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준비하는 초등 생활 - 알아주고 읽어 주는 우리 아이 감정 가이드
변영혜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6월
평점 :
품절


이시기의 부모중에 한명으로 책에 관심이 생겨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책을 받아보게 되었네요.


책의 구성은 I, II,III으로 나눠져 있고 그 안에 각각 나눠져 있네요.


I 마음과 만나는 그림책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줄 때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선택을 하는 것인데 그림책을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러한 방법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들이

먼저 추측을 하고 그림책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림책을 만나는 가장 큰 목적과 장점은 바로 감성으로 나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네요.


II 그림책으로 만나는 다양한 감정

1. 기쁨과 행복을 느껴요

시작은 기쁨과 행복인데 기쁨과 행복에 대해 정의를 하고

표현하는 감정 어휘에 대해서 알려주고

이어서 여러 책과 아이와 책을 보는 팁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II 그림책으로 만나는 다양한 감정

2. 용기를 가져요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정의와 표현하는 감정 어휘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와 책을 보는 팁에 대해 알려주네요.


II 그림책으로 만나는 다양한 감정

3. 분노와 화를 느껴요

분노와 화에 대한 정의와 함께 표현하는 감정 어휘에 대해

알려주면서 아이와 책을 보는 팁에 대해 알려주네요.


II 그림책으로 만나는 다양한 감정

4. 슬픔과 근심이 있어요

슬픔과 근심에 대한 정의와 함께 표현하는 어휘에 대해

알려주면서 아이와 책을 보는 팁에 대해 알려주네요.


III 마음의 힘을 키우는 키트활용

책의 마지막은 놀이방법이나 팁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네요.

​

같은 그림책이지만 좋은 정보를 통해서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 좋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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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7가지 무기
가바사와 시온 지음, 최수영 옮김 / 다산에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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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눈에 들어왔는데 졸업을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직접했던 질문이 생각나게 해준 책이라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이렇게 읽을 수 있게 되었네요.


책은 7가지 무기가 Step1~ Step3으로 나눠 구성이 되어 있네요.


Step1~3과 7가지 무기를 매치한 표가 보이네요.


첫 번째 무기 : 정비력

살다 보면 수차례 위기가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에 따라 고민과 괴로움,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체력을 기르는 일이라고 알려주고 있네요.

게임이라면 검을 연상시켜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네요.


두 번째 무기 :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이 두 번째로 전수할 무기라고 하는데 7가지 무기 중

제일 중요한 무기라고 하고 있네요.

인간의 사고와 관련된 회복탄력성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를 하고 있네요.


세 번째 무기 : 제어력

어른이 되기 전에 익혀야 할 세 번째 무기로 제어력을 말하고 잇는데

과녁을 겨냥한 뒤 날카롭게 쏘는 활로 매치시키는데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사람은 인생을 헛되이 보낼 수 밖에 없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네 번째 무기 : 대인관계력

정신건강학과 의사인 저자가 생각하는 코로나19 시기는 대화가 단절된

3년이라고 정의를 하면서 청소년들이 친구와 놀고 떠드는 것, 동아리나 서클(동호회)에서

잉원으로 활동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것

소풍이나 수학 여행을 즐기는 것 모두가 대화하는 연습이라는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네요.


다섯 번째 무기 : 독해력

청소년 시기에 힘들때는 부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기에

친구들을 통해 상담을 하게 되는데 친구가 없다거나 있어도

고민을 이야기하기에 부끄러울 수 있는 성향의 아이들도 있을 수 있죠.

이런 경우 요즘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책읽기, 인터넷 검색, 챗GPT에 물어보기 등을 제시하고 있네요.


여섯 번째 무기 : 호기심

여기에서는 행동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방향을 정하지 않고 가게 된다면

사고를 당하거니 길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기 위한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호기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네요.

창조성, 상상력, 무에서 유로 만드는 능력 등으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호기심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 가네요.


일곱 번째 무기 : 아웃풋 능력

마지막으로 아웃풋 능력을 이야기 하는데 현실을 바꾸고 자기 성장을

이루는 데 필요한 최강의 무기라는걸 말하고 있네요.

아웃풋 능력이 저절로 길러지는게 아니라 인풋→아웃풋→피드백 사이클을 반복해야

아웃풋 능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훈련이며 자기 성장을 이루는

최고의 방법이라는걸 알려주네요.

이어서 다양항 아웃풋과 관련 된 내용과 단련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면서 책이

마무리가 되네요.

