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 특유의 시의 리듬을 느낄 수 있었다.
점점 더 쉽게 쓸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다.
쉬운 쉬는 좋은 시다.
쉽게 써도 좋은 시는 좋은 시다.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기록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