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의 제국 -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기록한 우리 시대 음식열전!
황교익 지음 / 따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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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씨가 쓴 이 책은 앞 표지에 '미각 입문서'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을 기반으로한 미각 입문서라고 생각된다.

 

각가지 음식과 몇몇 음식 관련 단어를 가지고 짧게 쓴 글들을 모은 책이다. 각 장마다 길게 중언부언 하지 않고 핵심적으로 마치 운문 처럼 글을 써내려 간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음식의 본연의 성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즐거웠다. 바로 이것이 미각을 의미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미각 입문서라는 이 책의 자체 설명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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