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골드랜드 1 : 차원의 문을 건너다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판타지 게임 코딩 차원의 골드랜드 1
심선민 지음, Hako 그림, 다산상상단 검토, 송상수 감수, 다산스마트에듀 SW교육센터 / 다산스마트에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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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생각하면서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책의 구성은 1~5파트로 책이 구성되어 있고 추가로 게임과 관련되 1~3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다음으로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나오는데 남자와 여자 주인공의 MBTI까지

소개를 해주네요. 추가로 고대 정령도 있네요.


차원의 골드랜드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1~8도시까지 총 8개의 도시가 있네요.


책의 시작은 역시 주인공의 등장으로부터 시작하는데 글뿐만 아니라 그림이 중간에

같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2번째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내용과 그림으로 시작을 합니다.


3번째에서는 만화나 게임에서 나올만한 차원의 문이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궁금증을 유발할꺼 같네요.


4번째로 차원의 문 이후의 내용들이 이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대정령 글리머와의 만남으로 시작으로 내용이 이어지게 되는데

마지막은 역시 새로운 내용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책의 내용이 끝나면 게임관련 파트가 시작하는데 처음은 게임디자인으로

시작을 합니다.


RPG게임의 기본적인것부터 쉽게 알려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좋은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파드3에서는 게임 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시작되는데 게임 코드와 만드는

순서까지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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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 책임과 자율이 함께 자라는 아이로 키우는 법
마르티나 슈토츠.카티 베버 지음, 김지유 옮김 / 다산에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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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다산북스에 감사드립니다.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서평을 신청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


책을 시작하면서 문구가 너무 눈에 들어왔는데 부모라면 다 공감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의 구성은 1부에서 3부까지 그리고 그안에 1부는 1~3장 2부는 4~5장 3부는 6~7장으로

나눠져 있네요.


1장 시작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가장 많이 듣던 애착관계에 관한것으로 시작을 하는데

애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거 같네요.


2장에서는 너무도 공감되는 말이 나왔는데 여기에 우리나라의 부모라면 많이 공감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3장에서는 각자의 방패에 대해 알려주는데 우리가 평소에 무례한 말을 듣게 되거나

행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는게 쉽지 않은게 현실인거 같은데 우리 아이들만큼은

그렇지 않게 알려주고 클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4장에선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힘을 써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아이의

입장에서는 폭력이나 위력이라고 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이런 상황이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상황 이후에 아이를 이해시키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5장에서는 4장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황인데 하지 않으려는걸 억지로 하게 하거나

부모로서 아이가 하지 않으려는것에 대해 해결 방법이 없는것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부분은 아이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에 모든 부모님들이 어려울꺼란 생각이 들었네요.


6장의 수평적 위계질서라는 단어자체가 모슨이지만 아이들이 합리적인 결정을 함에 있어서아직 부족하기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른과 동등하게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권리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마지막 7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앞에서 이 모든것들을 한 이유는 결국 아이가 자율성을 키워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하는게 목적이라는걸 보여주네요. 어떤 상황속에 부모의 조언이나 도움의 비율을 차차 줄여서 본인이 제대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가장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게 부모의 좋은 역할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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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쓰기 내 마음의 이름을 알아요+매일 더 멋진 내가 되는 예쁜 말하기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 세트 (전3권)
청림Life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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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청림출판에 감사드립니다.보자마자 첫째가 생각나면서 신청했는데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

책은 크게 나를 채우는말, 상대방을 세우는 말로 2개의 큰 주제 안에 상황별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나를 채우는 말의 첫번째는 죄송해요라는 사과의 말로 시작을 하는데 요즘은

사과와 감사하는 말을 잘 못하는거 같은에 아이들이 오히려 더 잘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에는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이런 표현도 좋은거 같네요.

다행히 첫째는 물어보면 학교가는건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상대방을 세우는 말의 첫번째는 상대방을 축하해주는 말로 시작을 하는데

같은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걸 알려주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친구를 위로해주는 말인 "누구나 잘 안될 때가 있어" 라는 말이 나오는데

친구를 배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지 알려주는거 같아 좋은거 같네요.

