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어르신들까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행 책 같다.한권이지만 1권, 2권으로 불리가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1권에서는 지역별 추천 코스, 질문 총 정리 등 굵직한 기본 정보들이, 2권에서는 지역별 상세 맛집, 마사지 등이 수록되어 있었다.많은 여행 가이드 북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각 맛집 별 장단점 등을 작가님이 체크 해놓으신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맛집은 사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찾아 갔을 때 은근히 실망한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항상 구글맵에 장소를 저장해 놓을 때도 장단점, 꿀팁, 추천메뉴 등을 찾아서 같이 메모 해놓는 나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큰 이점이였다. 거기다 메뉴판 설명까지 있는 가이드 북이라니.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는지, 안에 들어간 재료 등을 쉽게 설명해줘서 이 책만 제대로 숙지하고 가도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이드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정도 였다.거기다 투어도 업체별, 꿀팁 등 다른 가이드 북에서는 부족해서 좀 더 찾아봐야할 정보까지 들어가 있어서 너무 알차게 느껴졌다.작가님께서 정말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알차게 체크를 해놓으셨다는 점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자잘한 정보부터 꼭 필요한 정보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 주는 느낌이라 다계획 짜기도 너무 좋았다.나는 6년 전 쯤 멋모르고 다녀온터라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다음 번의 베트남 여행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
✅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P20. 심지어 잡아먹히는 쪽의 목숨과 잡아먹으려는 쪽의 목숨도 똑같이 소중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무엇인가를 잡아먹고 삽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무엇인가에 잡아먹히겠지요.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죽인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P55. 당신은 등딱지가 견고하니 절대 부서질 일이 없다 안주하고 그에 집착하느라 파멸에 이르겠습니까? 아니면 등딱지 속으로 세상을 향한 관심을 잘 거둬들여 스스로를 단단히 길들여 해탈에 이르겠습니까?새, 벌, 고양이, 거북이,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입장에서 보고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나는 무교이기도 하고 주변에 종교 자체를 가진 사람이 없어서 였을까. 그래서 그런지 경전이라고 하면 마냥 지루하고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숲속 성자들>은 좀 달랐다. 다양한 동물들이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동물들 하고의 일화나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는데 교훈이 있어서 배울 것도 많았고, 흥미롭기까지 했다.알고보니 불교는 동물에 빗대어서 사람을 말하는 종교라고 설명을 해주던데 그래서 그런지 이솝우화 같은 느낌이라 동화 같기도 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종교를 떠나 다양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던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P77.얼마 후 럭키는 젖은 머리칼을 빗어 내린 채 욕실에서 나왔다.그러곤 탁자에서 가위를 집어 들고 남은 머리칼을 직접 잘랐다.P261. 머릿속에서 ’이 모든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속삭임이 들려왔지만 애써 모른 체했다. 그러곤 계속 나아갔다. 그녀가 아는 방법이라곤 그것뿐이었으니까.P345. 이제 그것이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되었다. 아직은 럭키와 줄리아 사이에서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두 가지를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안전한지.아버지와 함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잘한 범죄로 먹고 사는 삶을 살고 있는 럭키.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럭키의 앞에 매력적인 남자 케리가 나타난다. 거기다 아버지는 큰 사기 혐의로 감옥에 수감이 되어 럭키는 혼자 남게된다.럭키는 케리와 안정적인 삶을 꿈꾸지만 케리의 배신으로 도망자 신세가 된다.도망자 신세가 된 와중에 지난번에 구입 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었단 사실을 알게된다.케리는 과연 5천억 원이 넘는 1등 복권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을까?안정적인 삶을 원했지만 아버지를 따라 떠돌이 삶을 살아야 했던 럭키.어린 소녀가 자르기 싫어하던 머리카락을 자신의 손으로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 심정이 어떠하였을까.머리가 좋지만 그것을 어렸을 때부터 배운 사기 범죄에 썻던 럭키.변장을 바꾸고, 위기가 닥칠때마다 조마조마.안정적인 미래를 함께 꿈꿔 왔지만 끝내 케리에게도 배신당하고 도망자 신세가 되었을 케리가 너무 안쓰러웠다.이름과는 반대인 상황들만 직면하게 되는데 럭키가 행복해지길 빌어본다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그래선지 럭키가 왜 한 곳에 머물고 싶어하는지, 온전히 자기만의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더욱 이해를 할 수 있었다.양육 환경과 보호자, 주변인들이 한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책이였다.문장 흡입력이 좋고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펼쳐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버렸다.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있다는데 움직이는 럭키를 하루 빨리 보고 싶어진다.
