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P141."실의 색깔은 그것을 가진 인간이 어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라네" P201.거칠고 척박했던 지구가 지금은 이토록 아름다운 숨결로 풍요 롭지 않나. 우리 모두는 생명의 증거이고, 생명은 이 세계 전체를아우르고 있는 게야.생명은 분명 행복했을 걸세.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으니.어느 날 아무도 없는 한 동굴 속에서 눈뜬 채이.불빛이 다가오는걸 느꼈는데 어느새 눈을 뜨니 갑자기 국숫집. 생일을 하루 앞두고 이승과 저승 사이에 떨어진 채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때까지 국숫집에서 지내기로 한다.제사장이 운영하는 이승과 서승 사이에 있는 국숫집에는 엄마와 딸, 오래된 친구 등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온다.제사장의 국숫집으로 들어오는 손님들은 다들 전하지 못한 진심을 마음 속에 품고 있다.서로를 이어주는 실타래가 있다는데 어떤 인연들로이어지게 된건지, 채이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제사장은 아무런 기억도 없이 국숫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십이지신들과 인간 이야기까지.동양 판타지가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국숫집에서 펼쳐지는인연에 대한 이야기.읽으면 읽을 수록 제사장의 과거 이야기가 궁금졌다. 에필로그 거기다 묘한 분위기의 환승 세계와 주변인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이야기를 끝까지 읽고나니 비로소 책 제목이 다시 보였다.나의 실타래는 제대로 감아 놓은걸까, 그것은 나중에 되면 알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삶과 인연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주인공 인주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난뒤청각 과민증에 시달린다.혼자 집에 있다는 친한 친구 주희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주인공 인주는 수상한 소리를 듣게 되지만갑자기 통화가 끊어진다.친구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에 뛰쳐 나가지만인주는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하는 터라일반 택시도 마음대로 타기도 힘들고 장애인 택시는 배차를 받으려면 한참이 걸리는 상황.그녀 앞에 나타난 택배원인 도현.인주와 함께 주희네 집에 도착하자 도현의 친구인 윤호가 용의자로 지목되어있는 상태.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이야기가 술술 쉽게 읽히는데다가 긴박해서손을 뗄수가 없었다.영상화 기획소설이라 그런지 장면장면들이 눈앞에생생하게 지나가는 듯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주인공 인주와 도현의 팀워크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 했다. 거기다 장애인 콜택시를 부르면 긴 대기시간이 필요하다는 현실성까지.이야기 곳곳에 들어가 있는 이런 요소들이너무 좋았다.이런 사회적 약자라던지 다양한 직업군들이앞으로도 소설에서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P121."내가 싫죠? 오늘부터 확실히 싫어해도 돼요.""뭐?""애매한 건 별로잖아요."여자의 인중이 허술하게 떨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P124.나는 너를 존중할 수 있다.단 네가 나를 존중할 때만.오렌지와 빵칼.도무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사물이라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하며 읽기 시작했다.주인공 오영아는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 인물이다.우울과 무기력을 치료하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준 센터를 방문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본래의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준다며 무료로 기간 한정 뇌 시술을 추천받아 시술받게 된다.그 후 영아는 자신의 행동과 말이 불쑥불쑥자기도 모르데 튀어나옴을 느끼게 된다.하지만 그와 동시에 쾌감과 자유로움을 느끼는데..영아에게 정해진 기간 동안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영아를 포함해 주변 인물들이 어디서 봤을법한 사람들이라 그런지좀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던것 같다.영아가 지쳐져가는게 체감이되어서 영아가 쾌감을 느낄때 나도 모르게 통쾌함을 느끼기도 했다.요즘엔 자신을 통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은데 피해는 오롯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받는 느낌이라 그런지 영아의 행동이 통쾌하게 느껴졌던것 같다.하지만 시술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이야기 초반부터 뭔가 찝찝했는데 숨겨진 진실까지.가제본으로 읽어봤는데도 정신없이 읽었는데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P143. 문은 한번 닫히면 다시 열리지 않는다.P277.로크 씨가 보살피던 착한 소녀는 이제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다. 항복할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P480.할머니는 반쯤 웃듯이 하 소리를 냈다."맙소사. 너는 딱 네 엄마 같구나." 그러고는 코를 훌쩍거렸다."네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 있으마."나는 베갯잇을 움켜쥐고, 매끈한 황동 창처럼 날아가는 베드와 함께 엄마의 집을 나섰다.언젠가 문을 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나요?그 상상이 주인공에게는 현실이였다.호기심과 활동성이 많은 제뉴어리는 박물관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다양한 보물들로 가득한 저택에 아빠와 살고있다.정확히 말하자면 저택의 주인은 로크 씨로 제뉴어리의 아빠는 그에게 고용되어세계곳곳을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는 일을 하고 있다.늘 여행 중인 아빠 대신 로크 씨는 스스로 후견인을 자처하며 제뉴어리를 돌보아준다.하지만 생일 며칠 전 아빠가 실종되었다는 소식.그리고 로크씨의 생일 선물로 로크 씨의 협회 가입 요청이 들어왔다.가입요청을 거절하자 방에 갇히고,병원에 감금까지 당하게되자 제뉴어리는 도망을 치게된다.수상한 협회와 아빠의 실종에는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재뉴어리는 아빠와 만날 수 있을까?화려한 책 표지와 소개 문구에 이끌려 펼친 책 속에는 엄청난 모험이 들어있었다.로크씨의 저택에서 보살핌을 받으며착한 아이로 자라던 제뉴어리.유색인종, 여성이 멸시당하던 배경으로유색인종 거기다 여성인 재뉴어리가다시 가족을 만나고 떠나게 되기까지.생각보다 책이 두꺼워 놀랐지만 재뉴어리 부모님의 이야기와 재뉴어리의 이야기를 읽다보니시간 가는 줄 몰랐다.에필로그로 제뉴어리의 뒷 이야기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할 때 문장을 외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응용이 되지가 않아서 금방 포기하게 되었는데이 책은 조금 달랐다.이미 알고 있는, 들어본적 있는 단어들로 시작해서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단문 구조를 이용해서문장 구조를 익히기 쉽게 도와준다.거기다 배운 표현들이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예문과 설명을 통해 한번 더 체크를 해주고,익힌 표현을 한글로 제시된 짧은 문장을 영어로 바꿔 말하는 연습까지.반복해서 하다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머릿속에표현들이 떠오르게 되는것 같다.실전 말하기 연습까지 시켜주니 예전보다 말하기가 수월해진 느낌이다.MP3와 해설 강의까지 있어서 알차고한가지 동사로 문장 활용하는 것까지 한번에볼수 있어서 공부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