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 맞춤법 - 톡톡! 받아쓰기 점수를 소문낸 범인을 찾아라! ㅣ 요즘 공부 1
강지혜 지음, 유영근 그림 / 상상의집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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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국어공부, 초등 저학년이라면 한글을 읽고 쓸 줄 알며 맞춤법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처음에 배울 때 제대로 알아야, 나중에도 헷갈리지 않고 잘 쓰게 되더란....

​

첫째는 책을 많이 읽어주다가 혼자 깨쳤고, 둘째는 홈스쿨링으로 자음 모음 공부를 했어요

둘 중 누가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더 잘하는지 아세요?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간 둘째가 정확하게 안다는 사실

​

단연 좋은 건 만화~

친구들 간의 대결, 대화와 삽화가 가득이니 저학년에게는 두꺼운 책이지만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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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아이들의 말이 많아질수록 더 좋다는 거~

하나 새롭게 알게 되면 도도도 달려와서 종알종알 설명해 주기 바쁜 꼬맹이에게 잘한다는 칭찬 꼭 해주세요

그럼 더 신나서 맞춤법 공부도 하고, 올바르게 기억하고 설명해 주기 바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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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의 1학년 때 받아쓰기 점수가 화장실에 낙서가 되어있어서 친구들에게 알려졌어요

공부도 하고, 낙서한 범인도 찾겠다고 다짐한 루아의 맞춤법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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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째가 초등국어 받아쓰기 시험을 보기 시작해서, 맞춤법에 신경 쓰고 있던 시기라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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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 vs 챙피

헷깔려 vs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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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단어의 올바른 표기를 알고 계시나요?

​

창피가 표준어, 챙피는 비표준어입니다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는 뜻의 헷갈리다

발음 때문에 헷깔리다로 혼동하기 쉽지만, 맞춤법은 헷갈리다/헷갈려가 맞는 표현이에요

​

총 100개의 에피소드로 아이들이 많이 틀리는 단어들을 다루고 있어요

구성은 톡톡으로 상황과 틀린 표현을 알아보고, 루아의 마음 일기에서 활용 배우고, 똑똑 맞춤법에서 정확한 뜻과 올바른 맞춤법을 예문과 함께 배워봅니다

​

어떻해 / 어떡해

'어떻게 해'가 줄어든 어떡해만 사용되는 말이에요

활용 예로 어떡하다, 어떠하면, 어떠하든 3가지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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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아이가 읽을 때 잘 들어보면 '나도 아는데~', '이게 이렇게 쓰는 거야?'하며 혼자 이야기하는 걸 들을 수 있었어요

구성이 재미있으니 혼잣말하면서 쭉 읽어나가는 매력이 있는 초등국어 요즘 어린이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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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에피소드를 마무리하면서 나오는 만화는 아이의 최애!

너무 좋아하고, 반복해서 읽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숨어있는 틀린 표현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그냥 쓱 읽고 넘어가지 않도록, 함께 찾아보고 고쳐보세요^^



지난 주말에 너무 밥하기 싫었던 주말, 아이들과 집에 있다가 짜장면을 주문했어요

아이들은 자장면 곱빼기를 나누어 먹기로 하고, 엄마는 짬뽕을 시켰죠

그러다 급 질문~

짜장면이 맞는 말일까? 자장면이 맞을까?

곱빼기는?

이미 책을 읽어서 안다며 설명해 주는 둘째

​

곱배기와 곱빼기는 발음을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배기, -빼기는 발음대로 적기 때문에 빼기가 맞는 표현입니다^^

​

아이가 언제 물어볼지 모르니 같이 읽고, 정확하게 기억하고 이해를 도와주도록 추가로 찾아보니 재미있었어요

​

이건 아이가 어려워했던 표현이에요


엄마 나 이거는 몰랐어요

어휘가 약한 꼬맹이라서 핼쑥하다란 표현을 모르고 있었어요

맞춤법 공부하면서 어휘도 쑥쑥~^^


​1학년 2학기가 되니 맞춤법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있어요


매주 따라 쓰고, 공부하고 100점 맞았다며 너무 좋아하는데

첫째와 다르게 벌써부터 띄어쓰기, 문장부호도 다 꼼꼼히 보시더란...


