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LIT, 완전한 몰입 - 성공의 불을 밝히는 하버드 몰입 혁명
제프 카프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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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류 문명은 지난 몇 세기만에 엄청난 속도의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그 결과로 지금과 같은 현대 문명 사회를 건설할 수 있었다. 수천년간의 발전이 누적되다가 어느 임계점을 돌파하면서부터 극적인 가속이 붙어 짧은 시간만에 완전히 인류의 생활상 자체가 달라져버렸다. 그런데 빠른 기술 발전의 속도와 달리 생명체 종의 진화는 그렇게 단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대사회의 기술은 1년이 다르게 수시로 변화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인간의 진화는 수십만 년에 걸친 긴 시간 동안 일어나왔다. 그 결과 인간은 오늘날 여전히 야생에서 살던 시절의 본능을 잠재의식 속에 간직하고 있고, 많은 이들이 현대사회에서의 생활에 어려움을 느낀다. <릿, 완전한 몰입>은 뇌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용인되는 현대 사회에서, 대다수가 여전히 뇌의 에너지를 극도로 절약할 뿐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만인에 대한 투쟁과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많이 자유로워진 현대 문명 사회에서, 우리는 더이상 뇌의 활동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대신 육체활동과 감각에 모든 신경을 집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반대로 육체 활동 에너지는 효율적으로, 두뇌 활동 에너지는 좀 더 총력을 다하여 사용해도 된다고 말한다.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 대부분이 목적성을 갖고 의지적으로 몰입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뇌의 신경가소성 개념은 인간이 지식을 학습하고 깊이 사고할수록 뇌속의 나뭇가지와 같은 신경세포들이 점점 더 정교하게 가지를 뻗어나가고, 또 서로 연결되면서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는 타고난 조건이나 나이에 따른 노화 등과 별개로 한 인간이 무한하게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고도로 사고하는 두뇌는 무한히 정보를 학습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정보로 통합해내는 정보처리 네트워크 그 자체라는 것이다. 이는 여느 성공학 자기계발서 말하는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 할수 있다고 믿고 끝없이 도전하는 의지의 중요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그 자체이기에 놀라울 따름이다.

<릿, 완전한 몰입>은 높은 등급의 두뇌 에너지 절약모드를 꺼버리고, 에너지를 두뇌 활동에 집중시키는 파워모드를 켜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다양한 지침과 뇌에 관한 이론들이 들어 있지만, 결국 핵심은 마음을 다스리면서 일상에서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그 결과물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었다. 두뇌로 쏠리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신체가 자동주행을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어느 순간 허망함을 느끼고 후회하게 된다. 자동주행 모드를 당장 끄고 내 인생의 항로를 직접 설정해 수시로 점검해야만 한다. 이는 삶이라는 거시적 측면에서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몰입과 깊은 사고가 새로운 깨달음과 창조적 생각, 그리고 개인의 실질적 능력 향상 측면에서 아주 강력하게 작용함을 이해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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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처음공부 - 단돈 100만 원으로 달러, 금, 오일, 나스닥선물을 시작할 수 있는 처음공부 시리즈 9
김직선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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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터틀트레이딩 관련한 서적을 읽었었다. 터틀 트레이딩은 1980년대에 활약하던 트레이더 리처드 데니스가, 트레이딩은 누구에게나 훈련시킬 수 있다는 자신의 가설을 시험해보고자 수강생을 모집하여 키워냈던 프로그램이다. 터틀 트레이딩의 핵심은 2가지를 따르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바로 추세와 규칙을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누구나'라기 보다는 스스로 규칙을 잘 지킬만한 자질이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

처음 터틀 트레이딩 서적을 읽고 해당 방법을 적용하여 국내주식을 하려고 했을때, 책에서 이야기하던 강력한 추세이론이 국내 주식 시장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서 상당의 응용이 필요함을 깨달았지만, 초년에는 이론과는 너무 다른 실전에 매우 당황스러웠다. 알고 보니 국내주식들은 시총이 작아도 너무 작은 나머지 자연스러운 추세를 막고 일시적으로 주가를 심히 왜곡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한 시장이었다.

