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건물주 한번 돼보고 죽을랍니다 - 월급만으론 답이 없던 평범한 가장의 부동산 분투기
노동환(가붕개) 지음 / 알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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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카페에서 구독해서 보고 있던 가붕개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가 되어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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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 비밀 과외 - 스스로 사고파는 상위 1%
박규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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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아파트 투자 그 중에서도 분양권 투자로 시작하여 점차 영역을 조금씩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침 부동산의 근간이 땅에 대한 책. 토지 투자에 대한 책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원론적으로 말하면, 땅은 모든 생산요소의 원천입니다. 공장을 짓든, 집을 짓든 모든 인프라의 건설은 기본적으로 땅이 필요하죠. 국내에 개발할 수 있는 땅은 고작 20%내외입니다. P.26

부동산 규제가 시장에 먹히려면 2년 내외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오르고 부동산 규제가 나오기 시작하면 매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P.32

부동산은 '미래가치'와 '내재가치'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P.46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면밀하게 분석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의 규모까지 고래해 정확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를 줄이고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P.57

부동산의 발전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려면 반드시 '국토종합계획'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P.73


마무리

자신이 책에서 제시한 땅 투자 10단계를 놓고 어떤 땅이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으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투자한 점이 새로웠다.

땅 투자 책을 거의 처음 접한 나로써는 땅 투자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땅 투자를 조금이라도 해봤던 투자자라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다 이해했으리라 생각한다. 초보투자자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땅 투자를 해본 사람도 두루볼 수 있는 책이다.

천사 전우치 : 땅 투자의 전체적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악마 전우치 : 과외는 나한테만 따로 해줬을면 더 좋았을 것을.



이 책은 [해봄부동산아카데미]카페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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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2023-01-04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 - 금융 위기 하락장을 먼저 겪은 투자자의 현실 조언
대치동 키즈 지음 / 재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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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22년 대부분은 힘든 장을 보내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크립토든 모두 자산이 하락하였으니까요.

부동산 하락장에 대한 공포가 만연한 지금, 시장이 문법이 바뀐 이 시점에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거래 절벽은 쇠퇴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지난 쇠퇴 기였던 이명박 정부에서도 이러한 거래 절벽은 자주 기사에 회자하 였습니다. 쇠퇴기에 거래 절벽이 일어나는 이유는 상승기 매매 패턴 에서 벗어나지 못한 매도자와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두려워하는 매수자 간의 심리적 틈으로 인해 기대 매도 가격과 기대 매수 가격의 차이를 좁히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P.11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부동산 시장이 정해주는 때에 사고팔아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항상 투자할 때마다 많은 사람이 개인적인 계획에 맞추어 사고파는 것일까요?

P.17

내 집에서 만족감을 느끼다 살다 보면 사이클을 이기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씀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습니다.

P.33

주변의 투자자들은 장이 좋을 때는 나의 동반자같이 느껴지고 죽이 잘 맞는 거 같지만 가족이 아닙니다. 투자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고 외롭습니다. 그 외로운 길에 밉든 곱든 배우자라도 있어야 의지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46

완벽한 선택은 없습니다. 당시에는 제일 나은 선택을 한 것 같아도 상황이 바뀌면 최선이 아닌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 71

거래량이 살아나려면 가격 내림세가 멈추고 바닥을 다지는 시기가 와야 합니다. 이런 시기가 오면 소형 평수 주택부터 먼저 반등이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무주택자의 매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P. 91

내 집 완성이라는 단기 목표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성해 주는 지름길은 비과세를 활용한 갈아타기입니다. 그 외 모든 것은 수단입니다.

P. 103

다주택자로 가기 위해서는 심리적으로 비과세를 졸업해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비과세를 졸업한다는 의미는 더 이상 비과세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P. 113

이러한 시기에는 기본 루틴만 남겨 놓고 열정의 스위치를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기본 루틴은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이 다시 돌아올 때 감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P. 202

경험 많은 투자자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는 두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두려움 대부분은 어둠상자에 손을 넣는 것처럼 눈으로 보지 않아서 생기는 것들입니다.

P.251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상승장이라는 관성적 투자를 지우고 하락장 투자를 새롭게 익힐 때입니다. 

그래야,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아 다음 기회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1주택자이다 보니 Part2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Part 3도 투자자로서 신중히 읽었습니다.

커피 브레이크로 선정한 글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락장에서의 마인드, 아니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천사 전우치 : 하락장에서 어떻게 버텨내야 하는지 들을 수 있다.

악마 전우치 : 근데 내가 살아남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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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매! 이렇게 쉬웠어? - 알기 쉬운 기초 공매 부동산 공매! 이렇게 쉬웠어? 1
김동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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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공매의 기초를 설명하고, 입문을 위해 필요한 주요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권말에는 경·공매 입문자라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용어를 설명하는 용어 정리를 담았다.