덕분에 책을 더 자주 들여다보고 있는데, 여기 나오는 표현들 모두 머릿속에 저장해 줘~^^


*상상의집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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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온 더 보드 - 비밀 작전을 성공시켜라! ㅣ 상상up! 보드게임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 지음, 윤재안 그림, 조준 기획 / 상상의집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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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때 뭘 하시나요?

저는 영상이나 게임보다는 머리를 쓸 수 있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데, 두 아이의 성향이 다르다보니 모두 좋아할만한 게임을 찾기란 (클수록) 더 힘들다고 느끼고 있어요

이번에 두 꼬맹이들 모두 좋아하고, 독립운동에 관한 지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일거양득인 가족보드게임을 해봤어요

​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독립운동 온더보드 시작~

ㅎㅎㅎㅎㅎ

신랑도 해보더니 이해가 쉽고, 아이들에게 역사 어휘와 사건, 인물을 알려주기 참 좋다며 엄지척



게임구성물

5가지 작전판

말 10개

카드 87장

게임설명서 1부​


주사위를 던지지 않아도 되서 늦은 시간에 해도 층간소음이 신경쓰이지 않아요(가끔 아이들이 주사위 던지다가 쿵쿵 소리 내기도 하고, 바닥에 충격흡수하라고 깔고 해도 주사위 떨어지는게 신경쓰여서요)

박재혁 - 부산 경찰서 폭탄 투척 의거, 안중근 - 하얼빈 의거, 나석주 - 동양 척식 주식회사 폭탄 투척 의거, 윤봉길 - 홍커우 공원 의거, 이봉창 - 일왕 폭탄 투척 의거


5가지 작전을 간략하게 요약한 판으로 비밀작전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앞면에는 간략한 정보와 작전의 단계들이 적혀있고, 미션을 하지 못했을 때 얻게되는 패널티인 작전 노출도가 있어요

발각되지 않고, 먼저 성공시켜야하는데 노출도를 조절하기가 은근 어려워요



판의 뒷면에는 실제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있으니, 먼저 혹은 게임이 끝난 후에 읽어보세요

역사를 좋아하는 첫째는 자기가 알려준다며 설명해주고, 둘째는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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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독립운동가와 조선총독부 2가지 종류로 나눠져요

각각 분류해놓아야 다음에 사용하기 편하지만, 섞여도 옆면으로도 구분할 수 있어요



​특수, 정보, 결의, 자금 4가지 특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카드에는 작전을 도와주는 내용들, 조선총독부 카드에는 비밀작전을 방해하는 내용이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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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오른쪽 상단에는 카드 수치가 적혀있어요(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거나 수치 1,2)

하단에는 적용되는 인원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뽑은 사람 1명만 , 양옆 플레이어까지 3명, 모든 플레이어에 해당하는 미션으로 직관적인 표기로 쉽게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각각 국가가 있는 면이 위로가도록 카드더미를 나누고, 독립운동가쪽에서 3장을 가지고 시작

말은 작전과 노출도에 각각 1개씩 둡니다

​

미션을 읽어가며 진행해야해서, 아이들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음독의 중요성, 훨씬 이해가 잘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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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이상으로 되어 있지만 한글을 읽고, 보드게임을 해보았다면 초등 저학년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난이도에요

​

플레이 인원에 따라 발각되는 노출도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


더미에 있는 미션을 살펴보면 그 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을 배울 수 있어요

​

가족보드게임을 하면서 설명서에 있는 용어 설명을 번갈아가며 소리내어 읽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아요

초1 꼬맹이는 결의가 무슨뜻인지 묻더라고요

아이들의 역사 지식과 함께 어휘도 많이 늘게할 수 있었어요

​카드별 효과는 따로 설명을 보거나, 자체에 적혀있는 미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역사는 아이와 책을 읽거나 직접 박물관, 유적지를 가서 살펴보면서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문제집 제외)

이렇게 재미있게 보드게임으로 가족이 모여서 하니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갖고 기억하게 됐어요

​

독립운동 2탄도 나오면 좋겠어요


*상상의집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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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 텐즈 : 거미와 나비의 줄다리기 - 연산 ① 10 모으기와 가르기 ㅣ 상상up! 보드게임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 지음, 서영 그림, 조준 기획 / 상상의집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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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공부를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부분을 어려워했어요

초등 2학년 수학이긴하지만 꾸준히 풀면서 연습중인데, 무브텐즈 수학보드게임으로 흥미도 높이고 모으기 가르기부터 다시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이미 가르기 모으기와 관련된 수학 보드게임이 집에 있어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했었는데, 비슷할거란 생각은 저리가!

