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두드림미디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하다
나혜옥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7월

띵똥~!

두드림미디어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하다~!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치매 엄마를 이해하고 나이 들어감을 인정하며

치매엄마와 사이좋게 늙어가는 법을 담담하게 적은 책,

두드림미디어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만하다."를 읽으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 때고,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자는 가르침을 주는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아름답다"를 되뇌입니다.

나혜옥 작가처럼 인생후반을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아직 오지 않은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프롤로그 이제부터 시작이다

- 예순부터 버킷리스트 채워가기 4

1장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2장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3장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4장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맞벌이 하는 며느리를 위해 연로하신 시어머니는 손주를 돌봐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좌측 편마비가 오고....

2년 뒤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두 아들도 다 커서 한숨 돌리나 했더니 친정엄마가 치매에 걸렸습니다.. 

작가는 인생 후반을 치매에 걸린 엄마를 모시며

엄마와 같이 잘 사는 방법을 찾다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치매 엄마를 모시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방법,

 이제부터 자신에게 숨을 돌릴 시간을 주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기로 합니다.

작가는 바쁘다는 핑계로 놀면서 쓰면서 베풀면서 웃으면서 걸으면서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아니라, 어른 같은 어른으로 살겠다."

미래에 어른으로 살기 위해 어른 연습을 하겠다고 합니다.

테크노퀸도 인생 후반 어른다운 어른이 되고자 노력할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두드림미디어/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 - 월급쟁이 강남 건물주가 알려주는
조르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띵똥~

읽고 싶었던 책

두드림미디어의 "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두드림미디어의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는

조르바 작가가 평범한 직장인으로 

보유 중인 아파트를 모두 처분하고 강남 꼬마빌딩 투자에 도전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강남 꼬마빌딩 신축에 성공한 실제 이야기를 적은 책입니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를 읽으면서

 꿈 같은 이야기를 실현 할 수 있을까??

 부러우면서도 하면 될까하는 두려움도 있고 

지금이라도 시작해볼까?? 하고 도전의식을 갖게하는 합니다.

실제 이야기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 에서

미래를 꿈꿔 봅니다.

<월급쟁이 건물주>

월급쟁이의 5년간의 꼬마빌딩 투자노트

급행열차를 타고 

쟁취하고

이론과 실전을 챙긴 , 꼬마빌딩 신축 노하우

건물을 사서, 짓고 절세와 관리까지

물려줄 수 있는 돈버는방법

주​인이 된다, 꼬마빌딩과 내 인생의.....

<목차>

PART 1. 건물주가 되기 위한 준비 운동

PART 2. 꼬마빌딩과 친해지기

PART 3. 꼬마빌딩 계약하기

PART 4. 꼬마빌딩 신축해볼까

PART 5. 꼬마빌딩 설계

PART 6. 꼬마빌딩 건축 준비하기

월급쟁이 직장인들은 매월 꼬박꼬박 월세 받는 건물주의 삶은 로망입니다.

평생을 월급쟁이 부인으로 살았던 테크노퀸도 남편이 퇴직하면

미래의 삶이 무척 불안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 에서는

 직장생활의 후반전은  돈 버는 시스템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돈을 버는 시스템 중 꼬마빌딩 건물주에 초점을 맞춰 다루었습니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는 

부동산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는 

30억짜리 꼬마빌딩 실전 투자 노하우가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은퇴를 앞둔 직장인,

아파트를 처분하고 꼬마빌딩에 관심 있는 부동산 투자자,

부동산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책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42미디어콘텐츠/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예민 아이 육아법
강진경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3년 7월

띵똥~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

42미디어 콘텐츠의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가 왔습니다.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예민한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예민한 아이 육아 가이드 북

42미디어 콘텐츠의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를 읽으면서....

아이를 어떻게하면 잘 이해하고 아이와 소통하며 

불편하지않게 도와주면 좋을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차>

1부. 예민한 아이 육아 이론 편

1장. 예민한 아이란 무엇일까?

