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 : 생태계 - 지리산을 살리러 돌아온 동물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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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용선생 시리즈

원래 가장 유명한 시리즈가 과학인데 최근에는 한국사와 세계사도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지요 ㅋ

저는 용선생 15분 독해를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쭉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데

가장 유명하다는 용선생 과학 교실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을 만나면서 용선생 과학교실에 대해 검색해보았는데

굉장히 큰 규모의 시리즈더라고요

무려 30권에 달하는 시리즈라 초등 과학 교과 과정에 등장하는 내용은

이 시리즈를 통해 모두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애물단지가 과학 교과를 특히 어려워하는데

용선생 과학 교실로 과학 영역을 접한다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만난 1권은 생태계에 관련된 내용인데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생태계, 생태계 핵심종, 외래종에 대해 나오네요

어느 교과 과정에 연계된 것인지도 간략하게 적혀있어

연계된 내용을 찾아보기에도 좋아요







1일차 학습은 생산자에 대한 것인데요

식물이 어떻게 자랄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식물이 사는데 필요한 요소와 물 속에서 사는 식물,

황산화세균이라는 생사자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1일차 학습이라고는 하지만 읽어야 하는 내용이 적지 않았고

연계된 교과 과정도 3가지나 되기 때문에

사실 하루치 학습 치고는 학습량이 조금 많은 편이라

우리는 주말에만 한 챕터씩 읽기로 했지요







식물이 사는데 필요한 것이 물과 빛이라는 것을 배우고

광합성을 통해 영양분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학습했는데요

그럼 물 속에 사는 생물들은 빛이 없는데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강이나 바다같은 물속 세계를 대표하는 생산자인 식물 플랑크톤을 통해

영양분을 얻는 물 속 세계를 읽은 후

황화수소 기체아 나오는 곳에 사는 생산자 황산화 세균도 알아보았어요

이미 교과 과정을 통해 식물의 광합성까지는 배웠는데

그 뒤로 등장하는 황산화 세균이나 관벌레 같은 부분은 중학교 과정인가봐요

덕분에 생태계 생산자의 기본적인 지식에서 좀더 심화된 개념까지

접근해볼 수 있었답니다







한 챕터가 마무리되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보는 정리노트와

배운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과학 퀴즈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한 눈에 잘 들어오는 구조로 배운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니

아이가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과학 퀴즈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니 결손된 부분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아요

용선생의 과학 카페에서는 배웠던 내용과 연관된 또 다른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마치 젤리같은 모양의 엘리지아를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가 엘리지아를 실제로 보고 싶다고 제주도에 가자네요 ㅋ






두번째 이야기는 소비자예요

원래 생태계가 소비자와 생산자의 구조로 되어 있어

먹이 피라미드를 이루고 있잖아요

여기서는 동물이 영양분을 얻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생태계 먹이 관계의 복잡성과 먹이 관계에 따른 피해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소비자의 한 축이 무너지면 생태계의 균형이 깨질 수 있고

새로운 종의 탄생으로 먹이사슬 구조나 위치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까지..

단순히 생태계의 먹이 사슬 구조를 설명하는 것과 달리 좀더 깊이 들어가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안겨주기도 하더라고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 노트의 빈칸을 채우며 다시 한 번 복습을 진행했고요

과학 퀴즈를 통해 학습한 것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도 했어요

두번째 먹이 사슬에 대한 문제에서

우리 아이는 풀과 곤충, 뱀과 개구리의 먹이사슬 구조만 생각했더라고요

사실 곤충과 개구리 사이의 먹이사슬 구조도 존재하는데

먹이 사슬 구조의 복잡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이 부분을 놓쳤네요

이렇게 과학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체크하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읽으며 충분히 생각하도록 하는데다 관련있는 다른 주제를 제시함으로

배경지식의 영역을 넓히도록 도와주니

왜 학부모들이 용선생 과학교실을 찾는지 알 것 같아요

과학을 어려워하는 우리아이도 용선생 과학 교실과 함께 꾸준히 공부해

과학 지식을 넓혀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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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 신들의 왕 제우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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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세계사 대모험, 삼국지 대모험에 이어

 

새롭게 시작된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권부터 함께 했던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이

 

어느새 3권이 나왔어요

 

 

설민석의 대모험 시리즈는 책 꺼내는 동시에 붙들고 읽는 아이인지라

 

이번 권도 저보다 먼저 읽고는 벌써 다음권을 기다리고 있네요 ㅋ

 


 

 

 

 

 

누구라도 한 번쯤은 접해봤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성한 상상력을 더한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생소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몰랐던 우리 아이도 1권부터 바로 빠져들었다지요

 



 

 

신해라의 그림이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점점 힘을 되찾아가는 올림포스 신들!

