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이 답이다 2023 - 평생의 부를 쌓아가는 가장 손쉬운 투자
장우석.이항영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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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얼마 전 지인이 알려줘서 일단 매수했습니다.

두 자녀 각각 4주씩 S&P 500 가지고 있다지요.


이 책은 미국 주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식은 확률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길 확률이 높은 곳에 하루라도 빨리 투자하라고 말입니다.

S&P 500의 어느 종목이라도 하나를 골라 주가와 주당 순이익을 비교하라네요.

ETF 가 뭐지?

주식은 개인이 종목을 정해 사거나 파는데요. 이걸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펀드잖아요. ETF는 펀드 형식인데 개인이 거래소 시장에서 직접 사거나 팔 수 있어 거래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처럼 종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거나 개별 종목 매매에 따른 위험이 부담스럽다면 ETF가 최선의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전 세계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ETF에 주목하는 이유를 살펴보면요.

종목 선택이 어렵고, 성장 테마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기 때문이라네요. 역시 전문가가 운용하는 것을 테마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은 급등할 때 매수하라

"오늘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애플이 시간 외에서 6% 이상의 상승을 보이며.." p107

실적이 좋다고 발표를 하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큰데, 이미 보유한 사람이야 좋은 소식이고, 만일 나는 애플 주식 없는데 하는 사람은 따라서 매수해야 할까요? 아님 주가가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가지고 있는 사람은 또 언제 매도해야 할까요? 실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해도 되는 걸까요?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미국 투자자들은 매수한다고 합니다. 참 단순한 논리 같은데 기업의 실적을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좋은 실적이 발표된 이상 매수해서 꾸준히 지분을 늘려가라고 합니다.


아~ 이게 다라고? 뭔가 좀 다른 이유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적으로 끝나네요.


이 책에는 안정적으로 오르는 세계 최대의 시장인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생초보도 할 수 있도록 종목을 선정할 때 확인해야 할 실적과 투자 등급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 이제 어느 기업이 실적에 있어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3장에서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굵직한 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주어집니다.


 


계좌 계설하는 방법과 세금도 언급을 합니다. 배당금은 빼놓을 수 없겠죠. 그리고 좀 더 욕심을 내서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지표를 설명합니다.

여기서 경제지표의 단순 용어만 언급하는 게 아니고요. 실제 그 경제지표에 대한 판단을 어떻게 하고 해석할 수 있는지 또 그 경제지표는 언제 발표되는지 어디 가서 확인할 수 있는지의 QR코드까지 첨부되어 있어 너무 친절합니다.



저는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도 하고 있고 S&P 500 도 그리고 애플 주식도 모두 소소하게 가지고 있는데 굵직한 기업의 실적과 투자등급을 확인해 가면서 장기보유로 배당금을 챙겨가야겠구나~ 싶더라고요.


미국 주식투자 비중이 국내 투자의 2%가 안된다네요. 저자는 미국 주식에 대한 기초 상식, 시장에 대한 특징,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서두에 밝히는데요.

미국 주식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며 자세하지만 가독성 있게 미국 주식의 이해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 그리고 ETF의 장점과 투자 가이드를 친절하게 풀어놓았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가격의 급등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하루 멀다 하고 오르는 금리 인상,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미국 주식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실행에 옮겨 볼 때라고 언급하며 여러 번 읽기를 당부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S&P 500 과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사항, 경제지표 등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미국 주식에 관심 있어 시작해 보고 싶은 분들, 또는 좀 더 챙겨야 할 요점을 확실하게 하고 싶은 분들 저처럼 초보인 분들 여러 번 정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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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모르는 진실 특서 청소년문학 29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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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요즘 이런 장르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청소년 이야기가 주된 소재가 되어 더 공감을 불러일으켜서 그런가 봅니다.


내 죽음에 책임이 있는 너희들에게

vs

네가 죽은 게 왜 내 탓이야?


이 소설의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제갈윤 : 고2의 주인공인데 소설의 프롤로그 부분에 이미 학교 옥상에서 자살합니다.

나현진 : 국어 선생님이자 제갈윤의 담임선생님입니다.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박성규 : 엔지 시네마 동아리 부원, 부모님의 배경(방송국 PD)을 친구 우진에게 휘두르며 쥐락펴락합니다.

