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타일 기타 입문 - 누구나 쉽게 배우는
미나미자와 다이스케 글.연주 / SRM(SRmusic)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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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핑거스타일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여러 기술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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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 - 나라 만들기 발자취 1945∼1987
이영훈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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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이제 한국사가 수능 필수로 되고, 제대로된 한국사를 정립해야 할 시간. 그동안 문화 헤게모니를 바탕으로 공산주의 좌파 역사관을 임시정부와 교묘하게 엮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헤쳤던 역사책은 이제 그만. 제대로된 역사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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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의 법칙 - 남의 땅을 빼앗은 자들의 역사 만들기
데이비드 데이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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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는 "정복의 법칙"에서 "인류의 역사는 한 사회가 다른 사회를 끊임없이 밀어낸 역사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전쟁이 거의 없는 현대도 인종의 이동에 의한 밀어내기는 여전히 진행중인 것이다. 우리가 필요에 의해 데려온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불안해 하는 이유는 그 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거의 사례는 유럽에 의한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의 점령부터 시작된다. 독일과 폴란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스와 마케도니아/터키 사이의 분쟁도 다룬다.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들어간 것과 중국이 티베트와 여타 소수 민족을 다루는 것도 다르지 않았다. 일본이 홋카이도에서 저지른 일과 이후 한국과 만주를 점령하며 행한 일도 동일한 개념과 순서였다.



 

지배의 순서는 크게 "법률적 지배 ▶ 실효적 지배 ▶ 도덕적 지배"로 이어진다.

공격자가 정복을 위해 하는 세부적인 일은 다음과 같다.

: '깃발꽂기나 선언서 낭독과 같은 법률적 소유권의 주장 ▶ 지도 제작 ▶ 지명 붙이기 ▶ 실효적 지배 ▶ 이야기 만들기 ▶ 땅의 경작 ▶ 피정복민 말살 혹은 동화 ▶ 자국민 이주'

"정복의 법칙"은 역사에서 정복의 실제적 순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위의 순서들은 이러한 정복이 단순한 전쟁을 넘어 매우 복잡한 사회적 현상임을 말한다. 독도와 고구려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세계화 현상 아래 있는 현대에서의 집단의 밀어내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내고 있다. '침략자는 과거와 다른 비폭력으로 들어가고, 원주민은 이들을 받아들이고 같이 살아야한다.' 국내에 들어온 동남아인에게는 그들이 잘 동화되어 간다면 저런 개념의 적용이 가능할 것같다.

하지만 지금도 과거와 같이 영토에 대한 직접적 점거와 민족 밀어내기가 가능한 일본과 중국에 대해 저런 방법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만약 만주라는 땅을 우리가 가져도 한족이 다수라면 실제로는 우리나라 전체가 중국에 빨려들어가는 일이 생길지 모른다. 과거 여진(만주)족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은 제대로된 현실인식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역사는 자기 단체, 국가의 이익을 위해 변조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그들은 사실 조작을 부끄럼 없이 하고 있다.

독도에 대해서도 위에서 말한 일이 진행중이다.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일본이 심해 '지도'를 제작한다는데 우리가 발끈하며, 독도 내의 작은 섬 하나에도 우리 지명을 붙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독도에 주민등록을 하고 사람이 사는 것이 최종적 단계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려면 건국의 역사를 조작하면 된다. 공산주의 국가건설을 위한 역사와 이야기의 조작은 현재 진행중이다. 이러한 사상의 침탈은 이 책 "정복의 법칙"에서 말하는 민족의 칩입과 유사해 보인다. 사상적 선언과 가짜 이야기 만들기와 자기 사상을 가진 자를 늘릴려고 하고 있다. 저들이 가장 중요한 실효적 지배를 못할 뿐이지 그외에는 침투가 극심해서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 만약 저들이 실효적 지배를 하게 된다면 정복의 최종적 단계인 "자유사상을 가진 국민에 대한 인종말살"이 있을 것은 너무나 뻔한 결론이다.

