 후에 시작을 할 수 있네요.

그리고 가장 간단한 코드 작성도 설명되어 있네요.


챕터8은 장문의 외부데이터와 연계를 알려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예를 들어 책이나

긴 보고서를 핵심만 요약해서 많은 시간을 아껴줄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질문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도출 될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챕터9에서 랭체인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대형 언저 모델 기반 서비스

개발에 적합한 라이브러리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정확하게 이해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실제 코드 작성과 실행을 예로 보여주는데 다양한 곳에 사용 할 수 있는게 장점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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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비밀 -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 노트
이민하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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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들어와서 서평을 신청했는데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차례는 PART6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별로 제목이 있고 그 안에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1 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일상적으로 대화를 하거나

공식적이지 않은 자리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회의나 발표를 하게 되면 머리가

하얘지고 말이 나오지 않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가장 큰 차이점은 일상적인 대화는 들어주고 대답을 하고 주고 받는데 비해 발표는

혼자서 모든걸 이끌어 가기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거 같네요.


PART2 에서는 그렇기에 말하는 법도 달라야 하고 여기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호흡, 발성, 발음에 대해 설명을 하고 추가로 표정과 함께 비언어라고하는

행동이나 표정, 몸짓이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PART 3 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8단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가 많은 분들도 있고 많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분명히 꼭 필요한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이런일이 필요하지

않다고는 장담 할 수 없으니 알아둬서 나쁠건 없겠죠?


PART4 에서 설득을 위한 3요소를 설명하는데 철저하게 준비를 통해서 흐름을 이어가야

청중들이 원하는걸 이야기하고 결과적으로는 설득력을 통해서 상대방의 설득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죠.


PART5 에서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언어외에 비언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같은 상황속에서 여러 행동에 따라서 청중을 집중 할 수 있게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PART6 에서는 멘탈을 강조하는데 떨리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인데 이것은

동기부여로 이겨내고 긴장강은 자료 준비로 이겨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분들도 처음부터 잘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자료를 만들고 준비를 통해서 점점 더 발전하고 여유가 생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계속하면 실력이 늘어나고 발전하니까요.

지금 진행중인분들 그리고 새롭게 필요한 분들에게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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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인형
황윤숙 지음 / 여가로운삶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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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생각하면서 서평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부록으로 17가지

도안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파트1에서는 기본적인 바느질부터 알려주면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거나 바느질이 낯설은 분들에게도 좋을꺼 같네요.


파트1입니다 인형바느질의 기본과 바느질법 그리고 원단이 다양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바느질 방법으로 시작을 합니다.


뭘 시작하든 주의사항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준비물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다음으로 인형 바느질의 기본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누구나

알기 쉽게 시작을 할 수 있을꺼 같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인형을 바느질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매듭법과

눈코입이나 이니셜 자수도 같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세번째는 원단에 따라 달라지는 인형 바느질에 대한 설명인데 원단의 특성 그리고

사용하기 좋은것과 어려운것 그리고 어렵지만 사용할 수 있는방법에 대해 나와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팁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꺼 같네요.


바느질법을 알아봤으니 이제 인형을 직접 바느질을 해봐야겠죠?


동그라미 부터 시작을 하는데 사진을 보니 천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 보이네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 보고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 인형 바느질을 할 수 있을꺼

같네요.


부록으로 도안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도안을 보고 천에 그리고 인형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난이도에 따라 하나씩 하고나면 도안처럼 곰인형이나 토끼인형까지 직접 만들 수 있을꺼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본다면 좋은 추억이 될꺼 같네요.


책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좋은 기회를 주신 인디캣에 감사드립니다.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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