2장. 예민한 아이를 설명하는 이론

3장. 전문가들이 말하는 예민 아이를 키우는 여섯 가지 육아 비법

2부. 예민한 아이 육아 실전 편

1장. 예민한 아이를 키우며 겪는 ‘문제 상황별’ 대처법

2장. 예민한 아이, 세상 밖으로 나가기

에필로그 

예민함은 

"형용사로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름"을 말합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감각이 지나치게 날카롭고,

어떤 문제긔 성격이 여러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중대하고

그 처리에 많은 갈등이 있는 상태에 있다."고 사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를 읽으면서 

예민한 아이를 이해하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예민함의 특별한 잠재력을 깨워준다면,

다른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42미디어콘텐크의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에서는

예민한 아이를 위한 꿀팁과, 엄마를 위한 꿀팁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워킹맘을 위한 육아비법을 알려주는 육아길라잡이 책입니다.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육아책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길벗어린이/ 여름! 덥다, 더워~! 친구와 함께 여름나기

여름! 덥다, 더워!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6
김현경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8월

띵똥~

길벗어린이의 여름! 덥다, 더워!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푹푹 찌는 날씨~!

열대야로 잠자기가 힘들정도예요.

여름! 덥다, 더워는  

 아무리 더워도 힘든 친구를 보면 서로서로 돕는 과일 친구들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동물의 형상의 일곱가지 과일들이 친구가 되어

 시원한 물을 찾아 다이빙하며 놀러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시원한 화채가 한가득!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여름! 덥다, 더워!》를 

읽으며 무더운 여름을 날려봅니다.

무더운 여름이 왔어요.

 “덥다 더워! 숨을 쉴 수가 없어!” 

바나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엉금엉금 시원한 곳을 찾으러 떠나요.

잼이 되고 싶지 않은 블루베리 사형제와 잔소리할 기운도 없는 수박도 데굴데굴,

 터덜터덜 바나나 뒤를 따라갑니다. 

뒤이어 파인애플, 딸기, 오렌지, 키위 친구들도 

가쁜 숨을 뱉으며 온 힘을 다해 모두 어디론가 향하고 있어요. 

대체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일곱 과일 친구들이 동물들로 표현되었어요. 

더운 여름이면 저절로 찾게 되는 시원한 피서지! 

친구들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납니다.

 바나나 문어, 블루베리 병아리 , 파인애플 새, 딸기 쥐, 오렌지 달팽이, 키위 뱀 모두

수박 풀장으로 갑니다.

 길벗 어린이의 여름! 덥다, 더워! 는

과일 동물들을 통해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사파리/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 생생 투시 필름 그림책^*^

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
한나 앨리스 지음, 최현경 옮김 / 사파리 / 2023년 5월

띵똥~

읽고 싶었던 책 

사파리의 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는 

소중한 지구를 소개한 지구 안내서 그림책이예요. 

깊은 땅속부터 외기권까지 그리고 열대 우림부터 남극과 북극까지, 

지구의 다양한 안팎의 모습과 구조를

 ‘생생 투시 필름’으로 들여다보며 지구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화산은 땅 속 깊은 곳에서 생겨난 뜨거운 가스와 마그마가

벌어진 지구 틈새에 뿜어져 나와 만들어진 산이예요.

지진은 땅 속 깊은 곳에서 일정한 힘을 작용하던 구 지각판이 부딕쳐

균형이 깨지면서 일어나는거래요.

산과 산맥은 수백만 년만에 걸쳐 지구 표면 위로 솟아오르는데요.

지각판이 계속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이예요.

지구에는 200여 개의 나라가 있어요.

도시 지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여러 산업이 발달되어 있어요.

시골 지역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요.

도시보다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되어

논밭이 많고 자연과 접하기 쉬워요.

교외 지역은 도시 시가지 주변을 이르러요.

도시와 시골 사이에서 일부 도시의 역활을 맡아요.

지구의 표면에 있는 토양에 대해 공부해봅시다.

토양의 맨 위층에 있는 표토,

표토 아래층에 있는 심토,

심토 밑에 있는 모질물, 기반암 등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소중한 지구를 위해

우리는 환경을 보호해야해요.

플라스틱, 유리, 종이는 재활용으로 분리하고

전기를 절약해 에너지를 아껴야해요.

물을 아끼고 오염을 줄이며 식물을 심어 자연을 회복시키는데 노력해야해요.

내가 사는 지구가 흥미진진하고 얼마나 소중한지

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사파리의 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생물이 사는지 지구의 모습과 구조를 생생 투시 필름을 통해

알게되는 재미있는 지구에 대한 지식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