우리나라 헌법이 북한을 우리나라로 선언하는 것은 그러한 면에서 가장 중요한 법률적 지배라 할 수 있다. 언젠가 있을 실효적 지배를 위해 도덕적 지배를 강화해야한다. 국민들에겐 진실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야 한다. 북한 주민에게도 현실을 알려야 한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런 면에서 북한 붕괴 후 중국이 점령하리라는 걱정스런 시나리오는 매우 현실성이 높다. 만주에 사는 우리민족의 비율이 너무 낮기에 그곳을 우리가 차지하려면 매우 힘든 장벽을 넘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중국이 북한을 차지하는 것은 너무 쉽다. 그동안 고구려 역사를 중국 변방사로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어 왔으며, 군사력으로 실효적 지배 후에는 중국인들을 대량 이주시키면 끝난다.


우리나라의 자유통일을 러시아와 일본은 반대하고, 미국은 찬성한다. 독일 통일도 프랑스 등 다 반대했지만 미국이 찬성하고 러시아가 지원(전원)을 꺼버리니 바로 통일되었다. 우리나라도 만주에 대한 중국의 지배를 인정하며, 중국과 경제 등 다방면에서 우호적 관계로 가야한다. 미국과의 동맹으로 미국의 지원을 기본으로 얻고, 중국과 친선을 깊게 가져야한다. 북한에 대한 스위치를 중국이 끄는 순간 하루 아침에 통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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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불법 아냐? - 일상을 파고드는 해킹 스토리 위키북스 해킹 & 보안 시리즈 1
앤드류 휘테이커 외 지음, 이대엽 옮김 / 위키북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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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이 이제는 현실 가까이에 많이 퍼져 있다. 몇달전 'XSS 해킹기법의 증가'라는 과학뉴스를 게시한 적이 있는데, 어느 분이 댓글로 해당기술이 아주 오래 전부터 있던 것이라 수정해 주었다. 외국 전문사이트의 기사는 '증가'라는데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마치 새로운 기술로 보여 이상하게 느끼신거다.

그런 이면에는 내가 기사에 대해 코멘트를 잘못 단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조금만 전문적으로 공부하면 아는 것이 이런 분야이고, 반대로 일반인에겐 너무나 신기하기만한 일인 모양이다.



"이거 불법 아냐?"는 이야기 형식으로 8가지 해킹의 예에 대해 기술적 내용까지 포함하여 설명하고 있다. 출판일은 번역판이 2011년이고 영어 원서는 2009년에 이다. 워낙 빠르게 발전하기에 나로서는 기술적 내용이 여전히 유용한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판단할 실력은 못되나, 어려운 기술적 내용은 문맥으로 이해하며 넘어가는 독서법으로 읽었다.)

하지만 부제인 '일상을 파고드는 해킹 스토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일상 생활상 생기는 보안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신용카드 도용, 웹사이트 해킹, SNS 해킹, 무선 네트워크 해킹 등 보안이 아주 취약하다는 것을 알았다. 책의 각 장의 마무리에는 보안 조치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비밀번호와 백신 프로그램과 같은 기초적인 것부터 확인해야겠다.

비밀번호 추출이 쉽다는 것도 알았는데, 한번 당하기 시작하면 방어할 수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해킹이라는게 컴퓨터 앞에서 전지전능하게 할 수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고등학생들이 툴 같은 것으로 해커 흉내내는 것은 조금만 보안에 신경쓰면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해킹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업데이트를 안하거나 쉬운 비밀번호를 쓰는데서 생기니까. 또한 댓글로 이상한 곳에 링크를 걸어 말웨어를 심게 만드는 것도 대표적 수법이다.



저자는 진짜 해킹은 사회공학적 기법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찌보면 파일 다운로드나 링크 클릭에 의한 말웨어 심기도 작은 사회공학 기법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전에 해킹 대상에 대한 담당자, 조직도, 전화번호, 네트워크 구조 등 일반적 정보의 수집을 중요시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이 직접적이고 불법적인 침투도 뒤따랐다. 이것을 사회공학적 수단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카드기 복사나 불법적인 네트워크 장비 설치 등과 같은 물리적 범죄도 포함되었다.


