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의 꼬마 요정 좋은 습관 기르기 4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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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미운오리새끼의 좋은습관 기르기 4탄~!


배 속의 꼬마 요정이 왔습니다.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예쁜 똥을 누는 비법 대공개


배 속의 꼬마 요정은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 제 4탄입니다.


 《손톱 물어뜯는 유령》, 《코딱지 닌자》, 《면역 특공대, 내 몸을 지켜 줘!》에 이어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7살언니는 배 속의 꼬마요정을 읽고 야채를 먹기로 했어요.


책 속표지에는 장을 표현하는 미로가 그려져있어요.



"혹시 그거 알아?? 네 배 속엔 말이야...."


시작부터 궁금증이 확 생기네요.



귀엽고 착한.... 너를 닮은 아주 작은 꼬마 요정이


배 속에 살고 있단다.


그 꼬마 요정은  배 속에서 무엇을 할까??



잘 씹지 않고 삼킨 음식 덩어리가 들어오면


꼬마 요정은 배 속에 들어 온 덩어리를 녹여서 작게 만들어 준단다.



네가 씹다 말고 삼키거나 ,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투덜거리면서 마구 날뛰는데....


네가 꼭꼭 잘 씸고, 골고루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싱글벙글 웃는단다.



규칙이 있어.


네가 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 네가지가 있단다.


너무 많이 먹고 , 너무 많이 마시고,


누워서 먹고 배를 차갑게 내놓으면 안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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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의 꼬마 요정》에서는 이런 잘못된 습관이 어떻게 배를 아프게 하는지, 


이런 일이 계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 주고,


 예쁜 똥을 누는 네 가지 비밀을 알려 줍니다. 


배 속의 꼬마 요정을 읽으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건강하게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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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클래식카 탈것박물관 34
안명철 지음, 탈것공작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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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주니어공든벨의 <세상 모든 클래식카>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것들을 “클래식”이라고 하는데요.


100여 년 전에 등장한 과거의 자동차 “클래식카”


주니어골든벨의 <세상 모든 클래식카>를 읽고 척척박사가 되어보아요.


자동차는 오랜 시간 여러 과정을 거치며 발전해 왔는데요.


세상 모든 클래식카에서


시대별 클래식카를 보며 자동차의 역사를 알게 된답니다.



<세상 모든 클래식카> 목차



01. 1900~1920년대


[영국] 롤스로이스 - 실버 고스트


02. 1900~1920년대 [미국] 포드 - 모델 T


03. 1910~1930년대 [미국] 윌리스 - 나이트


04. 1930년대 [미국] 크라이슬러 - 에어플로우


05. 1930~1940년대 [프랑스] 부가티 - 타입 57


06. 1930~1950년대


[프랑스] 시트로엥 - 트락숑 아방


07. 1930~1940년대 [독일] BMW - 328


08. 1930~1940년대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 540K


09. 1930~1950년대


[이탈리아] 피아트 - 토폴리노


10. 1940년대 [미국] 윌리스 - 윌리스 MB(지프)


11. 1950~1960년대 [독일] 폭스바겐 - T1


12. 1950년대 [미국] 쉐보레 - 벨 에어 2


13. 1950~1960년대


[이탈리아] 페라리 - 250 테스타로사


14. 1960~1970년대 [일본] 토요타 - 코롤라 1


15. 1970~1980년대 [대한민국] 현대 - 포니 1



과거란?? 이미 지나간 때를 말합니다.


우리는 타임머신을 타고


클래식카를 만나러 1930년대의 모터쇼를 구경하러 갑니다.



클래식이란 무엇일까요??


클래식이란 고전을 뜻하는 것입니다.


베토벤이나 모차르트가 만든 유명한 곡을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잖아요.


차도 마찬가지예요.


과거 오래된 자동차 중에 여전히 기념할만한 멋진 자동차를 클래식카라고 해요.


아주 오래된 자동차라도 클래식차라고 하지 않아요.


올드카와 클래식카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는 1885년 독일의 카를 벤츠가 발명하고 특허를 받았습니다.


기관이란 동력을 만드는 장치인 엔진을 말하는데


연소과정을 내부에서 처리한다는 뜻입니다.


세상 모든 클래식카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 수월해요.



책 뒷면은 주니어 골든벨에서 나오는 박물관 책시리즈입니다.