 

어느날 설쌤의 연락에 신해라는 부푼 마음을 안고 설쌤을 만나러 가는데요

 

 

설쌤에게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되는 신해라!

 

아이들을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콘텐츠를 만들자는 설쌤의 제안을 수락한 신해라는

 

과연 설쌤과 함께 어떤 콘텐츠를 만들게 될까요

 



 

 

드디어 시작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자식들을 집어삼킨 신 '크로노스' 와

 

이에 맞서는 용감한 '제우스'의 이야기랍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제우스가 최고의 신 자리에 오른 이후부터의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에

 

그 이전 시대의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제우스가 최고의 신이 되기 까지의 과정은

 

위험천만하고 위기의 연속이었지요

 

 



 

 

제우스 신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크로노스는

 

아버지 우라노스를 물리치고 새로운 지배자가 된 신인데요

 

 

크로노스 역시 권력을 빼앗길까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의 자식들을 모두 삼키는 만행을 벌이고 만답니다

 

 

어머니 레아의 지혜로 6번째 아들 제우스만이

 

무사히 자랄 수 있었지요

 



 

 

 

할머니인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도움으로

 

크로노스의 뱃속에 있던 형제들을 무사히 구출해낸 제우스

 

 

크로노스를 물리치고 최고의 신이 될 수 있었는데요

 

과연 크로노스가 순순히 물러날까요?

 

 

갈등의 불씨를 남기며 마무리된 3권 때문에

 

우리 딸은 오늘도 애타게 다음권을 기다리고 있네요 ㅋ

 

 




 

 

  

 

 

설민석의 대모험 시리즈들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본책의 내용만큼이나 알찬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이죠

 

 

책의 내용을 다 읽은 후 말미에 담긴 자료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책의 내용을 뒤새김질하고 보다 폭넓은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신화 속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정보 외에도

 

신화와 관련된 명화, 조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까지

 

풍성한 시각 자료들을 담고 있어 아이가 신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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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 2 - 숫자의 발명부터 활자 탄생까지 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 2
고윤곤 지음, 이정모 감수 / 밝은미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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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유독 과학을 어려워하는데요

 

읽는 것에 흥미가 없기도 하고 과학은 기본 지식도 풍부하고

 

원리도 이해해야 하는데 기반이 부족하다 보니

 

더 공부에 흥미도 없고 점점 멀어지는 느낌.. ㅠ

 


 

 

 

 

저는 역사와 달리 과학은 각각의 영역에서 기본적인 원리만 파악하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과학도 역사가 중요하다고 말하네요

 

 

과학의 역사는 인류가 생각하는 방법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과학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집 짓기의 과학 / 시간과 공간을 디자인하다/ 암흑시대의 발명 / 세상을 깨운 과학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건축의 과학적 원리나 숫자와 달력의 탄생, 각종 무기의 발명,

 

항해술의 발전과 활자와 인쇄술까지 꽤 넓은 범위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흙집에서 시작한 인간들의 건축물이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고 그에 비례해 건축물의 크기가 어디까지 커질 수 있었는지

 

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철근 콘크리트 공법이

 

프랑스 정원사의 착안에서 나왔다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ㅋ

 



 

 

2부 시간과 공간을 디자인하다는 1부의 건축물에서 좀더 나아가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도시의 건설과 함께 흔적을 남기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문자의 탄생으로 나타나네요

 

사람들 사이의 약속된 기호를 표현하며 시작된 문자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은 시간도 쪼개 자신들만의 기준을 정해 표현하기 시작하죠

 

 

이렇게 시간을 나누는 기준을 정하면서 자연스럽게 달력도 나타나고

 

숫자도 생겨나요

 



 

 

 

숫자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큰 숫자와 비어있는 부분의 표시로 고민하던 사람들은

 

0 이라는 새로운 개념도 만들어내죠

 

그리고 0보다 큰수와 작은 수의 개념도...