이후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컴퓨터를 이용한 침투나 패스워드 해킹이 따르는데, 저자들은 그런 것들은 아주 기본적이고 쉬운 것으로 보는 것 같았다. 저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수단들을 연속적으로 실행한다는 의미에서 원서의 제목을 "Chained exploits (연쇄공격)"으로 지은 것 같았다.
('이거 불법 아냐?'는 보안전문가인 저자들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면 주위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물론 책의 내용을 하면 불법이다. 저자들은 허가 받은 상황에서 실행한것들이라 강조하고 있다.)


여전히 해킹과 보안기법은 계속 발전하고 있을 것이다. 운영제제나 사이트의 근본적 헛점에 대해서 일반적 유저는 대응할 방도가 없다. 새로 보안 패치가 나오면 바로 업데이트할 뿐이다. 하지만 보안 장비를 갖추고, 사회학적 보안에도 신경 쓴다면 이러한 위협은 크게 줄어듬은 명확하다. 문자나 메일로 온 동영상이나 링크를 함부로 누르지 말아야한다. 이상한 화일들을 다운로드 받지않고 정식구매를 하는 습관도 길러야한다. 기본적 의식의 변화가 보안 강화의 기본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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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의 수학이란 무엇인가 궁리하는 과학 5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지음, 오채환 옮김 / 궁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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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에 출판된 오래된 책이다. 화이트헤드는 버트런드 러셀의 선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학문체계가 수학, 물리학, 철학을 차례로 거쳐갔다고 하는데, 2기와 3시 사이의 <과학과 근대세계>에 실린 "서양철학의 역사는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라는 문장이 유명하다. 이 책은 1기와 2기 사이의 저서로서 수학과 과학에 관한 근본적 철학을 담고 있다.

 

 

<수학이란 무엇인가>의 핵심 문장은 "문명의 발전은 되새기며 생각하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연산규칙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이룩된다"라고 한다. 이 문장은 5장 '수학의 기호체계'에서 나온다. 기호가 수학을 단순한 산술(계산)에서 보편성을 가지는 학문으로 넘어가게 해주기 때문에 중요할 것이다. 저자는 '변수'와 '대수적 형식'이 그러한 산술의 영역을 마감시킨다고 설명한다. 연산규칙의 증가가 중요한 이유는 기호의 도움을 받아 두뇌의 복잡한 활동이 없어도 거의 기계적으로 일목요연한 추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변수와 대수적 형식이란 무엇을 의미하고 왜 중요할까.

이에 대해 이 리뷰에서는 함수와 수학 언어사용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그 후에는 책에서 중요한 문장을 골라 소개하고자 한다.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를 이루는 것은 변수이다. 2장에서 "임의(any)와 어떤(some)에 대한 개념은 산술에 있어서 구체적인 숫자 대신 문자를 사용함으로써 대수학에 도입된다."고 하고 있다. 숫자 대신에 기호를 도입함으로써 특정한 숫자가 아닌 '어떤' 상황 전체를 '임의'의 조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즉 함수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위 그림은 가스의 압력-팽창에 관한 그래프이다. 압력과 부피가 반비례 관계를 이루는 것을 보여준다.

 

 

"전체 곡선 ABC의 일반적 형태와 그 보편적 성질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진정 근본적인 개념은 다른 아닌 PV=1 이라는 관계를 만족시키는 변수에 대한 개념 그 자체이다." 특정 시점의 부피와 압력을 계산해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자 하는 부피와 압력에 대하여 그 관계식을 도출해 내는 거이다. 대수학 혹은 방정식이 도출된 것이다.

 

 

방정식은 단순 계산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 발견을 위한 사고방식 그 자체가 할 수 있다. 함수는 'Y= F(X)'와 같이 표현될 수 있는데, 여기서 변수는 X, Y 가 있으며, 그것들을 연결하는 것은 함수 F이다. 따라서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내가 탐구하는 Y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경영학적(공학의 경우) 사고가 필요하다. 이런 기초가 없는 실험은 초등학교 산수 문제를 풀듯이 뭔가를 해냈는데 그것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일이 될 뿐이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Y를 얻기 위해 필요한 X가 무엇인지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력이다. 단순한 인자들의 대입으로도 답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만약 좀 더 높은 차원의 탐구를 하고 싶다면 상상력이 필요한 것이다. 컴퓨터는 Y에 도달하기 위한 X를 여럿 넣어가며 최적화를 하겠지만, 인간은 모든 창조력의 영역에서 필요한 X를 상상하게 된다.

