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임정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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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민의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은 현대 사회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 대해 실전 전략을 잘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명확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각 장은 원리, 예시, 활용의 순으로 실전형 말하기 스킬을 전달해 줍니다.

책의 첫 장에서는 '소리’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는 목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법, 소리 에너지를 키우는 법, 호흡하는 법, 그리고 상대에게 잘 전달되는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특히, 목소리에 힘을 실어 상대가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전달’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는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것이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전달력을 높이는 방법, 말의 품격을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끊어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세 번째 장에서는 '구조’에 대해 다룹니다. 책에서는 체계적으로 말하는 것이 내용의 전달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요리하듯 말하기, 사전 준비의 중요성, 논리적인 말의 흐름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핵심을 전후에 배치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네 번째 장에서는 '언어’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는 어려운 말을 쉽게 하는 방법, 숫자로 말하는 방법, 비교와 대조를 통해 말하는 방법 등을 설명합니다. 구어체로 대화하듯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몸짓’에 대해 다룹니다. 임정민 저자는 몸짓이 '제2의 언어’라고 설명하며,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눈을 맞추고, 제스처를 사용하는 것이 말의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합니다. 말보다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더 많은 내용들이 전달된다고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장에서는 '감정’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는 감정을 실어 말하는 것이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감정 표현도 훈련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와 훈련법을 제공하는 실용서였스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더 나은 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림과 표 등이 잘 나와 있어 따라하기가 쉬웠습니다. 부록의 스피치 주제들을 모아 놓은 부분도 혼자 연습해 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하기를 더 잘하고 싶은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천사 전우치 : 말하는 방법에 대한 실전 바이블

악마 전우치 :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정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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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류학 강의 - 사피엔스의 숲을 거닐다
박한선 지음 / 해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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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선의 <진화인류학 강의>는 진화인류학의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인류의 진화와 그 과정에서 형성된 사회적, 문화적 요소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앞서 이야기했듯 서울대에서 인기 있는 교양 강의로 자리잡은 '진화와 인간사회'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진화인류학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유인원의 진화 과정, 그리고 이와 연동된 사회문화적 측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에서는 진화인류학의 정의와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세계관 변화를 설명합니다. 저잦는 인류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세계관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특히 '자연의 사다리'와 같은 개념을 통해 당싱의 신분제와 세계관이 어떻게 인류학적 이해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부에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 사피엔스로의 진화 과정을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인류가 어떻게 걷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세계 곳곳으로 이동하며 적응해 나갔는지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책에서는 걷기가 인류 진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합니다.

세 번째 부에서는 인간의 언어와 사고 능력의 진화에 대해 다룹니다. 박한선은 인간이 어떻게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복잡한 사고와 사회적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언어의 진화가 인간 사회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부에서는 인간 사회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다룹니다. 박한선 저자는 인간이 어떻게 사회를 형성하고, 서로를 믿고 속이며 사랑하는 관계를 맺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진화인류학 강의>는 일반인들이 쉽게 진화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진화 과정을 통해 현재의 인간 사회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권지헌 조교가 다시 한 번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정리해서 그런지 복잡한 개념들을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토론해 봅시다'라는 섹션을 통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 책도 분명 재미있을 것입니다.


천사 전우치 : 서울대 교양 강의 하나 이수 완료~ 토론해 봅시다를 통해 생각거리도 던져준다.

악마 전우치 : <진화와 인간 행동>을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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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략가 - 세계 최대 기업의 UX 기반 콘텐츠 전략
나탈리 마리 던바 지음, 김유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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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마리 던바의 <콘텐츠 전략가>는 현대 디지털 시대에서 콘텐츠 전략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룬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콘텐츠 전략가가 단순히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첫 장에서는 콘텐츠 전략의 기초를 다룹니다. 던바는 콘텐츠 전략가가 단순한 카피라이터가 아니라, 사용자 니즈를 분석하고 디지털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가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콘텐츠 전략 블루프린트의 5단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블루프린트는 콘텐츠 전략 수립의 기본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조직 내에서의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저자는 콘텐츠 전략가가 다양한 부서와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해 줍니다.