김우진 : 엔지 시네마 동아리 부원, 배우를 꿈꾸는 그리고 제갈윤의 전 남자친구입니다.

김소영 : 엔지 시네마 동아리 부원, 작가가 꿈이며 주인공 윤이와 명목상 절친입니다.

박동호 : 엔지 시네마 동아리 부원, 제갈윤을 짝사랑했고.....


이야기의 배경은 나경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모두 고등학교 2학년, 주인공과 네 명의 친구들은 같은 동아리 부원입니다.

그리고 나현진 담임선생님은 그 동아리 담당 교사이기도 합니다.


프롤로그에서 주인공 제갈윤은 학교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문제는 7개월 뒤쯤 오픈채팅창에 죽은 제갈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학교는 또다시 발칵 뒤집힙니다.

교장선생님은 제갈윤의 담임교사이자 해체된 엔지 시네마 담당교사인 나현진 선생님을 호출해서 이 사건을 맡깁니다.

그런데 시간제한이 있네요. 기한은 16일을 줬습니다.

제갈윤이 오픈 채팅방에 글을 올리고 편지를 공개하면서 죽음에 책임이 있는 엔지 시네마 부원 네 명을 철저히 조사한 후 학교 본관 게시판에 공고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내용이 지켜지지 않으면 증거 자료와 함께 해당 교육청에 직접 제보하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편지를 받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한 사람씩 편지의 내용과 함께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베일을 벗습니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나현진 선생님과 편지, 빠져나갈 수 없는 증거를 가지고 상담실에서 일대일 면담을 하면서 말입니다.

제갈윤 엄마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실질적인 원인 제공자가 드러나면서, 그리고 성규네 집에서 제갈윤에게 일어났던 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빠르게 전개됩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상황이 닥치면 그렇게 했을까?

내가 아니었어도 누군가 했을 거야, 이건 지극히 평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니가 그렇게 대단해?' 나쁜 짓인 줄 알면서도 술의 힘을 빌려 그런 일들을 했을까?


시간의 전개와 함께 '아니 그래서 사건이 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전개도 빠르고 긴장의 연속으로 이야기가 연결돼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되는 소설책이었습니다.


선생님도 친구도 외면해온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모두가 제갈윤의 죽음 앞에 다시 소환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죽은 지 7개월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각 친구들에게 편지가 전달되고 오픈채팅창에 글을 남길 수 있었을까요?

누가 도와줬을까요?

아니 진실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사건이 묻히고 짧게 생을 마감한 윤이를 안타깝게 생각해서 이런 일들을 벌이고 있는 걸까요?


반전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실제로 겪은 일에서 시작되었다고 작가가 마지막에 언급합니다.

앗 저도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실제와 연결된다고?


청소년기에는 친구의 영향을 참 많이 받습니다. 서로 좋은 영향을 주면 좋으련만 자기도 모르는 행동과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로 상대는 큰 아픔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시기를 잘 보내고 사회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미묘하게 숨겨왔던 내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각자의 처지와 상황들을 보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져서 좋았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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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이마이 가즈아키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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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어딜 가도 대접받는다!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평소 말투나 말하는 방식에 있어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생각만 하고 바꿔 보려고 노력은 하지 않았네요. 그러면서도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이 책 맨 앞 페이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펩 토크를 실천하면 자존감 100%가 충전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펩토크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펩(pep)은 영어로 '생기, 활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펩토크라 하면 '긍정적인 언어로 상대방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짧고 알기 쉽게 의욕을 북돋는 말'로 해석됩니다.


총 100일에 걸쳐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을 이왕이면 펩토크로 바꿔 말하자는 것입니다. 자신에게는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에게는 의욕을 북돋게 하는 말 '말투 교정 사전' 100일 치입니다.


저자는 내과 의사입니다. '어떻게 하면 약을 쓰지 않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까'에서 긍정언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가정, 학교, 회사 등 다양한 곳에 응용되어 사용된다고 합니다.


총 10 파트로 주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존감을 높이는 말, 일잘러로 만들어주는 말, 긍정 마인드가 생기는 말,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 불안을 가라앉히는 말, 무심코 쓰는 위험한 말, 마음의 벽을 허무는 칭찬의 말, 나도 모르게 쓰는 부정적인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의학적 펩토크, 그리고 부록으로 자존감이 쌓이는 말투 교정 100일 진도표로 나뉩니다. - 차례


솔직히 처음에는 '뭐 좋게만 말하면 다 되는 거 아니겠어.' 했거든요.