파트 1은 지은이가 공매에 입문해서 단 한 건으로 5,3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후 1년 만에 지은이는 9건을 낙찰받아 수익을 냈다. 공매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절차를 설명했다. 파트 2에서는 ‘공매가 이렇게 쉬웠어?’라는 제목으로 공매 초보자가 공매로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와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비교해서 설명했다. 공매 사이트 온비드에 회원가입 방법, 물건 검색 방법, 입찰참여 방법 등도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파트 3은 공매에서 중요한 물건의 권리분석에 대한 설명이다. 초보자가 도전해볼 만한 쉬운 물건은 무엇인지, 유의해야 물건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지은이의 다세대주택 낙찰 성공사례와 낙찰 가능성 높이는 법, 기본 권리분석 사례 등의 내용도 파트 3에 담겨 있다. 파트 4는 공매에서 매각과 배분 절차에 관한 내용이다. 공매 진행 기관별 권리분석, 매각예정가 결정, 온비드 공매 공고, 채권신고기한, 입찰 마감·개찰·낙찰자 결정, 소유권 이전 절차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경매와 공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매는 낙찰자가 부동산을 인도받을 수 있는 인도명령제도 절차가 있지만 공매는 없다는 부분이었다. 점유자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점유자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법적 절차 측면에서 보면 낙찰자가 명도 부분에서 경매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P.23

경락잔금대출은 감정가의 60%또는 낙찰가의 80%정도 기준으로 대출이 실행된다. 실제 부동산 가치 대비 낮게 낙찰받을 수 있다면, 더 많은 대출과 함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P.55

부동산 시장은 늘 변화무쌍하다.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현장으로 임장을 다니면서 투자의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이렇듯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어디서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P.61

용기가 없고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 했을 때 포기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다.

P.64

명도소송 등의 부담 때문에 아직도 공매는 경매보다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P.78

나의 투자 철학은 원금을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한번 잘못되면 그만큼 타격이 크고, 회복할 수 없는 좌절감을 겪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아야 하고, 물건을 고를 때 최소한 금액으로 낙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마무리


공매와 경매의 차이점과 장단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공매도 부동산을 취득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혹여나 부린이라면 부동산의 원리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이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

천사 전우치 : 처음 공매를 접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

악마 전우치 : 공매가 무엇인지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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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 9셀
가와카미 마사나오 지음, 서승범 옮김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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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비즈니스에 대한 책들은 별로 읽지 않고 주로 인문학 서적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위주로 읽었습니다.

간만에 경영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줄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나인 셀이다. 나인 셀은 9개의 칸(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이 질문 형식으로 되어 있고, 9개의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그 비즈니스의 구조(누구에게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어떻게 돈을 버는가)를 분명히 한다. 나인 셀을 사용하면, 비즈니스의 전체상을 파악할 수 있기에 현행 사업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업의 길을 내다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아마존,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코스트코 홀세일, 우버, 넷플릭스와 같은 다양한 기업이 실제로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나인 셀로 분석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그 중에서도 고객 가치가 특히 중요.

고객의 지불 의욕 - 가격 = 이득 느낌(고객 가치)

P.45~48

포화를 타개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리노베이션입니다. 또 다른 타개책은 이노베이션입니다. 리노베이션이 1에서 10을 지향하는 데 반해, 이것은 0에서 1입니다. p.50~51

'불편'을 해소하면 '가치'가 생겨납니다. '

부( )'를 찾는 방법에서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불편함'입니다. 두 번째는 '불필요'입니다. 세 번째는 '불확실성'입니다. P.65

비즈니스는 어떠한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고객 중심입니다. 다시 말해, 순서를 생각할 때도 고객의 용건을 생각해 그것을 해결하고, 또 계속하기 위한 활동에 주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일련의 활동에 집중해서 기업 활동을 구축해나갑니다. P.177


'차이'는 타사에 인지되면 곧바로 모방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쉽게 따라 하지 못하도록 대체하기 어려운 기업 고유의 자원(강점)으로 차이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P.198

나인 셀은 고객 가치, 이익, 프로세스 가각의 Who-What-How라고 하는 가로의 관련성뿐만 아니라 세로의 관련성도 고려해서 구축하게 되면 비즈니스 전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P.205

마무리

나인 셀에서는 다음의 3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 당신의 비즈니스에서 고객 가치는 무엇입니까?

- 당신의 비즈니스는 어떻게 이익을 내고 있습니까?

- 당신의 비즈니스에서 고객 가치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됩니까?

이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9개의 셀에 적용할 수 있다면, 이를 통해서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구조를 짤 수 있다.

셀프 브랜딩을 할 때도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PR의 시대, 셀프 브랜딩의 시대, N잡러라면 나인셀이라는 툴을 장착해 두면 좋을 거 같다.

천사 전우치 : 비즈니스를 위한 생각정리 및 전략툴인 나인셀에 대해 배울 수 있음.

악마 전우치 : why가 없음이 아쉽다.



이 책은 [길목 부동산연구소]카페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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