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ICBOOKS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P.19'누가 그랬더라? 남편들의 마음 한편엔... 언제나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고••· 이유는 모르지만···.'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코로나 때문에 흔들린 일상.주인공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달라진다.남편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초반에는 생각보다 남편이 너무 고지식해서 답답해서 짜증이 날 지경이었다.하지만 진행이 될수록 조금 안쓰럽기도 하고,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까지 했다.생각보다 도톰한 책 두께에 비해서 짧은 에피소드와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읽다 보니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변해가는 주인공의 심리도 보는 재미를 더해줬다.주인공처럼 일에 매달려 회사에 매진하다 보면 어느새 가정은 뒷전이 돼버리기 일쑤.거기다 거래처와 회사 안에서의 인간관계들.이처럼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출판사 김영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초등학교 땐가 중학교 때 처음 만났던 창가의 토토.그 후의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옛날에 읽었던 토토가 어떻게 성장했을지 무척 궁금했었다.마냥 어릴 때는 토토가 동생이나 나이가 비슷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다시 보니 아니었다.거기다 실존 인물일 줄이야.전작인 창가의 토토에서 느꼈던 감동과 성장이야기가 이어져 있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성장을 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개성이 강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였던 토토가 예술가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와 도전하는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읽으면서 응원하게 된다.전작처럼 특유의 따뜻함으로 술술 읽히는데 한 장 한 장 넘기기 아깝게 느껴지기도 했다.하지만 전쟁을 겪은 후의 일본 사회 모습이 일본은 전쟁 가해국이면서도 아이의 시선에서 본 시각이라 그런지 너무 피해자 느낌으로 부각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전쟁 후 어려운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점과 무슨 일이든지 토토를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부모님이 너무나도 따뜻하게 다가왔다.어릴 적 추억 속의 토토를 다시 만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토토처럼 나도 새로운 길 앞에서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판사 풀빛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주인공 하나는 여느 고등학생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책을 읽는 도중 책에서 환하게 빛이 나더니 손이 튀어나와서 얼떨결에 손을 잡게 된다.책에서 튀어나온 한 남자.얼떨결에 남자를 도와주러 책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눈을 떠보니 내가 엘리스?스토리텔러와 동화자란 색다른 직업도 신선해서 기다리던 책.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 들어가는 줄알았는데넷플릭스 보는 어린 왕자에 칼을 들이미는 빨강 망토요…??어떤 문제가 생겨서 여러 이야기가 합쳐지기도 하고, 현실 문명이 결합되어서 생각지도 못한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기발한 상황들과 퀘스트 등으로 가상현실 게임을 하는 것 같기도 했다.알고 있던 고전 이야기에 들어갔는데 전혀 색다른 퀘스트라니.내가 만약 빙의되어 책 속에 들어간다면 어떤 책으로 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재미있었다.마법 세계가 있는 이야기로 들어가고 싶지만서도 조금 더 편안한 이야기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나이가 들어서일까…다음에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얼른 정식 출판이 기다려진다.+) 내가 빙의되어 들어가 보고 싶은 이야기는 <빨간 머리 앤>의 주인공 앤.그 시절의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모습이 멋있었던 이야기.건물 양식과 배경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서 들어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 출판사 인플루엔셜에서 티저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다. 슬픔은 우주에 구멍을 뚫 을 수 있다고.그리고 우리에게는 슬픔이 부족하지 않았다.- 포털아빠와 나는 살아 있는 개구리를 테라리움에서 키웠다. 조금만 폴짝 뛰어도 유리벽에 부딪히는 환경이었지만, 그래도 안전했다. - 당신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나는 그를 사랑했고, 밟아 죽이고 싶어졌다.그에게 점점 빠지는 나 자신이 두려워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를 밟고 있었다.그는 날 앉혀놓고 말했다. "날 밟지 마. 당신이 무슨 짓을 하려는지 알고 있어. 그러지 않아도 돼" 나는 발을 뗐다. 어쩌면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당신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블라인드 서평단으로 수록작들 중 <포털>과 보너스로 <당신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를 받았다.수록작 <포털>을 읽으면서 포털이라고 생각하면 공간 이동장치가 먼저 떠오르는데 작품에서는 심리적 도피처로 작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당신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는 제목부터 너무 단호한 거절의 뜻을 담고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단순히 그 감정이 반감, 거절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의 결과물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인상적이었다.두 작품 모두 인간 관계나 내면의 문제, 감정에 대한 이야야기를 잘 표현해 내었다고 생각된다. 다른 수록작들이 더욱 궁금해지는데다 영상화 진행 중이라는데 어떤 영상으로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된다.
✅ 출판사 잇스토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외면의 상처를 가진 남자와 내면의 상처를 가진 여자가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내면의 심리 변화를 세세하게 표현해 놓은 데다 현실적인 이야기와 전개로 순식간에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 뉴스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이야기들이 등장인물의 삶으로 다가오니 더욱 남 일 같지 않았다.거기다 영상화 기획 소설답게 읽는 동안 인물과 상황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또한 섬세한 표현들로 인해서 더욱 인물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서 어떻게 치유 하고, 성장하게 되는지 볼 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했다. 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여운이 깊게 남는 작품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