세 번째 장에서는 프로세스 프레임워크를 다룹니다. 책에서는 콘텐츠 전략가가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장에서는 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의 구성 요소와 이를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네 번째 장에서는 콘텐츠 전략의 성장과 확장에 대해 다룹니다. 던바는 콘텐츠 전략가가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어떻게 전략을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특히, 사람과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한 확장 경로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서 조직의 구조적 내구성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성과 측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콘텐츠 전략가가 성과를 시각화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는 콘텐츠 전략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합니다. 이것은 콘텐츠 전략가가 단순히 현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략을 개선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콘텐츠 전략가>는 콘텐츠 전략가로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었습니다. 꼭 콘텐츠 전략가가 아니더라도 전략이나 PM 같은 일을 한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천사 전우치 : UX기반의 컨텐츠 전략가들을 위한 바이블

악마 전우치 : 가격이 ㅎㄷㄷ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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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인사이트 - 배터리 지식의 총집편
정용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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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책 <2차전지 인사이트>는 2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분석한 책이었ㅅ브니다. 이 책은 2차전지의 기술적, 경제적, 정치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다루면서 2차전지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2차전지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2차전지가 단순한 에너지 저장 장치가 아니라, 전기차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혁명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2차 전지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2차 전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2차전지가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스마트 그리드 등 다양한 분양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2차전지 산업의 정치적, 경제적 맥락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2차전지 산업이 단순한 기술적 경쟁을 넘어, 국가 간의 정치적, 경제적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고 설명합니다. 책에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 유럽의 환경 규제 강화 등 2차 전지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치적 요인들을 분석합니다. 또한 2차 전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제시합니다.

또한 3장에서는 2차전지의 기술적 측면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합니다. 그는 2차전지의 기본 원리와 구성 요소, 그리고 최신 기술 동향을 설명하며, 2차전지 기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같이 보면 좋은 책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2차전지 산업의 투자 전략에 대해 다룹니다. 2차전지 산업의 주요 기업들을 분석하며, 각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해 놓았습니다. 또한, 2차 전지 산업의 미래의 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2차전지 인사이트>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정용진 저자는 2차전지의 기술적, 경제적, 정치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2차전지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2차 전지 산업에 대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2차전지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천사 전우치 : 배터리 산업에 대한 개괄서

악마 전우치 : 그래도 금양 같은 데 투자하면 안드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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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
무라야마 유카 지음, 양윤옥 옮김 / 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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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유카의 <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은 청소년기의 불안과 혼란, 그리고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었습니다. 이 소설은 두 주인공, 후지사와 에리와 야마모토 미쓰히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그들의 내면 갈등과 성장 과정을 통해 주제를 전달합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후지사와 에리라는 인물은 학교에서 우등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녀는 내면의 갈등과 외로움 속에서 방황하며,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한편, 야마모토 미쓰히데는 서핑을 유일한 취미로 삼고 있는 고등학생으로, 암 투병 중인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깊은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줍니다.

두 주인공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성장하고 치유됩니다. 에리는 미쓰히데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미쓰히데는 에리와의 교감을 통해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찾게 됩니다. 이 과정은 청소년기의 성장과 치유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무라야마 유카는 감정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그녀는 청소년기의 복잡한 감정과 내면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주인공들의 감정에 깊이 이입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파도와 바다를 상징적으로 사용하여 주인공들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파도는 끊임없이 밀려오고 물러가며, 주인공들의 불안과 혼란, 그리고 성장과 치유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은 성 정체성, 존엄사, 청소년기의 방황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저에게 깊은 생각거리를 남겨 주었습니다.

천사 전우치 : 1999년 출간된 작품을 이제서라도 보게 되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악마 전우치 : 생각보다 야한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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