 

 

왜 상상력이 필요하냐 하면, 일반적으로 쉬운 분야에서는 이미 함수 F가 알려져 있는 것에 비해, 어렵거나 처음 개척하는 분야에서는 우리가 알고자 하는 최종적 목적인 함수 F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필요한 X를 먼저 상상하고 X와 Y의 관계에서 최종적으로 함수 F를 도출해 내는 것이다.



함수 'Y= F(X)'에는 생각 외로 깊은 철학적 배경이 깔려 있다. 이러한 대수학 외에 중요한 하나의 단계로 저자는 좌표기하학을 들고 있다. 철학자 데카르트가 고안했다는 좌표기하학은 이러한 함수의 관계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것이다. (앞부분 PV=1에서도 방정식과 함께 그래프로 이미 보았었다.)

 

 

"평면상의 임의의 점 P가 한 쌍의 음 또는 양의 수 x와 y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개념을 끊임없이 사용해 왔다. .... 이 개념은 좌표기하학이라는 거창한 과목의 근간이 된다. 이 발견은 수학의 역사에 신기원을 연 기념비적 성과이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함수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단순한 개념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과학적 상상을 좀 더 쉽게 하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나의 함수란 결국 두 변수들 간 상관관계의 일종일 뿐이며, 여타의 상관관계들 처럼 그래프에 의해, 즉 좌표기하학에 의해서도 기술된다." 우리가 알아야할 Y 변수들과 그것을 구성하는 X 변수들을 알아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그 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알아내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앞에서 이미 소개한 내용 외에, "수학이란 무엇인가"에서 몇가지 참고할만한 내용들을 발췌해 보았다.

 

 

1장 수학의 추상성.

"우리가 수학이라는 학문의 명성에 부응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수학 문제의 엄밀한 표기를 위해 고안된, 소위 수학적 기법 정도만 학생들에게 익숙하도록 할 뿐 그 근본 개념까지 이해시켜주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적 기술은 나, 너, 그와는 무관할 뿐 아니라 시각, 촉각, 미각, 후학과도 무관하다. 따라서 수학적 개념들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사건의 추이과정에 대한 과학적 기술에 꼭 필요하다."

  수학이 복잡한 기호를 가지는 이유는 그것이 더 쉬운 언어체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한 수의 계산처럼 공식을 외워서는 제대로된 이해를 하기 어렵다. 그 기호가 의미하는 바를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4장 동역학.

"수리물리학은 사고의 욕구와 실행의 욕구가 동일한 한 사람의 내면에서 조화를 이룰 때 발전할 수 있는 시대의 산물인 것이다."

 

 

6장 수의 일반화.

"수학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보편성(Generality)이라는 사실이다."

 

 

10장 원뿔곡선.

"그는 '과학탐구의 성공은 학습의 배타적 집중을 요구한다'는 발상이 오류임을 보여주는 많은 사람들 중 한 예에 불과하다. 기발한 개념은 흔히 지식의 범상치 않은 결합에서 발생한다."

  어떤 좁은 분야에서 깊게 연구를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안나오는 이유는 그 해결책이라는 것이 이미 알려져 있던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알려진 함수로는 약간의 발전이 있을 뿐이다. 공학에서는 그러한 최적화된 발전이 필요하나, 과학과 혁신적 발명을 위해서는 다른 분야의 사고를 결합해와야 한다. 자신이 하는 연구와 유사한 분야에서의 해결책을 가져오고, 그 후에는 전혀 다른 과학분야에서의 사고방식을 가져와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문학적 사고방식에서 힌트를 가져올 수도 있다.

 

 

15장 미분학.

"미분학의 중요성은 .... 함수의 증가율에 대한 체계적 고찰이다."

"수학에서 근본적으로 중요한 개념은 바로 '어떤 것(some things)'과 '임의의 것(any thing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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