숫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하는 10만들기가 아닌, 어느정도 수학개념과 덧셈 뺄셈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초1~초2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

할 수 있는 게임은 총 3가지로, 점점 어려워지니 아이가 수월하게 계산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① 도망쳐 나비야

→ 10의 배수와 친해지기

② 빠르게 도망쳐, 나비야

→ 모으기, 가르기로 주사위 눈금의 합 만들기

③ 더 빠르게 잡아라, 거미야

→ 10의 배수와 모으기, 가르기로 바르고 빠르게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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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은 탄탄한 보드지타입으로, 접는 방향을 반대로 하지만 않는다면 찢어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양면으로 한쪽은 게임을 할 수 있는 거미줄 숫자판, 뒷면은 모으기와 가르기 익히기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직관적인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아이가 스스로 보고 규칙을 익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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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과 설명서, 나비/거미/숫자토큰, 주사위 2개, 먹이카드 19장의 구성품이 들어있어요

거미줄을 타고 이동하면 숫자가 커지거나 작아지니, 아이는 움직이는 것도 재미있어했어요


​우선 주사위는 1부터 6까지 있지않고, 1~5와 ★표시라는 걸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세요

별이 나오면 1~5 중에서 내가 원하는 수로 정할 수 있어서 나비가 있는 위치에 따라 머리를 잘 써야해요

​

10의 배수를 지나가게 될 경우, 꼭 10의 배수에서 멈추었다가 가야한다는 것!!

만약 주사위 눈금이 일의 자리가 0이 되지 않으면 첫번째 눈금은 앞으로 나아가고, 두번째 주사위 눈금은 뒤로 되돌아가야하니 계산도 잘 해야하고 운도 따라주어야 하니 흥미진진해요

​

첫번째 게임은 너무 쉽다며 좋아하고, 나머지 두 게임은 살짝 어렵고 헷갈리지만 역시나 재미있다고^^

​


숫자 토큰때문에 이동하지 못할수도 있어서 제약이 있는 두번째 게임

빠르게 도망쳐 나비야는 아이가 뒤로 갈수록 짜증내기도 하고, 억울해하기때문에 속도조절이 필요했어요

주사위 던지는 건 운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하다가 울 수도 있다는 점ㅋㅋ

아이의 승부욕에 불을 지피기때문에 눈치게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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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2개를 굴려서 나온 눈금의 수를 합해서 나비를 옮겨줘요

단, 합이 2~5라면 그냥 이동할 수 있고 6~9라면 숫자 토큰으로 주사위 눈금의 합을 만든 후에 나비 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합을 만들지 못한다면 이동할 수 없으니, 나중에 부족하지 않도록 숫자 토큰을 잘 사용해야해요

​

별 모양이 나오면 원하는 숫자(1~5)로 사용할 수 있고, 여분의 더미 토큰 1세트 중에서 하나를 가져올 수 있어요

(저희는 하다보니 빼기 숫자보다는 더하는 숫자가 더 필요했어요)


각자 1세트의 토큰을 가지고, 여분의 숫자더미는 가운데에 따로 두었어요

초1연산 속도감을 높이기에 너무 좋았어요

주사위를 던져서 눈금을 보고 문답형식으로 주고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숫자로 가르기 모으기와 여러가지 계산을 연습해봅니다


먹이카드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던 3번째 게임

생각해보니 아이와 직접 카드를 만들어도 되겠더라고요~

주어진 미션을 아이가 능숙하게 할 수 있다면, 우리 가족만의 계산카드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지금은 2개의 수를 이용하지만, 3개의 수를 더하고 빼는 복잡한 식을 만들어봐도 좋겠죠?

