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6-1 (2024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24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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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맞아 디딤돌 기본 응용과

디딤돌 연산으로 6학년 1학기 수학을

예습하고 있는 우리 아이


초등 5학년 때 약수와 배수부터

약분과 통분, 분수의 연산까지

휘몰아치던 때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듯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교재 중 하나인

디딤돌 기본 응용이에요

기본 개념도 상세히 소개하는 데다

응용문제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어

기본서나 심화서로 모두 잘 어울리거든요


아이가 많이 힘들어할 때에는

기본이나 원리로 기초를 잡아주고

기본 응용을 심화서로 활용해도 좋아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며 학습 시간도 부족하고

심화서로 최상위 S를 도전해 보고자

이번에는 기본 응용을 기본서로 골랐어요









1단원 분수의 나눗셈을 끝내고

2단원은 도형이 등장했어요

5학년 2학기에 직육면체를 배운 도형의

다음 단계는 각기둥과 각뿔이네요


우선 각기둥의 특징부터 배워봅니다

기본 응용은 기본 개념을 한눈에 보이도록

상세히 정리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기본 개념을 처음 배우기도,

복습하기도 참 좋아요








각기둥의 특징을 익힌 후

각뿔의 특징도 익혔는데요


각기둥과 각뿔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문제에서 이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이번 단원의 목표겠지요


각기둥은 쉽게 이해하고 접했지만

각뿔은 조금 어려워하더라고요

각뿔의 밑면과 옆면의 모양이 다른 점,

밑면만 있다는 점 등 각뿔의 특징을 잘 기억하도록

다시 설명해 주며 기본 개념을 마무리했어요









기본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개념 대표 문제를 통해 한 번 더 점검해 보았는데요


직육면체를 배울 때도 전개도를 어려워하더니

이번에도 전개도가 등장하니 헤매는 우리 아이

특히 밑면과 윗면의 모양이 사다리꼴인

각기둥의 전개도를 그리라고 하니

손을 못 대더라고요 ㅠ


인접하는 모서리의 길이를 생각하며

전개도를 그려야 하는데

밑면과 옆면의 만나는 부분의 모서리 길이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부분을 이번에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이제 와 기본기 다지기 문제를 다시 보니

전개도에서의 둘레 구하기도 오답이 많아

결국 전개도를 힘들어하는 아이의 성향이

문제 풀이에 고스란히 드러난 것 같아요








기본 응용의 기본기 다지기는

기본 개념에 따라 문제를 엮어두어

아이의 결손을 파악하기 쉬운데요


기본기 다지기에서 한 번 구멍을

메꿨더니 응용력 기르기에 등장한

동일 유형 문제를 잘 풀어냈어요


전개도를 통한 각기둥의 모서리 길이 구하기

문제 유형도 잘 풀어내고

5학년 때는 힘들어하던 전개도에 선 긋기 문제도

이번엔 잘 풀었더라고요 ㅋ


비록 전개도 관련 문제를 하나 틀렸지만

기본기 다지기에서 우수수 틀리던 걸 생각하면

부족한 부분을 조금은 메꿨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하지만 방심은 금물..

웬일로 응용력 문제를 잘 풀었나 싶더니

단원 평가에서 우수수 비가 내리네요 ㅠ


확실히 기본 개념과 특징은 얼추 익힌듯한데

개념을 활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는

아직 살짝 버거운 느낌이에요


계산 실수로 틀린 문제들이 많다는 점과

동일 문제 유형이라도 살짝 비틀면

문제를 읽지 않고 풀던 대로만 풀어

엉뚱한 답을 적는다는 점이 골칫거리로 떠올랐네요


아직 기본서 학습 단계이니

좀 더 가다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어

결손 없이 학습을 마무리하도록

더욱 신경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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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 지식 올리고 2
지호진 지음, 방상호 그림 / 올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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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사회 교과는

한국사로 채워지는데요


내용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지만

수능까지 가지고 가야 할 중요 개념이라

방학 동안 더 가다듬으며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교과서를 보고 정리하기엔

조금 애매하다는 생각이 있어 고민하다

우연히 알게 된 이 책으로

방학 동안 꾸준히 공부하기로 결정!

