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에서 젤 잘 산 작품 등극!! 첫부분 보고 공 엄청난 조폭쓰레기 공이겠군 한 내 예상을 완전히 뒤엎음 공이 문짝이고 첨부터 수에게 강압적인 장면 나와서 조마조마 했는데 의외로 폭력적이지 않고 츤데레 면모가 있어서 왜 우리 아싸 초딩수가 감겼는지 납득이 됨. 볼수록 공 수 둘다 매력있어요
작가님 작품속에 수들 피폐하다 못해 안쓰러운 건 익히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 작품에선 공이 엄청 큰 덩치로 수를 보호해줘서 맘에 듦. 배경이 교실 난로위에 도시락 얹어먹고 무시무시한 학주가 학생들을 들볶는 팔구십년대 배경이라 더 퇴마소재와 잘 어울림.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