​

지금 다시 청소년기로 돌아가 이 책의 내용을 안다고 해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은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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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마녀 ㅣ 영덜트 시리즈 2
거트루드 크라운필드 지음, 온(On) 그림, 조현희 옮김 / 희유 / 2025년 6월
평점 :
절판


영덜트시리즈라는 글을 보고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책을 직접 읽을 수 있게 되었네요.


책의 목차는 1장부터 1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처음 시작하면서 그림자 나라와 불의 나라의 등장 인물부터 보여주고 있네요.


1장

어느날 새벽 그림자 마녀가 홀로 궁전 계단을 내려와 누구도 대동하지 않은 채

그림자 정원을 배회하며 얼마전 불의 땅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에 살 것만 같은

왕자를 만난 사건을 떠올리며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요.


2장

일렁이는 그림자는 주인의 말을 한시도 잊지 않았고 그녀는 참을성 있게

주인을 기다렸으나 마녀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돌아올 기미가 없었기에

일렁이는 그림자는 제 주인을 찾으러 갈 때가 되었다고 확신하게 되네요.

함께 심부름을 맡곤 하던 다른 동료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재빨리 출발을 하네요.


8장

동굴의 마법사 같은 강력한 존재가 도움을 요청하는게 처음이라

잿빛고블린은 한껏 우쭐대고 있네요.

그는 작고 약하기까지 했지만 호시탐탐 나쁜 짓을 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

드디어 때가 왔고 여태까지 자신을 경멸하고 무시했던 모든 이들에게 사악한 마법의

교활함과 기술을 뽐낼 수 있게 되었고 누구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실력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9장

가까이에 어둠의 동굴 입구를 지키는 악마 무리가 앉아 있었는데

교묘하게 은신 중이었기 때문에 누구든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일쑤일 정도인데 마법사는 낯선 왕자가 곧 모습을 드러낼 거라며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평원을 관찰하라는 엄명을 내리게 되네요.


15장

여행을 재개한 마녀와 왕자의 얼굴은 행복에 가득 차 있고 여전히 잿빛에

황량하기만 한 평원을 가로지르지만 그 길이 빛나는거 같았다는걸

알려 주네요. 그들을 막아 세울만한 어떠한 위험도 없으니 편히

걷기만 하면 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네요.

왕자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걷는 마녀의 얼굴에는 진심으로

행복한 사람만이 내뿜는 광채가 흘렀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16장

붉은 불꽃 왕의 정원에 눈부신 정오의 햇살이 내려 앉고

나무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향해 아름다운 머리를 치켜들었네요.

꽃이 만발한 관목 사이로는 불타는 석탄 궁정도 보이고 높은 탑과 화려한

벽이 햇살을 받아 빛는데 마치 가까워지는 왕자와 마녀를 환영하듯

이라는 표현을 하네요. 궁전 안에는 붉은 불꽃 왕이 보석으로 장식된

왕좌에 앉아 공주가 부르는 노래를 듣는 모습이 이어지게 되네요.

​

영덜트시리즈라는 말처럼 아이가 아니더라도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서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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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베네딕토회 : 캐드펠 수사의 등장 ㅣ 캐드펠 수사 시리즈 21
엘리스 피터스 지음, 박슬라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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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전면 개정판이라고해서 기대를 하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읽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마지막 21권은 앞의 19, 20권과 다르게 차례가 있네요. 3개의 제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마지막은 작가의 말로 마무리가 되네요.


우드스톡으로 가는 길에 만난 빛

1120년 늦가을 막바지의 지리멸렬했던 전투가 오래전에 끝나고 왕족 간의

결합을 통해 평화가 봉합되었음에도 왕은 잉글랜드로 귀환을 서두르지

않았고 헨리왕은 열여섯 해에 걸친 인내심과 교활함, 끊임없는 음모와 전투

교묘한 배후 공작을 성공적인 결실로 일궈내어 잉글랜드뿐 아니라

노르망디의 주인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지위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빛의 가치

리디어트의 하모 피츠하몬은 슈롭셔의 북동쪽 구석과 체셔주와의 경계 근처에

커다란 장원 두 곳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대식가에 폭음가, 방종한 호색한

냉록한 땅주인이자 무자비한 영주인 그는 60대의 나이에도 상당히

양호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끝내 찾아온 가벼운 발작이

그에게 결과적으로 유익한 충격을 안겨주게 되어 사후 세계가 현세보다 훨씬

엄격하게 자신을 대할 지 모른다는 불안함에 눈뜨게 된 것을 보여주네요.