✅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P8. 이곳은 다른 행성들의 청정 유지를 위해 그들의 쓰레기가 버려지는 곳.P117. 결국 이곳은 이렇게 버려졌군.P153. 버려졌던 기억은, 사랑하는 이들을 뒤로 하고 헤어지는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저마다 각자 사연을 안고 쓰레기 별이라 불리우는 ‘먼지 행성’에 모여서 살고 있다.떠돌이 상인으로 돌아다니다 시민등록이 되지 못해서 오게 된 ‘츄리’,딸을 잃었지만 어떻게, 왜 잃게 되었는지도 몰라 스스로를 버린 것 같은 ‘나오’이 둘에게서 쓰레기 더미에서 주워진 ‘리나’ 그런 리나에게 발견 된 로봇 고양이 ’깜‘정식 등록 된 직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지 행성‘은 버려진다. 남겨진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탈출을 할 수 있을까.다른 행성의 청정 유지를 위해서 그들의 쓰레기들이 버려지는 ‘먼지 행성’. 사람들에게서는 쓰레기 별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마치 선진국들이 그들의 쓰레기들을 후진국들에게 처리를 하는 모습을 생각나게 했다.책 속의 배경이 ‘물건도, 사람도 쉽게 버려지는 시대’라고 했는데 사실 지금 시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쉽게 구입해서 쉽게 버리고.조만간 책 속의 이야기처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행성을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 핏줄로 이어진 가족이 아닌 우연히 만나게 되어 자연스럽게 가족이란 연대를 맺어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살아간다는게 따뜻하게 느껴졌다. ‘리나’가 혼자서 잘 적응을 해나가길, 남겨졌던 가족들과 다시 만날수 있기를 빌어본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거기다 표지 뒷면에 OST까지 들어있어서 더욱 몰입하면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더 이상 ‘리나’가 혼지서도 밤을 무서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P95.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한 해의 직성으로 수성을 뽑은 사람이 불운을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우물에 밥을 던지는 의식을 치르는 것이다. 조선 시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 믿음이 널리 퍼져있었다. 그러고 보면 직성이 풀린다라는 말의 원래 뜻은 '운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행동을 한다. ' 또는 '불운을 없애기 위한 이유로 괴상한 행동을 한다.'라는 의미인 듯하다.P120. 행성이라고 해서 금성을 개밥바라기라고 부르게 된 듯 유럽에서 금성을 아름다움의 여신에 비유해온 것에 비하면, 개밥바라기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 각하던 한국 문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재미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재미난 옛 이야기들과 전설들을 통해서 풀어보는 과학 이야기.옛날 사람들은 왜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왜 그런 기록들과 전설이 내려오는지 과학적인 설명을 토대로 풀어서 설명을 해준다. 나도 모르는 전설들과 이야기들에 홀려 너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야기가 무겁거나 지루하지도 않고, 짤막짤막한데다가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까지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표지에서 나와있는 어렸을 때부터 친숙한 구조물인 ‘첨성대’가 지금은 어떻게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별을 관찰하기 위한 구조물이라고만 배워와서 어떻게 관측을 하는건지는 부끄럽지만 생각도 안해본 것 같다. 책에서도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는 모른다고 나오지만 다시한번 우리의 친숙한 전통 건물이자 학창 시절에 배웠던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구조물 이야기부터 달과 관련해서 밀물과 썰물 이야기에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관련 이야기, 삼국사기에서 장보고의 부하들은 혜성을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는 이야기 등 한국인이라면 친숙한 이야기도 있지만 또 생소한 이야기들도 들려주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잊고 살고 있었는데 우주 과학이 이렇게나 곳곳에 있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