<해외선물 처음공부>의 저자 김직선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 주식으로 수익을 내보고자 별 공부를 다 했음에도 영 소용이 없었는데, 규모가 훨씬 큰 해외선물시장에서 트레이딩을 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한다. 규모가 큰 만큼 조막손 세력들이 좌지우지하는 국내주식과는 다르게 기술적 분석이 비교적 잘 들어맞으며, 비교적 정직한 시장이라고 한다. 해외선물로 성공한 그는 이제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터틀트레이딩처럼 트레이딩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레미디어의 처음공부 시리즈로 나온만큼, 입문에서부터 구체적 방법론까지 상당히 디테일하게 안내되어 있는 것이 좋다. 한편으로 해외선물은 진입장벽이 높은 면이 있고 초심자가 섣불리 손대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책에서는 주로 어떤 상품을 거래하는지, 어떤 시간대에 거래하는지, 얼마를 세팅하는지, 비중은 얼마나 나누어 투입하는지, 어느 시점에 매수하는지 등등 낮은 눈높이를 유지하면서 보조지표활용과 진입청산 전략까지 다룬다.

선물 트레이딩에 대한 책이다보니 결국 트레이딩의 본질적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많기에, 다른 시장을 주로 이용하지만 해외선물을 하지 않는 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 같다. 저자가 터틀트레이딩을 꿈꾸며 많은 이들을 가르친데서 알 수 있듯이, 비중조절과 규칙엄수에 대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적어두었기에 해당 부분은 시장 막론 트레이더를 꿈꾸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트레이딩은 근육이다"라는 소제목이 상당히 와닿았는데, 운동을 할 때 수없이 반복된 연습 속에 몸이 기억하고 근육이 단련되듯, 트레이딩 역시 규칙하에 훈련행동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어느새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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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언 변호사의 협상 바이블 - 협상이 불안한 당신을 위한 12가지 솔루션, 개정판
류재언 지음 / 라이프레코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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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협상들을 일상적으로 하게 된다. 업무상의 비즈니스 협상 뿐 아니라, 직장 내 관계에서의 업무 협상과 연봉 협상, 시장 혹은 온라인 중고장터에서의 물건 가격 흥정,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크고 작은 부탁까지,공적으로 사적으로 수많은 협상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협상을 잘 하는 법에 대해서 배워 본 기억이 없다. 실제로 가르치는 곳도 없으며, 심지어 경영전문대학원이나 로스쿨에서도 협상기술에 대한 교육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변호사로써 수시로 비즈니스 협상을 해야 했던 류재언 변호사 역시 그러했다고 한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협상을 경험하면서도 매번 불안하고 확실한 지침 하나 없이 그저 경험적으로 이겨내어야 했던 시간들을 겪고, 자신의 노하우와 학습 경험을 모두 담은 책을 만들게 되었다. 보기 드문 "협상의 기술" 교과서이다. 실제 협상 경험과 관계맺기에 대한 풍부한 사례와 전략이 담겨있어, 이론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좋은 협상이란 결국 장기적 관계를 맺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거래처란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좋은 조건에 거래가 가능한 대상이고, 결국 좋은 관계가 그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단발성으로 절대 우월한 조건에 있는 거래를 하였다고 해도 그것은 오히려 관계에 상처를 내고 장기적인 관계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성공적이지 않을 수 있다.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결국 협상의 기술은 나를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되, 내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이다. 무조건 내가 우위에 서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관계 역시 넓은 의미의 인간관계에 포함되고,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될 필요가 있다. 넓은 이해심과 배려심, 그러면서도 단단한 자아까지 필요하다. 관계맺기의 예술인 것 같기도 하다.