​

옮기는 방법은 10의 배수로 먼저 움직인 뒤, 좌우로 움직여서 정답 숫자에 가면 됩니다

가장 적게 옮기는 걸 목표로 해주세요

(안그러면 10단위를 조금 움직이고 좌,우로 많이 움직이게 되요)


앞면에는 계산식만, 뒷면에는 정답과 움직이는 방향이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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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연산공부를 하지만, 계산만 하는 것과 게임으로 말을 이동하면서 말로 설명하니 더 어려워했어요

덧셈과 뺄셈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초1 꼬마에게는 헷갈리지만 지지 않겠다는 호승심도 불러일으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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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수학에서 3개의 수를 이용한 덧셈 뺄셈도 배우고, 2학년 올라가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가 나와요


세 수의 혼합 계산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산을 해야할 때 너무 어려워하는데 (첫째는 그냥 계산하면 되는데 왜 10단위로 하고 또 더하고 빼야하냐고 엄청 싸웠어요^^;;;) 무브텐즈로 열심히 연습하면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카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무브텐즈, 유치부~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https://blog.naver.com/aji150/22288807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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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 고사성어 - 톡톡! 안하무인 전학생의 위풍당당 친구 만들기! ㅣ 요즘 공부 3
강지혜 지음, 유영근 그림 / 상상의집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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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름방학동안 아이들의 공부와 함께 챙겨야할 독서

입학한 아이도, 초3도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과목들때문에 어휘력이 너무 고민이었어요

교과과정에서 한자를 사용한 단어가 많아서 한자문제집과 함께 챙겨주면 좋을 초등 고사성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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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 고사성어는 만화, 대화체, 일기, 한자어 설명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알려주니 아이의 어휘력을 높여주기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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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에서 나온 요즘어린이 시리즈~

맞춤법, 속담에 이은 사자성어입니다

한자 공부하고 있는 아이라면 더욱 좋아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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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관계도

1,2호 모두 이렇게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방식을 좋아해서 신이나서 읽기 시작했어요

​

책의 서두는 만화로 열고 있으니 집중 100%~

루아가 한 달 안에 고사성어 100개 외우기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까톡 형태로 대화를 하면서 다다익선이란 표현을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알 수 있어요

마음일기를 보면서 글쓰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문장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참고할 수 있는 예시가 되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한자풀이

어떤 일화에 얽힌 표현이지를 알게되면, 더 기억하기 쉬워져요

다다익선이 많을 多,많을 多, 더할 益, 착할 善 으로 이루어진 단어라는 걸 알면 뜻을 유추하기 쉽겠죠?

초등 어휘력 확장시킬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요^^​


다다익선을 어떤 상황에서 쓰면 좋을까?


물어보니 아이는 "포켓몬카드는 다다익선이다!!"라고 자신있게 외쳤어요

어휴~ 그래, 너의 요즘 최대관심사가 포.카라서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

20개의 단어를 배우고 단원의 마무리에서 또 만화를 통해 복습을 해요

앞서 배운 표현 중 한글자를 맞추면 되는데, 저희는 두 아이가 함께보며 누가 더 빨리 이야기하는지 시합을 했어요

(시키지 않아도 서로 경쟁하는 건 신나서 합니다ㅋㅋ)

​

아직은 첫째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데,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책을 보는 초1 둘째에요^^



동병상련

이 표현은 어떻게 사용했는지 아시나요?

공부를 해야만 자유시간(유튜브시청이나 게임) 쓸 수 있는 남매는 공부는 하기 싫고, 놀고싶은 마음을 나타낼 때 썼어요


별아 너도 시간없어? 하아~ 우리는 동병상련이야. 둘 다 시간이 없어(슬픔)


그렇다면 공부를 하면 될텐데 말이죠~(운동해도 시간주는데~~~~~귀찮아서 안하면서!!)

가끔은 이렇게 동생의 마음도 헤아리고, 다정다감한 첫째^^

함께 책을 읽고 사용하면서 익히고, 초등 어휘력도 챙길 수 있으니 (엄마는) 어부지리^^



둘째의 여름방학 숙제는 그림일기에요

독서를 하고, 별이의 상황에 맞는 표현을 찾아서 일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

아이가 선택한 금상첨과

좋은 일에 좋은 일이 더해진다는 표현을 쓰고싶었던 건 왜일까요?