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예요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너무 방대한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재미있게 하지만 짧게

정리한 책이기 때문이에요


세밀하게 들어간다고 하면

더없이 깊게 들어갈 수 있는 게 역사잖아요


하지만 이제 한국사를 막 시작한 아이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오히려 혼란을 주거나 학습의 흥미를 떨어지게

만들기보다는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핵심만 기억하기 좋은 책이 필요했어요







선사시대부터 시작해 대한민국까지

시대별로 구분해 진행되는 이 책은

각 시대의 핵심을 짧고 간략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특징이고요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본문 삽화나

사진을 통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띄네요


읽어야 할 글의 목차가 매우 길지만

그만큼 한 챕터의 내용이

아주 간결하기 때문에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두세 지문씩 읽어가는 것도 좋아요








처음 책을 읽을 때 하루 한 챕터 이상 읽고

핵심 키워드 위주로 간단히 정리하기로

미리 약속을 했더니 이렇게 간단하게 노트에 정리하며 글을 읽어요


글마다 중요한 키워드가

다른 색의 글자로 잘 표기되어 있는 데다

챕터의 시작과 끝부분이 내용의 이해를 돕는 보충 글이 준비되어 있으니

내용 이해도 좋고 핵심 요약도 쉬워서 술술 잘 읽어나가는 느낌이에요







역사 공부인만큼 연대별 정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전에 먼저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숲을 파악해야 세부적인 나무들을

들여다볼 수 있거든요


이 책은 아이들이 한국사의 큰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하기 좋은 책 같아요


이야기 형식으로 키워드를 잡아가며 소개하고 있으니

한국사의 전반적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좋은 도우미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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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춘기 딸이 어렵습니다만
제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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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꽂히는 이 책은

요즘 사춘기 문고리 잡고 드릉드릉 하는

아이와 실랑이 중인 제게 꼭 필요한 책일듯해요


아이의 자립심이 커지는 사춘기

이 시기를 슬기롭게 잘 보내야 할 텐데요





아이가 어릴 때는 육체적으로 힘들고

아이가 크면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러려니 했는데

아이가 사춘기에 돌입하고 나니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아직도 어리게만 보이는 딸이지만

어느새 2차 성징도 시작되고

점점 자기 주관이 강해지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안 부딪치는 게 없어요..






특히 작년부터 격렬해진 아이와의 밀당에

작은 것 하나도 말을 하기 힘든 요즘

마음에 푹 와닿는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거다 싶어 읽기 시작했는데요

책을 읽다가 잠시 덮고 다시 마음을 잡고 읽다가

또 덮게 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요..


책 속에 나오는 딸과의 대화 장면이

제가 요즘 아이와 나누는 대화랑

너무 똑같아서 마치 아이랑 실랑이를 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아.. 우리 아이만 그러는 건가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게 일반적인 대화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네요







작가는 사춘기 딸과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사춘기 딸을 대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감정을 이해해 줘야

한다는 부분을 여러 번 정독했어요


사실 갈등의 시작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지켜지지 않는 약속 때문에 일어나기에

이 부분을 짚어주며 목소리가 커지거든요


아이와 성향이 너무 다르다 보니

참고 기다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책을 읽으며 나의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어느 부모나 그렇듯

아이와의 갈등은 엄마에게도

많은 스트레스를 안겨주지요


왜 약속한 것을 안 지킬까

왜 핸드폰만 붙들고 있을까

아이의 잘못을 되짚어보다

나의 양육 태도까지 곱씹다 보면

한없이 땅굴을 파고 들어가게 되거든요


저는 특히 외동아이를 키우다 보니

비슷한 연령대 아이들이 어떤지 정보가 없어

일반적인? 평균적인? 기준을 잡기가 더 어렵네요








책 속에 '모죽'이라는 대나무 이야기가 나와요

땅에 심고 5년 동안 자라지 않았던 모죽은

실컷 뿌리를 내린 후에야 비로소 쑥쑥 자란다고 해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왜 안 자라는지

심은 사람은 수없이 고민했겠지만

모죽은 충분히 뿌리를 내릴 시간이 필요했겠지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물을 주고 돌봐도 자라지 않는 것 같고

문제가 있는 것 같은 시간이 지나면

우리 아이도 갑자기 어른이 될 것 같아요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이 시간

믿었던 엄마의 잔소리로 고통받는(?)

