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테니스 - 좋아하는 마음에 실패란 없다 아잉(I+Ing) 시리즈
원리툰 지음 / 샘터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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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툰 작가의 <기승전, 테니스>는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삶의 변화를 담은 에세이 책입니다. 이 책은 테니스를 취미로 시작한 저자가 겪은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우리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기승전, 테니스>를 읽으며, 테니스에 대한 원리툰 작가의 진정성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테니스를 처음 시작한 날부터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트 위에서 겪은 에피소드들은, 단순한 스포츠 경험을 넘어 인생의 소중한 교훈과도 같습니다. 저자는 테니스가 오랜 기간 레슨을 받는다고 해서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되는 운동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노력과 인내를 통해 얻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책을 통해 저자는 테니스의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테니스를 통해 얻는 정신적인 성장과 사회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테니스는 개인의 운동이지만, 동시에 파트너와의 조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팀워크가 필요한 스포츠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점들은 테니스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중요한 가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테니스라는 스포츠가 단순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툰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테니스가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변화와 삶의 활력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승전, 테니스>는 테니스에 대한 사랑과 삶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로서,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사 전우치 : 테니스 입문자들이 읽기 좋다.

악마 전우치 :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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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이저 - 80대에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사는 사람들
이정봉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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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봉 작가의 <슈퍼에이저>는 현대 사회의 노화 문제와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80대에도 40대처럼?! 젊은 몸과 뇌를 유지하는 '슈퍼에이저'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노화를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닌, 관리와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서 식단, 운동, 수면, 인간관계 등 일상 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슈퍼에이저가 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이야기 해 줍니다. 예를 들면 초가공식품을 먹지 않고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하며, 여럿이 함께 하는 운동을 하고,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특히, 저자는 뇌 기능의 퇴화를 막고, 신체 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는 노화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정보라고 합니다. 또한 슈퍼에이저가 되기 위한 식단과 신체 활동, 생활 습관, 인간 관계, 마음 건강 관리법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신체 나이 6세 젊어지는 초저속 노화 4가지 습관', '치매와 암을 부르는 악마의 식품', '기억력 3배 늘려주는 뇌 청소 수면법' 등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노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노화를 질병으로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슈퍼에이저가 되는 것은 단순히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결과임을 강조합니다.

<슈퍼에이저> 를 읽고 난 후, 저는 제 삶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할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천사 전우치 : 기자라서 그런지 글이 명료하다.

악마 전우치 : 40대에도 2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사는 사람들 같은 책은 없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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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동성 Mobility of Things
DAVID 옥 지음, 최석환 감수 / 성안당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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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옥의 <사물이동성》은 현대 사회에서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과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반도체, 2차 전지, 수소, 스마트시티 등 미래 핵심 비즈니스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사물이동성>을 읽으며, 저자가 제시하는 ‘MoT(Mobility of Things)’ 개념은 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그 기술이 사회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CES와 같은 글로벌 행사들이 기술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한국의 현실과 한국이 이러한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에 어떻게 참여하고, 나아가 자체적인 MICE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저는 이 책이 단순히 미래 기술에 대한 예측을 넘어서, 그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사물이동성의 개념은 미래 도시의 모습과 우리가 살아갈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물이동성>은 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기회와 도전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며, 우리들로 하여금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천사 전우치 : 다양한 플랫폼 기없들과 사업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악마 전우치 : 서울에만 모든 것이 너무 집중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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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 - 나를 위로하는 일본 소도시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1
이예은 지음 / 세나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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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작가의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의 매력을 담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다카마쓰에서 한 달을 보내며 경험한 미식, 예술, 자연과의 교감을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푸드 테라피','아트 테라피','워킹 테라피' 라는 치유의 여정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푸드 테라피 부분에서는 가가와현의 대표 음식인 사누키 우동을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미식을 소개하며, 음식을 통해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저자는 우동 한 그릇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정감과 위안을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워낙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우동의 본고장에서 꼭 우동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습니다. 또한 후루츠산도와 안모치조니 같은 음식들도 너무나 맛있어 보였습니다.

아트 테라피에서는 다카마쓰와 주변 지역에서 만난 예술 작품들을 통해 감성을 채우는 여정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나오시마의 현대미술관, 이사무 노구치 정원 미술관 등에서 경험한 예술의 힘과 아름다움을 공유합니다. 저는 특히나 이우환 미술관이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워킹 테라피는 다카마쓰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산책과 여행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예은 작가는 리쓰린공원, 야시마지 등에서의 산책을 통해 도시 생활에서 잃어버린 여유와 평온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저자는 다카마쓰에서의 경험을 통해 느림의 미학과 삶의 여유를 배우며 이를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테라피를 찾을 것을 제안합니다.

이예은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따뜻한 서술은 독자로 하여금 다카마쓰의 거리를 함께 걷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책을 통해 저는 다카마쓰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이들,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천사 전우치 : 다카마쓰의 매력이 잘 묻어나는 여행 에세이

악마 전우치 : 지도가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듯.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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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마인드셋 - 세상을 바꾸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일리야 스트레불라예프.알렉스 당 지음, 이영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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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마인드셋>은 벤처 캐피털리스트(VC)들의 사고방식과 그들이 어떻게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으로 이끄는지를 심도 있게 탐구한 책입니다. 저자 일리야 스트레불라예프는 20년간의 연구를 통해 VC들의 의사결정 과정과 그들이 따르는 9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책의 핵심은 전통적인 대기업의 사고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벤처 마인드셋을 강조합니다. 대기업들이 자본과 인력, 고객기반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이루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 마인드셋의 차이에 있습니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첫 번째 원칙은 '홈런이 중요하지 삼진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고방식입니다.

책의 두 번째 원칙인 "4개의 벽에서 벗어난다"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방식을 갖추는지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현 메타)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숀 파커를 만나 그를 통해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을 소개받고, 이를 통해 페이스북이 성장할 수 있었던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킹과 인맥의 중요성은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마음을 준비한다"는 원칙에서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기회를 평가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질문들을 제시합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나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직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단을 중요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은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 실패를 통해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노라고 100번 말한다"는 원칙에서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얼마나 까다롭게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히 많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까다로운 선택 과정은 결국 큰 성공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수에게 베팅한다"는 원칙에서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팀을 평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는 단순히 아이디어나 기술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팀의 역량과 열정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벤처 마인드셋>은 단순히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의 성공 비결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그들의 사고방식과 전략을 통해 어떻게 혁신을 이루고,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비즈니스나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천사 전우치 :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악마 전우치 : 스타트업이 대기업이 되고 나면 마인드셋의 전환이 필요한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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