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요즘 흔하게 들려오는 챗GPT.솔직히 그냥 써보면 되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되는 분들이라면 마음에 쏙 들어하실만 할 것 같다.챗GPT가 어떤 것인지 이해를 하는 것부터 자주 사용하는 개념, 질문하는 기술 등등 친해지는 방법으로 책이 시작된다.챗GPT로 활용을 하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일상 생활에서 영어 학습부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니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일들을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거기다 화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누구나 알기가 쉬울것 같다.챗GPT로 돈을 버는 방법까지 있다니 혼자서 해보았다면 몰랐을 내용까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요즘 챗GPT로 간단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거나와 그림까지도 그려내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할 수 있어서 조금 무섭기도 했다.항상 궁금했던 저작권 이야기를 비롯한 여러 질문들까지 들어있어서 초보자가 입문하기에는 너무 좋은 책이였다.하루만에 입문에서 간단한 실무 업무, 자기계발까지 가능할까 싶었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데다가 글이 빽빽하게 들어간게 아니라서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었다.거기다 동영상 강의까지 들어있어서 기초를 다지기에,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입문서 일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제 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 전환점이 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1959년 완성 아후 추간 불허를 판정 받고 압수 되었다가 러시아에는 1980년이 되어서야 출간이 되었다고 한다.처음 책 소개를 보았을때는 사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출간 불허 판정을 받기도 하고 출간되기까지 이렇게나 힘들었을까하는 나의 얄팍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시작이였다.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은 러시아 문학.거기다 등장인물도 많아서 이름이며, 지명이며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아서 몇번이나 앞 장을 뒤적거리며 읽기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았다. 작가님이 2차대전에서 천일 넘게 종군기자로 활동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생한 현장감과 등장인물이 겪는 전쟁 공포와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해 놓았다.전쟁으로 인하여 개개인의 삶이 어떻게 바뀌였는지, 한 가정이 어떻게 파탄이 나는지, 생존하기 위하여 어떠한 선택을 강요 당하는지 등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작품 뒷편에 작품 해설까지 들어가 있어서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다.빠른 시일내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P94."꿈에서 본 그놈들이다!P141.검은 모니터 화면에 찰나처럼 반짝이는 투명한 눈들을.'저들이 다시 우리를 지켜보기 시작했어.' P151-152."선장님은 지금 인간을 과소평가하십니다. 인간이 지구에서 지난 50년 동안 멸종시킨 생물만 4,000종이 넘습니다. 그깟 괴생명체가 뭐가 대수겠습니까?"마지막 탐사대가 7년 동안의 항해 후 외계 식민지 행성 ‘마르 4469b’에 도착했다.선장은 회사의 눈밖에 난 인물.최소한의 대원들.대원 한명을 빼고나면 모두 가족 없이 혼자인 대원들…낡은 인공지능 시스템들과 로봇들.회사에서는 왜 탐사대를 보냈을까 의문점이 피어오르던 찰라 대원 중 한명이 살해를 당한다.웅덩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구의 흑해보다 깊고 커서 측정조차 되지않는다.탐지가 안될정도로 크고 깊은 물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오염되기 전 지구의 바닷 물과 흡사하지만 근처는 커녕 주변에 생명체라고는 찾을 수가 없다.지구의 바닷물과 흡사하면 생명체가 있을 법한데 조그마한 생명체조차 보이지 않고 고요하기만 하다.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공포심이 드는 느낌일까.물 속을 탐사한 녹화된 화면을 살펴 보던 중 발견한 반짝이는 눈들…그 눈들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던 걸까.선장은 찝찝함을 숨겨놓고서 해커 출신의 대원에게 몰래 해킹을 지시한다.