아이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고 기다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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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계산력 초등 6-1 초등 달곰한 계산력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이현지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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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수학 연산

이제 6학년이 되는 아이는

요즘 소수의 연산 때문에 머리가 아프대요 ㅋ


충분한 개념 이해와 연습만이 살 길!

달곰한 계산력으로 연산 공부를 하고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기르는 계산력, 달곰한 계산력

3가지 범위의 계산력 평가로

놓치는 부분 없이 실력을 완성해 주는

능률의 새로운 연산 문제집이랍니다


저는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이 책이 가로 책자라 정말 좋았어요 ㅋ

아이 어릴 때 늘 같이 읽던 동화책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문제집이었거든요

이런 외적인 부분에 영향을 받을 거라

생각지 못했는데.. 참 의외죠?







하지만 달곰한 계산력의 구성은

달콤한 향수와는 거리가 멀게 아주 촘촘해요

3단계에 걸쳐 기본 개념을 이해시키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연산을 하도록 이끌어 주거든요


계산력 학습에 들어가기 전

권별 연산 학습 과정이 한눈에 보이게 나와있는데요

수학 연산은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학습 구조라

기초에 빈틈이 있으면 상위 학습이 어려워요


초등 연산 과정 전체가 눈에 보이면

지금 학습이 어려운 경우 이전 단계 학습을

어디서 복습해야 할지 찾아보기가 쉽답니다








초등 6학년 1학기의 중요한 연산은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이에요

아이가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분도

소수의 나눗셈이거든요


기본 개념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이해한 원리를 연산에 활용해야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연산은 기초부터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단원을 세밀하게 나누고

늘 첫 페이지는 선생님의 칠판이 등장해요

아주 간단한 설명과 그림이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의 칠판으로 연산 개념을 설명한 후

개념을 다시 한번 짚어주는 지문을 읽고

다양한 방법으로 충분한 연습을 해요


아무리 수식을 통한 계산이라고 해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겐 어렵기 마련인데

달곰한 계산력에서는 그림을 통해 먼저 접하고

그다음 수식을 통해 학습하도록 도와주니

아이들이 좀 더 수월하게 학습을 하더라고요


분수의 나눗셈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니

분수를 자연수로 나누는 방법을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직접 나누어 보도록 해

이해를 돕고 이 과정을 수식으로

다시 한번 정리해 보며 분수의 나눗셈 원리를

아이 스스로 깨치도록 하네요









자연수끼리의 나눗셈과

진분수와 자연수의 나눗셈 학습을

마무리하고 나니 연산 놀이터가 보여요


단계별 학습이 끝나는 시점에 등장하는

연산 놀이터는 재미있는 놀이 연산으로

아이들이 연산을 게임처럼 즐기며

연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코너인데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놀이처럼 제공되어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푸는 단계랍니다

놀이처럼 보이는 학습이라는 것이

엄마 마음에 쏙 드는 코너지요








아이랑 분수의 나눗셈을 학습하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왜 뒤에 오는 수를

뒤집어 곱해야 하는지 였어요

이 부분을 여러 번 예를 들어 설명해 줘도

아이가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자연수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면

이해할 거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아니라 당황했는데

마침 이 개념을 다룬 부분을 학습하게 되었어요

왜 뒤에 오는 수를 뒤집어 곱해야 하는 건지

아이가 그림을 나누다 보니 이해를 하게 된 거죠


자연수를 통해 설명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엄마의 생각대로는 되지 않는 걸 알았고

숫자보다 그림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달곰한 계산력을 학습하며 알게 되었네요


덕분에 분수의 나눗셈을 힘들어하던

큰 문제를 바로잡고

아이는 분수의 나눗셈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분수의 나눗셈 원리를 이해하니

이후의 수식으로 계산하는 부분은

큰 어려움 없이 잘 계산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림을 통해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도와주고