아이의 상상과 궁금함을 풀어주고


지식이 가득들어있는 그림책사전 같아 남녀노소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세상의 모든 클래식카 한권만 있으면


나는 세상 모든 클래식카에 대한 척척박사가 될 것 같아요,


벤츠의 세계 최초 내연기관 자동차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포니까지


자통차의 역사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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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왕관을 쓴 랑이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21
김은숙 지음, 김정숙 그림 / 리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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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리잼의 황금 왕관을 쓴 랑이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지렁이 한 마리가


 5월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를 키워나가는 


대자연의 섭리를 알려주는 책이예요.


망설이고 괴로워하고 후회하지만 


결국 서로에게 사랑을 베품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다는 해피엔딩의 


황금왕관을 쓴 랑이는 무한사랑을 펼치는 엄마의 마음 같기도 합니다.



봄비가 내렸어요.


꽃밭에 소롯이 물향기가 번졌어요.


담쟁이가 발톱잎으로 담벼락에 그림을 그렸어요.



지렁이 랑이가 땅 위로 올라왔어요.


랑이는 지난해 쌓인 낙엽을 흙과 버무려 먹은 다음, 구슬을 빚는답니다.



랑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옛집에 갔어요.


튼튼한 입으로 피스 주변에 길을 내주고 포슬포슬 흙을 헤뜨려 주었지요.


랑이의 입이 몹시 헐었어요. 그래도 랑이는 꾹 참았어요.


스스로 택한 일이니까요.


랑이는 자시 영토를 빼앗아 간 피스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길을 내주고 흙을 헤뜨려주고


바람을 끌어다 준 덕분에 황금 왕관을 쓰게 되었어요. 


랑이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았답니다.




황금 왕관을 쓴 랑이의 책 맨 끝부분에 작가의 이야기가 적혀있어요.


엄마는 꽃밭을 가꾸면서 예쁜 장미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장미는 혼자 피는 것이 아니라


지렁이 랑이의 사랑 덕분에 빨갛게 핀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갈등, 용서, 화해 , 친절 등을 골고루 먹으면서 자라요.


장미를 사랑한 지렁이 랑이 덕분이지요.



우리는 혼자 살 수 없어요.


엄마, 아빠, 나의 가족 그리고 이웃의 사랑과 관심으로


곧게 잘 자라고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인성교육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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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 상대성 이론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알리사 트카체바 지음, 니나 푸시코바 그림, 이정모 옮김 / 그린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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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그린북의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상대성 이론>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호기심 많은 유아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물리학 맛보기~


고전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까지, 쉽고 재미있게


과학 그림책으로 배우는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상대성 이론은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움직여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상대적인 운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변화를 느끼지 못해요. 


상대성 이론이란 동글이가 굴러가든,


기차를 타든, 로켓을 타든 누군가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동글이가 기차를 탔어요.


기차는 움직이죠.


밖에서 기차를 보던 늑대는 동글이가 움직이는 것으로 보여요.



동글이가 기차 안에서 계속 이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차에 대한 상대 속도가 생겨요.


이때 기차 속도와 동글이의 속도를 더하면 되요.


이것은 상대성 이론의 기본 원리 중 하나예요.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힘과 운동》 물리학의 기초, 운동의 세 가지 법칙!


《로켓 공학》 우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대성 이론》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움직여요


《양자 역학》 작은 세계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등


시리즈가 있어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것 같아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물리학의 세계~!


모두 이해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린북의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상대성이론을 읽고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쉽게 알게 된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과학책 추천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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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 힘과 운동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알리사 트카체바 지음, 니나 푸시코바 그림, 이정모 옮김 / 그린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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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그린북의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힘과 운동>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과학적 탐구의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


고전 물리학을


동그란 빵의 모험 속에서 찾아보는 운동의 세 가지 법칙을 알게됩니다.


호기심 많은 유아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물리학 맛보기~!


그린북의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힘과 운동에서는


고전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할머니가 동그란 빵을 구웠어요.


이제 빵은 물리법칙이 작용하는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동그이는 중력에 의해 창턱 위에 앉아 쉽니다.


창턱이 지지하는 힘을 알아갑니다.



힘은 어느 한쪽으로만 작용하지 않아요.


관성 때문에 동글이는 계속 움직여요.


미는 힘이 생기자 동글이는 구르게 되는거랍니다.



이때 동글이에게 중력이라는 힘이 작용해요.


이것을 자유낙하라고 하지요.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힘과 운동에서 


물리학의 기초, 운동의 세 가지 법칙 알게됩니다.



모두 이해하지는 못해도 물리학의 본질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과학그림책


그린북의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힘과 운동,  도서 추천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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