그런데 참 세밀한 부분 부분까지도 건드려 주더라고요.





보통 '미안해요'라는 말 또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자존감을 높이는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고마워요'로 바꿔 말하면 심신의 건강 수치도 높아지고 업무 실적이나 질병 치유율도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직접적인 사과나 사죄의 의미로 그칩니다. 한편,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도와줬을 때 '수고를 끼치게 되어 마음이 미안하긴 하지만 도움이 되었다'는 의미와 '감사'까지 포함되는 '고마워요'는 말하고 났을 때의 기분이 긍정적으로 남아 훨씬 자신감을 올려주게 됩니다.


평소 '미안하다'는 말이 스스로를 죄인으로 만드는 것 같아 쓰고 나서도 개운치 못했는데, 이왕이면 상황이 맞으면 '고마워요.' , '감사해요.'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길러봐야겠습니다.


제가 흔히 쓰는 말이 있습니다.

아니 뭔가 자꾸 도망치고 싶은 상황 속에 '아~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데요. '오늘이 제일 젊어!'로 바꿔 말하랍니다. 사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오늘이 제일 젊은 건 맞습니다. 아마도 1년 뒤, 5년 뒤에 시작하면 더 힘들어질 거라네요.

생각의 전환에 '아~ 그렇군~~!!'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제가 성격이 급합니다. 그래서 자주 핀잔을 듣습니다.

그런데 여기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순발력이 좋아', '추친력이 있어.'

음.. 듣고 보니 순발력과 추진력이 있거든요.

이왕이면 장점을 키워주는 말로 자신을 북돋아 주면 하락한 자신감을 끌어올려주기에 충분합니다.


요즘 딸아이가 시험으로 불안불안해 합니다.

'잘 안될 것 같아' 대신에 쓸 수 있는 펩토크가 뭐가 있을까요?

'잘 안돼도 괜찮아~ 다 경험이야.' 어떻게 말한들 공부한 양에 결과는 정해져 있을 테니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얘기해 주면 불안에서 한결 나아지겠죠?


보통 좋은 말을 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하루에도 혼잣말은 몇만 번을 한다는데 이왕이면 펩토크로 자신감을 높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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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Green] 2023 편한 가계부 2023 편한 가계부
소울하우스 지음 / 소울하우스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편한 가계부 / SOUL HOUSE / 간편하게 가계부 적기 / 한눈에 지출이 보이는 가계부


편한 가계부는 두께나 크기 모두 중고등 노트 딱 그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색깔은 여러 가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라임색과 핑크입니다.

한 권에 11월부터 그 다음 해 12월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장을 펼치면 편한 가계부의 안내가 나옵니다.

2023

편한 가계부

안 쓰는 게 아니라 잘 쓰는 소비를 하려면

계획에 맞춰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하루 5분 소비를 기록하고 한 달 5분 점검을 하면서

저축을 늘리는 습관을 기르세요. - 첫 페이지 소개

두 번째 장을 펼치면요~

꿈을 이루는 머니 플랜 세우기가 나오는데요.

머 거창하게 이것저것 쓸 필요도 없네요.

본인이 이루고 싶은 것 5가지 엄선해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가계부의 장점은요

한 달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기 편해요.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펼쳤을 때

두 페이지가 그 달을 다 담고 있어

가계부를 넘길 필요도 없거든요.

한 달 소비에 대한 목표를 세울 수 있고,

지출 항목은 간단하게 매일 기록할 수 있는데,

항목이 여러 가지로 나뉜 게 아니라 좋네요.


왼쪽 면에는 그 달의 주요 행사나 특정한 일을,

오른쪽에는 그날 그날의 지출 내역을 날짜와 내용, 금액으로 나누어 누적해서 적으면 됩니다.

제가 10월 한 달을 적어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런데 한눈에 지출 내역이 파악돼서 좋고,

항목별 나눠 적으니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가늠이 되더라고요.