 

정말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지금 아이는 3부 암흑시대의 발명을 읽고 있어요

 

문명이 발전하며 자연스럽게 힘겨루기를 시작한 사람들은

 

무기의 발전까지 이뤄내지요

 

 

물론 뜻밖의 발견 혹은 생각지도 못한 사용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들도 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늘 새로운 지식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는

 

과학자들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과학의 여러 영역을 각각 접하는 것보다

 

이렇게 흐름을 따라 읽으니 훨씬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네요

 

 

1권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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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4 - 수학아, 인공지능을 알려 줘! 교과서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4
박만구 외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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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공지능은 새롭게 등장한 과학 기술이 아닌

 

미래 사회를 이끌어나갈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요

 

 

빠른 시간에 우리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

 

우리 아이 교육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 철저한 문과라 수학과 과학으로 이루어진 세계는 제게

 

너무나 어렵고 먼 이야기였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수학과 과학을 외면하고는 살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요

 

 

더구나 앞으로의 시대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공 지능이 우리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텐데요

 

 

그에 발맞춰 우리 아이들도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능숙하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을 갖춰야겠어요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는 수학이에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때 컴퓨터를 사용하여 인공지능이 이를 처리하게 되는데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특징을 찾아내는데 수학을 이용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교과서의 수학으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인공 지능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우선 인공 지능이 무엇인지 어떤 인공지능 시스템이 있는지

 

우리 삶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공 지능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설명해주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에서는 총 7가지 인공 지능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는 지식 그래프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앞페이지에 지식 그래프는 5학년 교과서의 '약수와 배수', '직육면체'

 

6학년 교과서의 '각기둥과 각뿔, 원기둥, 원뿔, 구' 의 개념이 등장한다고 적혀있어요

 

 

지식 그래프는 말 그대로 하나의 대상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인데요

 

여기서 그래프란 생각 그물 형태로 표현된 것을 말해요

 

 

 

어느 하나의 대상을 검색했을 때 그 대상과 관련된 정보들을 연결지어 함께 표현하기에

 

그물망 형태로 복잡하게 얽혀 있답니다

 

그리고 '약수와 배수'를 예를 들어 지식 그래프를 표현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지식 그래프를 이용할 경우 정보 사이의 관련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 외에

 

정보 사이의 관계도 추론해 볼 수도 있는데요

 

 

조선시대 임금인 정조와 영조, 사도 세자의 관계성이 연결된 지식 그래프에

 

각자의 생일 정보까지 이용할 경우

 

이들의 관계에 대해 파악할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즉 지식 그래프에는 정보 간의 관계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추론을 통해 새로운 정보도 알아낼 수 있으니

 

우리 일상 생활뿐 아니라 학습을 위한 정보 탐색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배운 기본 원리를 다시 한 번 적용하며 이해를 해봤는데요

 

이번에는 6학년 교과서에 등장하는 각기둥, 직육면체, 각뿔, 원기둥, 원뿔, 구에 대한 정보를

 

점과 선으로 표현되어 있네요

 

 

노란색 원으로 표시된 입체도형을 보면

 

그와 관련된 특징들이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각기둥' 같은 경우 입체 도형이면서

 

옆면이 직사각형 형태이고

 

밑면은 합동인 다각형 2개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각기둥과 원기둥은 '입체 도형'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도 찾을 수 있지요?

 

 

 

이처럼 지식 그래프를 활용하면 기본 정보는 물론

 

기본 정보 일부와 연결되어 있는 또 다른 정보들까지 찾아볼 수 있어

 

기본 정보 획득 + 추론을 통한 새로운 정보 획득까지 가능하답니다

 

 

 




 

 

 

이제 배운 지식 그래프의 원리를 얼마나 이해했는지

 

지식 그래프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보는 시간인데요

 

 

교과서 속 인공지능에서는 지식 그래프를 보고

 

문제에서 원하는 공약수, 공배수, 최대 공약수와 최소 공배수를

 

찾아보았어요

 

 

우리 딸은 계산해서 풀어내던 문제를 그래프를 해석해 찾아낸다는 점이

 