​


온 가족이 나들이로 영화를 보고, 포켓몬 빵을 뽑으러 갔어요

뽑기가게에 포빵이 있어서 전에 가봤던게 너무 재미있었다고 얘기해서, 영화관 근처라서 다녀왔지요^^

​

기분 좋게 미니언즈2 보고, 로켓단 초코롤에서 피카츄 띠부실도 나오고~

펭도리 키링까지!!!!

​


좋은거 + 좋은거 = 금상첨화(아이 기준)

칸이 부족해서 금상첨화를 쓰지는 못하고 좋았다고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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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의 마음일기를 통해 초1 첫 글쓰기를 할 때 어떻게 쓰면 되는지 참고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직은 짧은 글짓기식 일기쓰기지만 곧 루아처럼 유려한 문장으로 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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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 철옹성, 난형난제 - 형만 한 아우 없다' 처럼 연관된 단어나 속담도 알려주니 초등 어휘력 늘리기에 도움되는

요즘 어린이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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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반복해서 읽고, 일기도 잘 써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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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 세계 곳곳에 숨겨진 괴담들
젠 캠벨 지음, 애덤 드 수자 그림, 김미선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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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서늘함을 느끼기위해 괴담을 찾아서 읽는 친구들도 있죠?

저희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는 귀막고 못하게했었는데, 이젠 좀 컸다고 찾아서 읽기 시작했어요

(귀신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못보던 꼬꼬마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ㅋㅋ)

​


엄마 이거 무서운 이야기인데?

흔히 알고있는 동화의 원작은 잔인한 내용이 많아서 현대로 오면서 많이 수정되고, 순화된 이야기라는 건 아이도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원작이 궁금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세계 괴담을 읽어봤습니다

​

표지를 보고 느낌이 왔지만, 실제로 읽으니 무서웠다는 아이의 말

그래도 생각보단 읽을만 했다고 해요(엄청 겁쟁이에요)


작가는 이야기의 무시무시한 결말을 살려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써내려갔나봅니다

그림이 너무 무섭지는 않지만, 오싹한 느낌이 드는 밸런스를 참 잘 맞췄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생각없이 보면 넘어가지만, 무서운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고 보면 기괴함과 오싹함이 느껴져요


첫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아는 여우누이전,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입니다

여우누이뎐은 저희집에서 숨겨놓아야 했을 정도로 아이가 어릴적 무서워했던 전래동화에요

그랬던 꼬맹이가 어느덧 커서 "더운 여름엔 무서운 이야기지~"하며 이 책을 꺼내 읽다니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는....

​

짧은 이야기와 삽화로 괴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느낌을 받았어요

초등아이들에게 (너무 무서움을 많이 느끼는 친구들은 제외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까 해요

​


무섭긴 하지만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도 있어서, 트롤을 속인 소년을 보고 생각난 속담이 있어요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되려 전 무서워서 다 못읽었는데, 그걸 보고는 아이가 자꾸 책을 들이밀었던 건 안비밀^^;;;;

​​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물었더니 저승사자를 속인 남편을 이야기했어요

한 페이지로 내용이 가장 짧았고, 끝이 허무해서 이 내용을 선택했다고 해요

​

이걸 읽고 느낀점을 써볼래?

한참 고민하며 쓰고, 아래는 (요즘 꽂힌) 브레인스토밍을 해봤어요

이집트의 괴담이라서 나라에 관련된 것들 떠올려보기^^

아픈 남편이 자기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걸 알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까요?

​

이집트에 관한 것들로는 바하리야 사막, 투탕카멘, 피라미드, 스핑크스, 나일강, 파피루스를 떠올렸어요

언젠가는 여행을 가서 직접 보고싶다는 이야기도 나눴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가 원작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며 잔혹할 수 있지만 원작이 궁금해졌어요

신데렐라의 원작인 예 시안에서 나오는 마법사 물고기가 너무 궁금하다는 아이, 만약 2권이 나온다면 그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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