생각을 하고 연습하는게 있어서 아이들이 제대로 연습하기 좋은거 같네요.


세트로 책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 2번째는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라는 

책입니다.


이책은 상황에 따라 총 6가지의 나라는 큰 주제안에 상황별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당당한 나에는 처음 친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하네요.

따뜻한 나에서는 외로운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단호한 나에서는 친구가 수업시간에 말을 거는 경우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이건 진짜 중요한 상황으로 보이네요. 수업시간이 가장 중요하기에

생각을 하고 연습하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네요.

침착한 나에서는 친구와 내가 하고 싶은 놀이가 다른 상황에 대해서 나오는데 
친구와 놀이에 대해서 방법을 생각하고 찾아보는 과정이 중요해 보이네요.용기 있는 나에서는 질문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학생때를 돌이켜 보면 수업시간에 이렇게 질문한 기억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지금의 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아는게 중요한만큼 질문하는걸 제대로 연습했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예의 바른 나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 인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것도 책에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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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맞춤형 랜선 사수 올이 엑셀 - 쉽게 배우고, 빠르게 쓰는 직장인 실무 엑셀! 차원이 다른 엑셀 입문서!
올이(김민경)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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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인디캣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좋은 기회를 얻어서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시작하기 전에 학습안내와 예제 파일 다운로드 그리고 책의 구성에 대해 먼저 알려주네요.


책은 크게 챕터1~챕처6으로 이뤄져 있고 그안에 레슨별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챕터1의 시작은 메뉴의 활용법으로 시작을 하네요.


챕터2에서는 셀과 셀의 행/열의 개념부터 시작을 하네요.


챕터3는 데이터 정렬과 필터 적용하기를 보여주는데 이거는 많은 분들이 업무를 하면서

사용하실꺼 같네요.


챕터4에서 엑셀의 기본 수식에 대해서 나오는데 간단한거만 몇개 익혀놔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챕터5에서는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인데 수식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게 되면

더 편리하게 많은걸 할 수 있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챕터6에서 인쇄하기가 나오네요. 여기 나오는 기능들은 거의 다 사용하는것들이라 친숙한 느낌이었네요. 뭐든 작성을 다 하고나면 서류를 출력해야하니 마지막에 정리를 해놓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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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행동력 - 원하는 삶을 위한 최적화 마인드맵
조문경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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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끌려서 서평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차례는 1장에서 6장까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로 이루어져 있네요.


1장은 왜 슈퍼행동력인지 물음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배울 수 있다고 하면서 책이

시작 됩니다.


2장에서는 슈퍼 행동력의 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대한 작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행동력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이건 많은분들이 공감을 할 내용인거

같은데 평생의 숙제인거 같네요. 저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를 생각한적은

없는데 최근에 목표로 하는것을 계기로 계속 운동을 하면서 몸무게도 조금 줄어들고

지금보다 훨씬 몸무게가 줄어들어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한 옷들을 입게 되면서

많이 놀라고 있네요. 살면서 가장 열심히 운동을 하는 중이죠.

3장에서는 정신건강 : 감정관리의 내용이 이어지는데 이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저 역시도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인거

같네요.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본인의 감정을 잘 다루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3장에서는 정신건강을 그리고 이어서 4장에서는 몸 건강 : 신체 관리로 이어지네요.

요즘은 건강을 잘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운동에 음식까지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거 같은데 저는 거기까진 아니고 운동을 하면서 저녁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거

같네요. 다이어트나 몸을 만들때에는 운동보다는 식당이 훨씬 중요하니까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네요.


5장에서는 시간관리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남들보다 앞서가거나 성공을 한

사람들 중에 시간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못본거 같네요. 다 같이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더 가치가 있고 성공에 가까워 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장에서는 습관관리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감정과 신체, 시간과리를 통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간다면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이뤄가면서 성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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