무척 신기하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수학뿐 아니라 타교과와 생활 속에서도 인공지능의

 

지식그래프를 활용하는 부분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더 좋았답니다

 

아무리 인공 지능의 기본 원리가 수학이라고 해도

 

모든 영역에서 지식 그래프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어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니까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인공지능에 대해 좀더 많이 알아보고

 

인공 지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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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2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2
김지원 지음 / 다락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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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접할 때에는 파닉스라도 얼른 떼서 잘 읽었으면 했는데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이제는 리딩만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도 영어 울렁증 있는데 아이랑 함께 영문법을 공부하려니 앞이 막막..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아는 건지 다락원에서 단 2권으로 초등 영문법을 완성할 수 있는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이 출간되었어요

 


 

 

 

 

 

다락원에서 출간된 비주얼 씽킹은 이름처럼 한 눈에 보이는 구성으로

 

영문법을 설명해주는 교재랍니다

 

 

문법 개념을 머릿속에 구조화 시킬 수 있도록

 

문법의 형태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표현해준다고 하니

 

단순히 설명만 나열되어 있는 것보다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각 챕터별로 학습에 들어가기 전

 

핵심 문법 개념을 마인드맵 형태로 구조화시켜

 

한눈에 들어오게 설명해주는 점이 정말 좋네요

 

 

하루 학습도 2페이지로 진행되어 타교과 학습과 병행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가볍게 매일 학습하기 딱 적당할 것 같아요

 

 

도서 말미에 불규칙 동사 변화표까지 나와있어서 더 좋았던..

 

영어를 배운지 너무 오래되서 변화표를 보면서 저도 공부를 따로 해야할 것 같거든요 ㅋ

 

 



 

 

학습에 들어가기 전 필수 개념을 먼저 간략하게 정리해 둔 부분을 살펴보았어요

 

아마 1권에서 소개된 내용이지 않을까 싶은데

 

영어 문장의 기본 형식을 5형식으로 구분지어 설명해주고 있네요

 

 

우리나라 언어가 조사 결합 여부에 따라 문장 성분이 결정된다면

 

영어의 문장은 위치에 따라 문장 성분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지요

 

 

문장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 형식을 잘 파악하고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비주얼 씽킹 2권읜 첫 챕터는 의문사와 의문문이네요

 

 

앞장에서 마인드맵 형식으로 꾸려진 의문사와 의문문을 살펴본 후

 

첫날 학습을 시작했어요

 

 

우선 의문사의 개념과 의문문의 어순에 대해서 살펴보고

 

who, whose 에 대해서 배웠답니다

 

 

대개 영문법 교재를 보면 배운 어휘를 적어넣는 형태로만 진행되는데

 

비주얼 씽킹에서는 알맞은 어휘 적어넣기에서 끝나지 않고

 

잘못된 문장을 고치도록 함으로써 어순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네요

 

 



 

 

첫날에 의문사의 개념과 어순, who, whose 를 배운 것에 이어

 

둘째날에는 what에 대해 배우네요

 

 

하루에 많은 양을 학습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접근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초등학생들은 처음 영문법을 접하는 상황이라 너무 많은 학습량이 주어지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니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차근차근 학습하는 것이 더 좋거든요

 

 

what 이 의문사로 사용될 경우 무엇이 주어로 사용되냐에 따라

 

문장의 형태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인칭대명사가 주어로 사용될 경우 what 뒤에 be 동사가 오지만

 

what 이 주어로 사용될 경우 그냥 동사가 바로 뒤에 붙을 수도 있다는 점!

 

바로 뒤에 명사가 올 경우는 'what kind of' 로 연결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주의해서 학습해야 할 것 같네요

 

 


 

 

 

이틀의 학습이 끝난 후 미니 리뷰가 준비되어 있어서

 

배운 내용을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의문사의 의미는 다 익히고 사용법도 잘 숙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역시 문장 형태를 바꿔 쓰는 부분은 조금 어려운가봐요

 

 

아이랑 함께 학습을 진행하다보니 저도 함께 공부하는 기분이었어요

 

 

하루 한 장씩 함께 천천히 하기로 약속!

 

비주얼 씽킹과 함께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 해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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