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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 낸다는 건 (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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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파편
l 2013-03-18 17:52
https://blog.aladin.co.kr/748337185/6243872
삶을 살아낸다는 건
ㅣ
한국대표시인 시선 1
황동규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1. 시집 개요
이 시집은 황동규시인의 시선집이다.
그 많은 시 중에서 골라 모은 것이라 예전에 읽었든 새로 읽든 의미가 있다.
총 3부로 구성해서 1부는 초기 30년, 2부는 그후 10년, 3부는 2009년까지의 대략 10년으로 나누어 있다.
50년의 시 세월이라니 새삼 놀랍다.
2. 1부
이 시기의 시는 슬프면서 기쁜? 느낌이다.
읽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하면서 환하다.
즐거운 편지, 조그만 사랑 노래, 기도 등 우리가 좋아하는 시.
3. 2부
시의 리듬이 느슨해지면서
시가 쉽게 읽힌다.
시를 읽는 것이 어려워진다.
4. 풍장
너무 좋았다. 과연 나는 어디로 가고있나.
그 시간의 풍장에 숨어 들어갈 수 있어 좋았다.
5. 3부
시가 쉽게 읽힌다.
시를 읽는 것이 아주 쉽다.
좋은 시를 골라서 그런건지 아닌지 독서량이 작은 나는 잘 모르겠으나
너무 좋았다.
6.몇가지 기억해둔 것
- 지금 남해 금산은 온통 환한 저녁놀,
거북이 한 마리 바다에 닿았어.
그새 열심히 안 산 사람 어딨어?
('안개의 유혹' 마지막 부분)
어둠을 긁어도 문득 빛이 되는
그런 삶도 좋지만,
('무명 속에서' 중에서)
춤추듯 건너편 코너를 도는 나를 만난다.
그가 빙긋 웃는다.
내가 나를 놀래켰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에서' 마지막 부분)
젊은 남여가 수화를 하고 있었다.
남자는 턱 높이까지 올린 한 손 두 손 쉬지 않고 움직이고
여자는 말없이 두 손 마주 잡고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다시 발길 옮기려다, 아 여자 눈에 불빛이 담겨 있구나!
여자가 울고 있었다.
참을 수 없이 기쁜 표정 담긴 얼굴이
손 없이 수화하듯 울고 있었다.
('발 없이 걷다' 마지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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