그다음 수식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며 연산 훈련을 하니

아이의 오류가 바로 잡히며 연산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나네요


모처럼 실수 없이 말끔하게 풀어낸 걸 보니

그동안 답답했던 엄마 속도 확 풀렸어요 ㅋ








전 사실 그동안 수학 원리는 쉬운 수식을 통해

잘 설명하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분수의 나눗셈 원리를 공부하며

제 생각과 아이의 이해는 다른 문제라는 걸 알았네요

그리고 역시 눈으로 보이는 시각 자료가

아이의 이해에 가장 좋다는 것도요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지만

그것이 아이의 이해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쉽게 익힌 원리가 적용하기에도 좋다는 걸

달곰한 계산력으로 공부하며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6학년 수학 연산도

잘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학기 달곰한 계산력으로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을 모두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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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단원평가 6-1 (2025년용) - 학교 수행평가 완벽 대비 초등 수학 단원평가 (202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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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홈스쿨링을 하다 보면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나갔는지

확인하고 싶은 순간이 종종 있어요


혹은 학기 중 단원 평가나 수행 평가를 앞두고

아이와 빠르고 짧게 평가 범위를 훑어보고 싶은데 오답 풀이 외에

적절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기도 하고요


이 교재를 만났을 때 제가 생각하는 순간 풀기 딱 좋은

교재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기본 개념 문제부터 교과 기출문제 위주로

문제들을 구성해 학교 수행 평가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수학 단원 평가

아무래도 평가를 중점으로 하는 교재다 보니

학습이 끝난 이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풀기 적합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개념 정리 한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가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의 실력을 가늠하기 좋은 교재예요


방학 동안 6학년 예습에 들어간 상황이라

1단원 학습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단계에서

아이와 1단원을 풀어보았답니다








이제껏 풀었던 교재 중에서

가장 개념 정리가 단출한 교재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딱 한 페이지의 기본 개념 정리 이후

바로 쪽지시험으로 돌입.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1차 평가를 먼저 해요


10문제 가량의 쪽지시험이지만

4회차 분량이기에 조금씩 나누어 풀었고요

다행히 기본 개념은 잘 숙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쪽지시험 후에는

이 교재의 주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단원 평가가 5회 이어지는데요


각기 다른 문제로 구성된

단원 평가를 5회 정도 풀다 보면

확실히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고

단원 학습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채울 수 있지요


중요한 것은 이 단원 평가가

세 가지 난이도로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A, B, C 세 가지 난이도의 단원 평가를 수록해

아이의 실력에 맞게 점검을 할 수 있어서

엄마와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학습하기도 딱 좋죠?


아이와 직접 풀어보니 눈으로 그냥 봤을 때는

몰랐던 난이도 구분이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는 A 단계의 난이도에서는

약분을 안 해 세모가 나온 정도였는데

B 난이도로 올라가자 오답이 발생하더라고요








C 난이도는 5회 하나였는데

B 난이도까지는 연산 실수로 인한 오답이었고

5회차 평가에서는 문제를 잘못 읽어

오답이 발생했어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이미 다뤄봤음에도

문제 속의 함정을 찾지 못하거나

숫자를 잘못 파악해 수식을 잘못 쓰는 등

엄마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오답이 나와

안타까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그래도 방학 기간 짧게 훑어본 것에 비하면 

처음의 오류를 잘 해결하고 완벽하진 않지만 기본 개념을 활용하며

문제를 풀게 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 맛에 단원 평가 문제집을 푸는 걸까요? ㅋ








하지만 역시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

서술형 평가에서 동일한 실수가 또 나왔네요

계산 실수 2 문제, 수식 오류 1문제.. ㅠ


동일한 오답이 반복되는 걸 보니

이번 학습의 숙제는 연산 실수를 줄이고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똑같은 문제 유형이라도 수식으로 나올 때와

문장제 문제로 나올 때 아이의 정답률이

달라지는 것은 문제 이해력의 부족이겠지요


아이의 부족한 부분과 약한 유형을

진단하기 좋은 수학 단원 평가

학기를 마무리하며 수학 단원 평가로

학습을 정리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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