매번 가계부를 적으면서 항목이 나뉘지 않아

결산을 할 때 구분해서 계산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종이 가계부를 사용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보름 지내보면서 식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항목이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과 문화비, 교통과 유류비로 나뉘는데요.

본인이 항목 하나를 더 만들 수 있도록 추가도 가능합니다.

항목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 모두 채워지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소비 기록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게 실감 납니다. 또 직접 써보니 간편하고요.

매일 뭘 계산할 필요도 없이 사용한 금액만 누적해서 항목에 맞춰 써 내려가니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번 달 예산을 얼마로 잡고

얼마를 썼는지에 대한 기록과

얼마를 저축할 거라는 부분은 아직 채우지 못했는데,

이 부분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연간 결산을 할 수 있도록 월별

수입, 저축, 고정지출, 생활비 등 기록란이 있고,

한눈에 보는 자산도 월별 얼마의 변화를 보이는지 기록할 수 있어 이 부분도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알뜰하게 자산 관리하면서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 많은데 꾸준히 기록이 잘 안되잖아요.

편한 가계부 제가 써보니 정말 편리합니다.

그래서..

가계부를 쓰고는 싶은데 간단하게 요점만 기록하고 싶은 분들, 한눈에 그 달의 소비패턴을 기록해서 파악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가계부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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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Pink] 2023 편한 가계부 2023 편한 가계부
소울하우스 지음 / 소울하우스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편한 가계부 / SOUL HOUSE / 간편하게 가계부 적기 / 한눈에 지출이 보이는 가계부


편한 가계부는 두께나 크기 모두 중고등 노트 딱 그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색깔은 여러 가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라임색과 핑크입니다.

한 권에 11월부터 그 다음 해 12월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장을 펼치면 편한 가계부의 안내가 나옵니다.

2023

편한 가계부

안 쓰는 게 아니라 잘 쓰는 소비를 하려면

계획에 맞춰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하루 5분 소비를 기록하고 한 달 5분 점검을 하면서

저축을 늘리는 습관을 기르세요. - 첫 페이지 소개

두 번째 장을 펼치면요~

꿈을 이루는 머니 플랜 세우기가 나오는데요.

머 거창하게 이것저것 쓸 필요도 없네요.

본인이 이루고 싶은 것 5가지 엄선해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가계부의 장점은요

한 달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기 편해요.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펼쳤을 때

두 페이지가 그 달을 다 담고 있어

가계부를 넘길 필요도 없거든요.

한 달 소비에 대한 목표를 세울 수 있고,

지출 항목은 간단하게 매일 기록할 수 있는데,

항목이 여러 가지로 나뉜 게 아니라 좋네요.


왼쪽 면에는 그 달의 주요 행사나 특정한 일을,

오른쪽에는 그날 그날의 지출 내역을 날짜와 내용, 금액으로 나누어 누적해서 적으면 됩니다.

제가 10월 한 달을 적어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런데 한눈에 지출 내역이 파악돼서 좋고,

항목별 나눠 적으니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가늠이 되더라고요.

매번 가계부를 적으면서 항목이 나뉘지 않아

결산을 할 때 구분해서 계산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종이 가계부를 사용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보름 지내보면서 식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항목이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과 문화비, 교통과 유류비로 나뉘는데요.

본인이 항목 하나를 더 만들 수 있도록 추가도 가능합니다.

항목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 모두 채워지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소비 기록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게 실감 납니다. 또 직접 써보니 간편하고요.

매일 뭘 계산할 필요도 없이 사용한 금액만 누적해서 항목에 맞춰 써 내려가니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번 달 예산을 얼마로 잡고

얼마를 썼는지에 대한 기록과

얼마를 저축할 거라는 부분은 아직 채우지 못했는데,

이 부분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연간 결산을 할 수 있도록 월별

수입, 저축, 고정지출, 생활비 등 기록란이 있고,

한눈에 보는 자산도 월별 얼마의 변화를 보이는지 기록할 수 있어 이 부분도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알뜰하게 자산 관리하면서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 많은데 꾸준히 기록이 잘 안되잖아요.

편한 가계부 제가 써보니 정말 편리합니다.

그래서..

가계부를 쓰고는 싶은데 간단하게 요점만 기록하고 싶은 분들, 한눈에 그 달의 소비패턴을 기록해서 파악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가계부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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