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뭘까?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6
채인선 지음, 서평화 그림 / 미세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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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초등학생 질문그림책 미세기의  산다는 건 뭘까??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산다는 건 뭘까?? 를 읽다보니


 머리 속에서 "행복이란"" 이라는  단어가 머릿 속에서 뱅뱅 돌아다녀요.



산다는 건.... 뭘까??


갑자기 툭 하고 던진 말~~


초등학생 질문치고는 무척 심오하네요.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건 무언가를 쌓아 가는 거야~


추억, 그림 실력, 우정, 믿음, 자신감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건 움직이는 거야~


걷고, 뛰고, 생각도 움직이고 마음도 움직이고~~


 산다는 건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산다는 건 어제와 오늘을 잇고


오늘과 내일을 이어 가고


숲에 길을 내는 것처럼


아무도 안 가 본 길을


처음 내가 가는 것처럼 새로운 거랍니다.




산다는 건 길고 짧은게 중요하지 않아


나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 무언가를 쌓는 것이 중요하지요




아직은 하루의 햇빛이 가득하고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살아 있어 행복하다고 외쳐보아요




테어난 것 자체가 행운이고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해요.


산다는 건 뭘까??


시간을 즐기고 일평생 스스로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미세기의 산다는 건 뭘까를 읽고나서


어제의 나를 뒤돌아보고 내일의 나를 위해...


오직 테크노퀸 만을 위한 새로운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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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의 생일 파티 종이종 아기 그림책 2
박현종 지음, 조원희 그림 / 종이종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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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유아그림책 유아보드북 종이종의 아기 토끼의 생일 파티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아기 토끼의 생일이예요.


아기 토끼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누가 누가 찾아올까요??



아기 토끼의 생일이라고 아빠 토끼가 부엌에서 요리를 만들어요.



아빠 토끼가 아기 토끼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요리를 만들고 있는데


똑똑 ~하고 손님이 왔어요.


누구일까요??


아기 토끼의 친구 다람쥐예요.


친구야~~ 어서와~~



아빠 토끼가 계란 후라이를 부치고 있어요.


비빔밥을 만드는걸까요??


똑똑 ~~ 두번째 친구가 왔어요.


고슴도치가 아기 토끼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어요.



세번째 손님 부엉이도 오고요.


아빠 토끼가 만드는 세번째 요리는 무엇일까요??


똑똑~~


네번째 손님 꿀꿀 돼지가 왔어요.


아빠 토기는 뜨거운 우유를 만들었어요



버섯볶음 요리가 다 되어갈 즈음


다섯번째 손님인 보리가 왔어요.


보리는 아기 토끼와 가장 친한 친구예요.




친구들이 다 모이자 딸칵하고 불이 꺼졌어요.


잠시 후 환하게 불이 켜지고....


아기 토끼의 생일 케이크에 촛불이 켜졌어요.


우와~~ 아기 토끼야~~ 생일 축하해~~


오늘은 5살언니  생일이예요.


생일날 저녁 잠자기 전 "아기 토끼의 생일 파티"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생일날은 언제나 행복해요.


5살 언니 깨끼도 생일 축하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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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까르르 종이종 아기 그림책 1
박현종 지음, 조원희 그림 / 종이종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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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종이종/ 와르르 까르르~! 이렇게 놀아야겠어~


띵똥~


아기들을 위한 책 


종이종의 와르르 까르르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종이종의 보드북 "와르르 까르르"는 아기들을 위한 창작동화책이예요.


 와르르 소리와  까르르 소리가 왜 나는지 


와르르 까르르를 읽어 볼까요




보리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되똥되똥 걷는 보리 그만 공하고 블럭석과 부딪혔어요.



옴마얏~~


와르르하고 블록성이 무너졌는데


 보리는 울지않고 까르르 웃네요.



아기 토끼가 깼어요.


깡충깡충 뛰다가 톡~~


에구머니낫~


도미노가 와르르 소리를 내며 쓰러졌어요.


그런데 와르르 쓰러지는 도미노를 보고 아기토끼가 까르르 웃어요.



보리와 아기토끼는 블럭 성을 쌓기로 했어요.