목격자

앰브로드 수사가 수도원의 임대료 징수일을 불과 며치 앞두고 심한

편도선염으로 자리에 누워버린 것을 적절치 못한 일이라고 하면서

장부는 미완성, 새로 작성할 항목도 비어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앰브로즈 수사만큼 수도원 장부를 잘 아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이라고 하네요.

그가 식품 저장실을 담당하는 매슈 수사의 서기로 일해온 지난 4년은 수도원에

새로운 기부금이 풍족하게 쏟아지던 시기였기 때문인것을 보여 주며 마지막을

시작하네요.


작가의 말

캐드펠 수사는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탄생을 했다는것으로 작가의 말이 시작이

되는데 환갑이 단 된 나이에 성숙하고 노련하며 삭발을 한 지 열일곱 해나 된 사람

12세기 슈루즈베리 성 베드로 성 바오로 수도원의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살인이 발생하는 추리소설을 써보자는 발상에 잡히자 마자 대리인으로

필연적으로 그를 주인공으로 떠올렸다는 것과 그를 주인공으로 여러 편의 시리즈를

쓸 생각이 없어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추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결국 후속편에 대한 유록을 도저히 떨쳐내지 못하고 다시 돌아갔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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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의 참회 ㅣ 캐드펠 수사 시리즈 20
엘리스 피터스 지음, 김훈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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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전면 개정판이라고해서 기대를 하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읽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1

11월 초 어느 날 정오 직후 레스터셔 백작의 사자가 안장주머니 속에

지난 석 달 치의 소식을 채워 넣고 세번강 다리를 건너 슈루즈베리 시내를

들어서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네요.

슈루즈베리 사람들도 소식은 대강 알고 있었지만 로베르 보몽 백작이 런던에서

노내주는 소식은 슈롭셔의 행정 장관이 개인적으로 입수하는 정보들보다 훨씬

상세하고 정확했다는것을 말해 주네요.


2

코벤트리 회의는 11월 마지막날로 정해졌는데 모든 사람이

합의와 화합의 전망을 환영하는 것은 아니며 심지어 회의를 방해하거나

망치려 하고 실제 그럴 준비가 된 세력들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들이 드러나게

되고 필립 피츠로버트는 황후의 또 다른 이복남매이자 콘월의 백작인 레지널드 피츠로이를

생포해 가두었다는것으로 불길한 조김에 대해 보여주고 있네요.


8

필립 피츠로버트의 만찬은 스파르타 사람들의 그것처럼 지극히 소박하고

조촐했으며 참석자들은 전부 남자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필립이 기사들이

둘러앉은 상석에서도 가장 중앙에 앉았으나 음식은 조금만 먹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네요.


9

캐드펠은 자정 무렵 깨어났는데 새벽 종소리가 울리지 않아도 그 시각이면

습관처럼 눈이 떠지는것을 알 수 있네요. 눈을 뜨자 마자 자신이 예배당과 가까운

조그만 방에 묵고 있다는 걸 기억해냈고 그때까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주인의 깊은 배려를 헤아릴 수 있었고 자신이 교회를 등진 사람이라고

솔직하게 토로했건만 필립은 그가 성직자라는 점을 고려하여 이방을 내어 준

것이라는걸 알 수 있네요.

15

여명이 움틀 무렵 캐드펠은 얼마 되지 않는 소지품을 구린 뒤

의전관을 만나러 가고 막 상주가 바뀐 참이라 아무 제지 없이 순조롭게

떠나기 위해서라도 인사를 고하는 편이 좋을 터였고

떠나도 되겠냐고 물어보게 되고 수사님의 뜻대로 하라는 대답과함께

가는 길에 주님의 축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답을 듣게 되네요.

캐드펠은 마지막으로 예배당에 들리는 것을 보여주네요.


16

수도원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 내내 피로와 좌절감으로 허덕이며 힘겹게 나아가는

캐드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눈발이 흩날려 땅을 엎었다가 이내 녹아내리는

온화한 겨울 날씨가 서서히 악화되어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심한 눈보라가 휘날리기도

하고 어느 때는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다 보니 그랬던거 같네요.

강물이 불어나 여울을 건널 때마다 큰 위험을 감수해 사을을 보내고야

레민스터에 도착하게 되네요.

마지막 21권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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