협상에서 거절 당했을 때 명심할 것은, 당신 자신이 거절당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제안이 거절 당했을 뿐이라는 깨달음이다. 상대의 거절에 감정을 싣지 말고, 하나의 정보로 받아들이면 그것은 오히려 새로운 기회의 씨앗이 될 수 있다. NO와 MAYBE를 기본 답변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사유를 얻을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책을 읽을수록 단지 비즈니스 업무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심지어 남녀간 사랑에도 통하는 이론들이라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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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결정을 위한 뇌과학
조엘 피어슨 지음, 문희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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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관(Intuition)이라는 것을 흔히 영적인 계시나 근거없이 스치는 생각 등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직관은 뇌가 평소에 학습하며 누적하였던 것을 무의식 중에 꺼내 놓는 것에 가깝다고 한다. 이는 뇌과학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며,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현상인 만큼 직관에 대해 이해하면 그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도 있게 된다. <더 좋은 결정을 위한 뇌과학>의 저자 조엘 피어슨이 정의하는 직관이란, 더 나은 결정과 행동을 위해 무의식적 정보를 학습하고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비과학적 개념으로 여겨졌던 직관은 이제 뇌과학을 통해 실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흔히 자기계발서 스타일의 책에서 읽을 수 있는 긍정적 언어와 자기암시의 힘은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을 것만 같지만, 무의식과 직관 사이의 메커니즘에 대해 이해하면 의외로 근거가 있을 것도 같다. 말하자면 평소 일상적으로 인식하고 저장하였던 정보들이 무의식적으로 생각에 켜켜이 남아 직관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무의식적 세계가 좋은 언어들로 가득 채워져있다면, 당연히 부정적인 언어로 가득 채워진 경우보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두뇌손상 사고로 시각을 인지하지 못하게 된 환자 중에는 반사적으로 앞의 장애물들을 피할 수 있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맹시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직접 인지를 하지 못해도 무의식이 정보를 받아 자신도 모르게 직관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마주하는 정보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를 활용하면 좋은 직관을 쌓고 이용할 수 있다.

직관은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만 동시에 잘못된 선택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스티브 잡스는 고객들이 직관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고, 그 과정에 자신의 직관적인 판단을 적극 활용했다. 그는 직관의 중요성을 알고있었으며, 자신이 쌓아온 직관에 확신이 있었다. 그 결과는 우리가 아는대로 세계적인 성공이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도 같은 직관으로 판단하는 치명적 실수를 했다. 췌장암에 대해 수술을 거부하고 식이요법과 생활개선만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믿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는 조기발견하여 충분히 나을 수 있었던 작은 종양을 몇년간 키운 끝에 불과 50대 중반의 나이로 사망하고 말았다. 과학적이고 합리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 자신의 직관만을 믿은 결과였다.

뇌의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직관을 형성하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읽다보면, 한편으로는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람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정보나 감정을 심고 그것이 행동이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 원리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게 되면 잘못 형성된 직관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직관을 키워 성공적인 판단을 내리고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 같다.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뇌과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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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성, 나로서 살아가는 힘 - 남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 자신으로 살자,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김은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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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세대에서 김은주 교수가 가르치는 '말하기와 토론' 강의는 그 제목에서 흔히 예상되는 것과는 달리, 나로서 행복하게 살면서 주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랑받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말하기와 토론 강의와는 조금 달라 보이지만, 사실 완전히 뜬금없다고 할 수는 없다. <인간관계론>으로 유명한 데일카네기는 본격적인 커리어를 화술에 대한 강의로 시작했다. 그의 화술 강의는 말하자면 사람을 설득하고 관계맺는 기술이었으며, 이는 한편으로는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이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말하기 강의에서 시작한 이후, 인간관계 맺는법과 성공한 위인들의 공통점과 같은 주제로 자신이 다루는 범위를 넓혀나갔다. 그의 강의들은 이른바 자기계발론 그 자체였다.

데일카네기가 수강생들과 소통하면서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지고 자신의 연구에 큰 도움을 받았듯, 김은주 교수도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의 마음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리하여 긍정심리학과 행복, 자기결정성에 대한 강의 내용을 책으로 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기결정성 이론은 긍정적 정서와 동기 및 발달을 연관 지은 거시적인 이론으로 행복과 발달에 대한 통찰을 돕는다는 설명. 김은주 교수 자신도 이 이론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자기결정성 전략의 세가지 요소는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추구이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선택할 것, 과업을 유능하게 수행하는 능력에 대한 지각이 곧 삶에 대한 만족으로도 이어짐을 깨닫을 것, 인간 관계에서 인정 받는 것이 결국 행복한 삶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조건임을 이해하는 것 등이 그 내용이다. 단 세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사실 많은 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조금이라도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해보고 판단하라지만, 개인적인 성향상 그 단계에 이르는 것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솔직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관계에 있어 솔직함은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드러내는 솔직함은 때로 종종(사실은 자주)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동시에 두렵기도 하다. 솔직함을 핑계로 무례한 이들도 있다.(사실 많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적절한 선일까. 결국 그런 선을 아는 것이 관계의 핵심이지만 순전히 개인이 직접 노하우를 습득하고 알아내야 할 수 밖에 없는것이 관계의 어려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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