 사이좋게 블럭 성을 쌓는 중에 블럭성이 무너졌어요..


보리와 아기 토끼는 까르르 웃었어요.




장난감이 부서지면 속상해서 울텐데


보리와 아기토끼는 와르르 하고 무너지는 블럭 성 소리에 까르르 웃어버리네요.


쓰러지고 무너지면 다시 쌓으면 된다는 것을 아는거죠.


와르르 블럭 성 무너지는 소리에 까르르 즐거워하는 보리와 아기토끼처럼


5살언니도 친구와 사이좋게 잘 논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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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여행 국민서관 그림동화 248
나타샤 로젠베르크 지음, 성초림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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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여행에 관한 책


국민서관의 레아의여행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해가 반짝반짝 빛나고 새가 재잘재잘 인사하는 어느 날 아침,


레아는 바다를 보라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혼자가는 여행인데... 과연 무사히 바다를 보고 올 수 있을까요??



레아는 여행을 떠나기전 가져가야 할 물건을 다시 체크해봐요.


루도에게 받은 초코릿, 칫솔, 시계 기타등등...




깨끗하게 집안 정리를 하고 친구 루도에게 열쇠를 맡기고


바다를 보러 여행을 떠납니다.


기차를 탔어요.


옆에 앉은 사람이 인사를 해요.


어느 나라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친구 루도가 준 초코릿을 같이 나눠 먹었어요.




역에 도착했어요.


바다에 가고 싶다고 하자 역무원은 16번 버스를 타라고 했어요.




마침 16번 버스가 떠나려했어요.


다행히 레아는 버스를 탈 수 있었어요.


기사아저씨는 바다에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레아는 기사아저씨가 알려 준대로  버스에서 내려 숲을 걸었어요



드디어 바다예요.


레아는 바닷가에 놀러온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친구 루도와 가지밭, 여행과 도시 그리고 땅속을 다니는 기차 이야기를 했어요



친구들은 친구 루도에게 바다의 소리를 들려주려면 황금 소라를 따다 갖다주라고 했어요.


레아는 바닷속에서  루도에게 줄 황금 소라를 찾았고 펠리칸을 타고 하늘을 날아 집으로 갔어요.




혼자 여행을 떠난 레아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었어요.


바다가 보고싶었던 레아~~


얼마나 좋았을까요??


여행을 가서도 친구를 생각하는 레아~


 참 예쁘네요.


5살 언니와 테크노퀸도 해외여행 떠나고 싶어요.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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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해 드립니다 키다리 그림책 60
요시다 류타 지음, 고향옥 옮김 / 키다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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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용기가 필요하고 친구와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키다리의 "대신 전해 드립니다"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키다리의 "대신 전해 드립니다"와 함께 온 부채입니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센스있네요.




수호는 고민이 있어요.


수호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낼지 "대신 전해 드립니다"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수호는 하나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장난을 쳤어요.


하나는 화가나서 수호와 싸웠어요.


수호는 화해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앗~~ 그런데... 수호에게 도움을 친구가 나타났어요.


누구지??



안녕?? 난 말풍선 동동이야



풍선 동동이는 물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대요.



말풍선 동동이는 수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물건들의 속마음을 들려줍니다. 


수호가 구겨 신은 신발은 아프다며 밟지 말라고 하고,


접시에 남겨진 브로콜리는 자신만 두고 가지 말라고 해요.


여러 물건들의 목소리를 들려준 말풍선 동동이는 물건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할 수 없지만, 


수호는 자신이 없어도 직접 말할 수 있다며


화해하고 싶다면 하나에게 직접 “미안해.”라고 말하라고 알려줬어요.



수호가 놀이터에 있을 때 하나가 왔어요.


수호는 사과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런 수호에게 하나가 말을 걸어줍니다.


말풍선 동동이는 수호에게 용기를 줍니다.



친구에게 사과하기가 어렵다구요??


"대신 전해드립니다"에서는 말풍선 동동이를 통해


 화해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예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용기를 가지세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준 "대신 전해 드립니다"


깨끼네 책꽂이로 와줘 고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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