회사에서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열흘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 벌어지는 탐사원들의 생존일기.빠른 전개와 생생한 묘사로 눈앞에서 단편 영상을 보는것 처럼 홀린듯이 읽었다.로봇 반란 사건, 중량이 많이 나가서 외계 탐사 우주선에는 맞지 않다는 것을 초등학생이라도 알수 있는 데 이례적으로 이번 마지막 탐사선에는 인공지능 로봇들로 가득차 있다. 거기다 늘어난 무게만큼 사람들의 수는 줄이고…숨겨진 비밀도 밝혀야하면서 미지의 생명체들과 맞서야한다.부대원들은 냉동 수면에서 깨어나면서부터 놀라움과 의심스러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덩달아 책을 읽는 나까지도 숨을 참고 읽을 수 밖에 없었다.또한 회사와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소름이 돋았다.거기다 또 에필로그에서 마주한 선장은…처음부터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데다가 에필로그까지 읽고 나면 소름이…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 아니면 허구일까?짧지만 강렬해서 긴 여운이 남았다.한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P109."자기는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고, 성한 두 손으로 책을 들 수 있고, 튼튼한 두 다리로 어디든 갈 수 있는 성인 여성이야.""오빠가 날 찾으러 여기 오면 어떡하실 거예요?" 내가 물었다."어떡하긴, 책을 팔아야지!"P402."그럼 나가요."이 말과 함께 나는 깨달았다. 박사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여기에 갇혀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사실을.P452.드디어 때가 왔다. 그를 대면할 때 가.P463."넌 날 너무 잘 안단 말이야, 귀여운 오팔."그 호칭에 속이 뜨끔했다. 나를 그렇게 부른 사람은 아르망뿐이 었다.에밀리 브론테의 사라진 원고를 찾으러 다니는 남자 헨리와 폭력을 피해 달아난 마서와 오펄린.과거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펄린과 현재의 시간을 살고 있는 헨리와 마서.그들에게 서점은 어떤 의미일까.과거에 살고 있는 오펄린은 오빠라는 이름으로 강압적으로 결혼을 시키려고 하는 폭력을 피해 도망을 다닌다.현재를 살고 있는 마서 또한 가정폭력을 피해서 도망을 나온 상태.시간만 다르지 둘다 폭력의 피해를 당한 여성이다.과거에는 보호자인 남성의 말을 안듣는다, 히스테리를 부린다 등 생각지도 못한 핑계로 여성들을 정신병원에 가뒀다고 하는데 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너무 충격적이였다.그렇다고 현대 시점에서 살고 있는 여성 마서는 그때보다 나아졌을까.헨리 또한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성인이 된 시점에서도 아버지를 용서 못하고 있다.그들의 상처는 잘 아물 수 있을까.인생으 막다른 길에서 나타난 서점.서점이라는 한 장소에서 이야기의 처음과 끝이 연결되어있는 것 같았다.마지막 반전까지. 힐링 소설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로 잠시라도 쉴틈을 안줘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거기다 중간중간 나오는 책제목과 작가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P210.살아가는 일이 이렇게나 지독한 줄은 몰랐다. 정말이지 몰랐다. 학교에서 그렸던 인생 곡선처럼 오르고 내리는 일인 줄만 알았다. P218.우리 요트 탈래?P244.아직 끝나지 않았다.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끝나지 않는 일들을 끝낼 방법을. 여전히 파도가 끝없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떠돌고 있는 것 같았다.한국의 부산을 배경으로 몇몇 아이들이 연락이 끊긴채로 학교를 결석한다.같이 몰려 다니던 아이들이 아니라서 실마리를 잡지 못한채 시간이 흐르던 중한 아이가 아이들이 요트를 타고 나간것 같다고 말을 한다.올린지 24시간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지운터라 뒤늦게 아이들을 찾아나서지만 하필 요트 전원이 일찌감치 꺼져서 흔적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다.시간이 흘러 한 아이의 시신이 발견되는데…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발견된 시신은 누구일까.우리 요트 탈래?이 한마디로 시작해서 각기 전혀 다른 가정환경과 고민들을 가지고 있던, 이전에는 서로 몰랐던 아이까지 모이게 된다.별것 아닌것 같아보였던 선택들이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오게 만들었다.사소한 것처럼 보였던 선택들 뒤로 아이들이 감당해야할 엄청난 결과들과 겉보기엔 잠잠해 보였던 너울이였지만 아이들은 더욱 힘들어 한것이 겹쳐져서 보였다.생생한 부산 사투리와 넘실거리는 파도로 어느새 나도 아이들과 같이 요트에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읽는 내내 마음 졸이게 만들어서 정신없이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